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ue peace can be attained by letting go of the old scripts (pre-determined social roles, past conditioning and expectations) that you have assigned to yourself and others. It is about deconstructing old, belief systems and seeing everyone beyond their surface appearances: as individuated expressions of divine consciousness. ”
진정한 평화는 자신과 타인에게 부여한 낡은 각본(미리 정해진 사회적 역할, 과거의 조건과 기대)을 버림으로써 얻을 수 있습니다.
그것은 낡은 신념 체계를 해체하고 모든 사람을 표면적인 모습 너머, 즉 신성한 의식의 개별적인 표현으로 보는 것입니다.
~Anon I mus
In projection, we believe that our relationship problems happen outside of us and it doesn’t occur to us that we are the source through which we see and judge others. People are the screens which we cast of our egoic projections onto; this is how humans interact with each other (we don’t see things as they are, we see things as we are). This means that people are not genuinely relating to each other, but rather we are relating to each others mental projections.
투사에서는 관계의 문제가 우리 외부에서 발생한다고 믿으며, 우리가 다른 사람을 보고 판단하는 근원이 바로 우리 자신이라는 사실을 깨닫지 못합니다.
사람들은 우리의 에고적 투영을 투사하는 스크린이며, 이것이 인간이 서로 상호작용하는 방식입니다(우리는 사물을 있는 그대로 보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보는 그대로 봅니다).
즉, 사람들은 진정으로 서로 관계를 맺는 것이 아니라 서로의 정신적 투영과 관계를 맺는다는 뜻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