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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편지☆
☆2024년 12월 21일 토요일☆
♡ 빈 손 ..... ♡
이 세상에
나누지 못할 만큼의
가난은 없다.
양 손에 더 많은 것을
움켜쥐는 것도 좋지만,
한 손쯤은 남을 위해
비울 줄도 알아야한다.
나누고 난 빈손에
더 큰 행복이 채워진다.
움켜진 손은 누군가에게
빼앗길 수도 있지만
빈 손은 아무도 빼앗을 수 없다.
세상에서
가장 크고 따뜻한 손은
빈손이다.
많은 사람들이
빈손을 두려워 합니다
그래서 채우기에 급급하고
채워도 늘 모자라 합니다.
그러나 한번쯤은
'생각의 전환'이 필요합니다.
채우는 것부터 먼저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비우는 것부터 시작하는 '생각의 전환'~
그로부터 사람이 바뀌고 삶이 바뀝니다.
손 하나 쯤은 비워 놓는것도
살아가는데 필요하지 않을까요?
나누고 난 그 빈손에
또 누군가가 채워줄지도 모르니까요...
서로 서로~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삶의 지혜 입니다.
♡ 행복한 주말 되세요 ♡
첫댓글 감사합니다.
굿모닝
감사합니다.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