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첫차님들너무도 따뜻한 봄날 잘 지내시고 계시겠지요!오랫만에 노래 한곡 올립니다 4월초 어느 토요일연수동 시인의 공원에서...영화 "봄날은 간다"이영애, 유지태 주연의대사가 많지 않은 잔잔하게 가슴을 울리는 영화 OST김윤아님의 "봄날은 간다"명대사가 생각나네요!♡ 라면 먹을래요?♡ 어떻게 사랑이 변하니?https://youtu.be/8AzJSP2FmtE?si=AMvdHdJ5LDPeGO9I
첫댓글 충주의 자랑 이겠습니다.언제 들어도 가슴에 시원하고 따뜻한 정감을 불어넣어 주시네요.잘 들었습니다^^
김윤아님 노래는 넘 어려워요~ 요즘 야상곡, 길, 연습하고 있는데 언제쯤에나 완성될지 아득하답니다!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푸르른 4월에 청조한 목소리의 봄날은 간다. 좋습니다.
이 노래는 왠지 애틋하고 가슴저림이 있지요! 백설희님의 봄날은 간다도 좋구요!
봄날은 무심히 가고내 인생의 봄날도 가는것 같아 서글프네요.봉우리님 음색에 더욱 노래에 빠져들게 됩니다. 노래 잘 들었습니다...^^
맞아요.. 무심히 가는 봄, 무심히 가는 세월!!부족함이 많은 노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늠선님~^^♡
첫댓글 충주의 자랑 이겠습니다.
언제 들어도 가슴에 시원하고 따뜻한 정감을 불어넣어 주시네요.
잘 들었습니다^^
김윤아님 노래는 넘 어려워요~ 요즘 야상곡, 길, 연습하고 있는데 언제쯤에나 완성될지 아득하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푸르른 4월에 청조한 목소리의 봄날은 간다. 좋습니다.
이 노래는 왠지 애틋하고 가슴저림이 있지요! 백설희님의 봄날은 간다도 좋구요!
봄날은 무심히 가고
내 인생의 봄날도 가는것 같아 서글프네요.
봉우리님 음색에 더욱 노래에 빠져들게 됩니다.
노래 잘 들었습니다...^^
맞아요.. 무심히 가는 봄, 무심히 가는 세월!!
부족함이 많은 노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늠선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