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mw9fo7uf7x
9시간 전
전쟁을 멈출려면 러시아의 전쟁의지도 꺽여야 하는데 러시아는 그렇게 보이지가 않아요. 대규모 전력손실등으로 전쟁을 지속하는게 무익하다는게 느껴져야만 협상이 되는 겁니다. 지금 이상태로는 그냥 키이우까지 진격해버려도 된다고 믿을 가능성 마저 있는 겁니다.
@user-fo4hv2wm9x
3시간 전(수정됨)
당연 러시아는 전쟁의지 안 꺽을 거임. 왜냐면 러시아의 생존이 걸렸기 때문임. 소련해체 후 미국과 나토가 약속을 깨고 계속 동진해서 러시아 바로 옆 우크라이나에 2014년 미국이 공작한 마이단 쿠테타로 반러 극우 루소포비아 인종주의자 정부 세우고 우크라 무장화시키며 나토와 훈련 같이 하는 등 전쟁 준비 시킴. 전쟁 전 우크라군 전력은 유럽 2위. 돈바스 지역 러시아계 주민들을 탄압 한하고 자치지역 만들겠다는 민스크 협정을 젤렌스키가 깨트리며 전쟁 직전인 2022년 유럽안보회의에 참석한 젤렌스키는 핵무기 가지겠다고 함. 러시아는 나토가 동진 안한다는 약속 깨뜨린 미국에 당했고, 마이단 쿠테타를 공작,지원해 반러 극우 인종주의 정권을 세운 뒤 8년간 우크라 무장화시키며 전쟁 준비해준 미국과 나토에 당했고, 민스크 협정이 우크라의 무장화할 시간벌기 용이었다는 메르켈 독일 전 총리와 올랑드 프랑스 전 대통령의 전쟁 직후 인터뷰에 뒤통수 맞은 걸 알았으니.... 이제 휴전 해봤자 서방이 우크라 재무장화할 시간만 벌어줄 거란 사실을 당연히 알고있음... 푸틴이 말하는 휴전이란 우크라의 실질적 항복을 의미하는 휴전임.
출처 : 유투브 댓글창
제공 : 코액션The Korean Actions(大高麗國復興會) : http://www.koaction.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