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메일
  • |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아름다운 5060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수필 수상 생선눈알을 먹으면 복이 올까?
언덕저편 1 추천 0 조회 107 26.07.18 17:22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6.07.18 18:58

    첫댓글 위의 글을 읽으니 나도 내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나는 2003 년 9 월 12일에 패키지로 북경 여행을 갔었습니당

    전체 인원은 22명 이었는데?

    나는 패키지 전체 인원 비자를 내 핸드캐리 가방에 넣지 않고 큰가방에 넣는바람에 북경 공항에서

    다른분 들은 기다리고 나 홀로 공항 직원을 따라 나가서 큰가방에서 비자를 찾아서 다시 우리 여행객들에게 가지고 와서

    비자를 제출하고 우리 전체 일행이 공항에서 제일 늦게 빠져 나온적이 있습니당

    내 실수로 그렇게 된것이지만 다른분들이 나에게 항의 하는분이 하나도 없었던게 기억납니당

    북경의 천안문 광장 자금성 용경협 등이 기억납니당

    북경 여행은 한번은 가볼만하다고 느꼈습니당

    충성 우하하하하하

  • 작성자 26.07.18 18:55

    중국은 갈곳이 너무나 많습니다.나는 중국을 30번정도 갔습니다. 유럽은 비싸고 힘들고. 중국자주 가세요.

  • 26.07.18 19:06

    동네 도서관엔 없을거 같아요
    눈알이 제일 맛있단다 - 책제목

  • 작성자 26.07.18 19:07

    한번 알아보세요. 있을수도 있어요. 3,쇄까지 찍었으니까요.

  • 26.07.18 19:48


    한국계 미국인 작가가 쓴
    <조 예은>의 데뷰 소설,

    '눈알이 제일 맛 있단다' 를 소개하고 싶은가 봅니다.

    이 소설은 한국계 이민 2세대 여성이 견뎌온
    미국 사회에서의 시선 차별 가족의 무게에 대한 것을 쓴
    약간의 공포소설인가 싶습니다.

    올려주신 글 덕분에,
    기회되면 읽어 보겠습니다.^^

  • 작성자 26.07.18 19:51

    공포가 가득합니다. 이민가정의 정체성도 헷갈리고 부모세대는 영어가 약하니 살기가 힘듭니다.

  • 26.07.18 20:19

    좀더 나은 삶을 살기위해 떠난 이민
    낯선 타국땅에서 언어도 서툴고
    이민1세대의 고난과 대물림 자녀들의
    고군분투를 스릴 만점의 서스펜스 소설인가봐요.
    제목 자체도 왠지 으시시 하네요.
    책을 안 본지가 수 개월 되는데요.
    여전히 책을 손에 잡고 있는 언덕저편 님
    넘나 멋 있어요.

  • 작성자 26.07.18 20:38

    간만에 장편소설을 읽었어요., 소설을 쓰려면 정말 체력이 뒷받침되어야 하고 인내력도 필수고 상상력도 풍부해야 할것 같습니다.

  • 26.07.18 20:41

    소설을 읽진 않았지만 이민가정의 고충을 잘표현한 것같습니다
    그런데 저도 어릴때 동태눈이 맛있어서 눈을 제일 먼저
    먹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 작성자 26.07.18 20:50

    이민가정의 고충은 너무나 큽니다. 제친구도 현대건설 총무과장으로 잘나가다 전재산을 갖고 미국으로 이민갔는데 선배한테 사기당하고 권총자살했답니다.

  • 26.07.18 22:14

    낯선 땅에서 말도 서툴면서
    다양한 인종들과 함께 사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지요.
    말이 서툴고 환경이 낯설다보니
    경험 많고 친절한 동포 지인들에게
    사기 당한 사례도 수도 없이 많고요.
    저 또한 그런 류의 피해로
    이민생활 고충이 많았지만
    길 달리며 어느 정도 안정을 찾아
    다시 글도 쓰고 생활 리듬을
    되찾아 가는 중이기도 합니다.
    그 소설, 한번 읽어보고 싶네요.

  • 작성자 26.07.18 22:37

    꼭한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아마 느끼는 소감이 색다를것 같습니다.

  • 26.07.19 08:08 새글

    눈알이 제일 맞있단다.
    제목이 함의하는바가 큽니다.
    내용도 그럴것 같고요.

  • 작성자 26.07.19 10:30 새글

    제목처럼 스산한 분위기가 넘치는 소설입니다. 지금 일요산행방 86명이 충남금산과 대천항 여행왔습니다.

  • 26.07.19 12:57 새글

    저도 입국 절차가 가장 까다로운 나라는 미국이라고 생각합니다.
    입국심사대 앞에서 저를 세워 놓고 동료들과 농담을 하며 시시덕거리던 모습.
    가방 안의하이타이 분말이 마약이라고 생각하였는지
    가방을 싹둑 잘라서 검사하는 오만함.

    그리고 참 특이한 제목의 소설을 읽으셨군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