번호 | NAME | WHEN | WHAT | REMARKS |
1
| 가난의 영 | 아버지가 내가 중학교 다닐때 돈달라고 하면 잘 안주심 그때부터 아버지가 싫었 한국에 와서 자주 돈애기하고 나한테 돈애기하고 그러면서 그때부터 돈을 벌어야 된다는 생각이 들어옴 |
| 친구 - 불면증, 불안,책임감,신경과민,비판정죄,미움의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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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책임감 | 한국에 와서 계속 돈애기할때 책임져야 한다는 생각을 줌
| 어깨결림을 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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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불안의 영
| 초등학교 3,4 엄마아빠 자주 싸움 | 불면증 | 친구-두려움, 공포이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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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게으름, 나태의 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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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맘몸의 영
| 한국에 와서 아버지가 자구 돈애기해서
| 돈만 보임
| 친구 - 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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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신경과민의 영
| 엄마아빠 자주 싸울 때 또 집에 가면 또 싸우려나 아빠한테 그민하라고 소리친적있음 |
| 친구=분노, 신경질의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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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다툼의 영
| 싸움이 일상으로 된 환경이 평안해야 하는데 자꾸 다투게금 남편도 그렇게 만들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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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불평불만의 영 | 언제들어간지 모르고 일상화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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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질병 허약의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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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다툼의 영 | 어릴 때 아버지를 많이 미워하고 남편도 미워하게 하고 동생, 언니도 정죄하고 미워하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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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두려움 공포의 영 | 엄마아빠 자주 싸울 때 | 이유없이 두렵고 가슴이 두근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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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성급함의 영 | 남편볼 때 답답함 , 조상으로 내려온 성금함 몸에 질병준거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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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비판정죄의 영
| 고모들이 엄마를 비판정죄할 때 들어옴 내가 엄마를 비판정죄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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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미움의 영
| 어릴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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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분노 혈기의 영
| 아빠가 자주 화를 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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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 공상망상의 영
| 초등학교 때 이런생각 저런생각 하면서 들어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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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 괴롭히는 영
| 초등학교 2,3학년 때 들어옴 | 내가 아이들을 괴롭힘, 남편도 괴롭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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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 지배의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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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급반장때 선생님이 내게 숙제검사 시켰는데 친구들을 이용해서 숙제안한친구를 괴롭혔어 |
| 친구-지배의 영, 이세벨의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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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 지존심의 영 | 초3,4때 친구랑 싸울때 선생님이 손내미라고 할 때 손 안내밀고 끝까지 버팀. 매사에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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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 낮은 자존감의영
| 고등학교 때 친구들과 비교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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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 게으름 나태의 영
| 엄마한테 들어옴 언제들어왔는지 모르겠음 그냥 다 하기 싫게 만듦, |
| 친구 - 무기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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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 교만의 영 | 초3 선생님이 잘한다고 칭찬해둬서 교만은 항상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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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 부끄럼 수치의 영 | 한국에 와서 들어옴 우유도 못먹어봤네 이런말을 들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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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 낮은 자존감 |
24
| 성취의 영 | 한국에 와서 |
| 친구 - 맘몸 |
25 | 완벽주의 영
| 중학교 3,4 뭐든지.잘해야 한다는 생각을 함 | 엄마 아빠한테 잔소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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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 유혹의 영 | 엄마한테서 들어옴 자꾸 맘몸한테 유혹당함 | 자꾸 남편이 집애 있는거 싫어하게 만들고 거슬리게 함 | 친구 - 성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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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 인정받고 싶은영 | 초2,3학년 선생님한테 인정받고 싶어서 | 최근 동생하고 언니에게 인정받고 싶은마음 있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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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 근심,걱정의 영
| 한국에 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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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 외로움고독의 영
| 한국에 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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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 자기거부의 영
| 생각안남, 엄마한테서 옴 | 엄마가 자존감이 많이.낮아지면서 자기거부가 나타남. 나도 이런 모습이 있나 생각하는데 생긱은 안니고 나한테도 있지 않나 체크를 함 자존감을 낮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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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 편집증 | 저번 축사할 때 안나간 것 같음 또 들어옴 무심코 하는 것 같음 아이 아플때 상상 남편 현재 상황을 나쁘게 하고 있음 최근 다시 들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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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 불복종의 영 | 자아가 강한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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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 속이는 영 |
33
| 질병허약 | 5,6세 많이 아팠음 계속 자주 아프게 함 배도 아프고 감기로 사소한 병으로 병원에 자주감
| 최근일 없음 치질 출산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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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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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 불안 두려움 |
35 | 속이는 영 | 중1 교회 갔는데 목사님이 공기도 모든게 하난님이 주신것이라 말씀하실 때 거짓말이라고 속엿음 | | 친구 의심의 영 불신의심의 영 |
36 | 섭섭의 영 | 중2 아버지가 용돈 안줄때 | | |
37 | 슬픔의 영 | 아빠 돌아가신다고 했을 때 들어옴 | | |
38 | 의존의 영 | 최근에 들어옴 남편을 의존하게 만듦 | | 친구 없음 |
39 | 자기연민의 영 | 한국와서 어떻게 살아야 하나 뭘해야 하나 들어옴 | | |
40 | 저주모독의 영 | 조상으로부터 옴 악몽 상상하게 안좋게 끝나는 것으로 끝나게 함 | | |
41 | 거짓말의 영 | 조상으로부터 옴 악몽 상상하게 안좋게 끝나는 것으로 끝나게 함 | | |
42 | 열등감의 영 | 한국에 와서 중국에 왔다는 것을 무시하니간 들어옴 | | |
43 | 우울의 영 | 최근에 들어옴 기도도 안되고 집중도 안되고 아버지가 우울의 영이 있어 들어왔나 생긱해봄 그리고 어릴 때 이부모님이 다툴때 들어왔다고 애기했음 | | 친구 무기력 |
44 | 제사의 영 | 할아버지 제사지냄 | | |
45 | 허영의 영 | 아빠로 부터 들어옴. 초등3.4 때 아빠가 사람들 불러서 집에서 같이 모여서 술마시고 먹고 베풀고 보여줌 나는 받는것이 불편하게 만듦 | | |
첫댓글
S자매님의 축사과정을 중보하며..
악한영들의 공격과 언제 들어왔는지의 상황들을 들으며 들어왔을 때 무슨 일들을 했는지 드러나는 축사의 장
참으로 귀하고 감사한 시간들이다
반드시 축사를 통해서만이 하나님의 시각으로 바뀔 수 있는 관점의 전환이 일어난다
신앙의 모든 시작점 5%의 축사가 굉장히 귀함의 시간이 아닐 수 없다
잃어버린 하나님의 역사를 되찾는 시간,
하나님의 귀하신 역사의 이야기를 드러내는 귀한시간
축사를 잘 마치고 H자매님께서 한 번 더 짚어주시니 감사했다
눈을 맞춰 잘 청종하며..S자매님의 관점의 전환이 일어나 눈에는 눈물가득 듣는마음에선 긍휼함으로..
아빠의 많은 고통을 밟고 S자매님을 세우셨다는..
이곳 이자리까지 인도하신 성령님 나하나 자유케 하시려고 모듦은..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역받으신 S자매님, 사역자, 또 참관하신 모든분들, 모두모두 사랑의 수고로 애쓰셨습니다♡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요1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