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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속으로 - 탱고 -
 
 
 
카페 게시글
솔땅131기 게시판 자소서 ~122기 피노입니다
피노a 추천 0 조회 506 23.04.09 11:09 댓글 4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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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4.09 11:16

    첫댓글 본죠르노~~
    피노가 이탈리아어로 소나무 이군요
    이탈리아갔을때 우산처럼 생긴 소나무 멋지다 생각했었는데
    여행많이 다니시고 부러운 삶이네요
    만나서 반갑습니다ㆍ

  • 23.04.09 11:39

    피노님 티아라~~우리 롱런 즐땅 해요

  • 작성자 23.04.09 11:42

    킴블리님 방가 방가요
    춤을 두루두루 잘하니 너무 부러워요

  • 작성자 23.04.09 11:45

    티아라님
    아름다운이름답게 너무 예뻐요
    탱고에 대한 열정도 부럽구요~
    함께 즐탱해요

  • 23.04.09 12:52

    피노님~~ 배낭 하나로 세계여행을 이라니 넘 멋져요
    외모는 도시여인인데 삶은 자유로우시네요 반전!!!!
    우리 오래오래 함께 즐탱해요♡

  • 23.04.09 18:05

    이탈리어로 피노가 소나무란 뜻이었군요. 처음 알았습니다. 굉장히 다양한 일을 하시고, 여행 노하우도 어마어마한 레벨이신데요. 앞으로 저희 122기 이런저런 일 할때 도움 많이 주세요. ㅎㅎㅎㅎ

  • 23.04.09 18:56

    만나서 반갑습니다 저도 향후 크루즈여행 가면 아내와 탱고 추는 걸 장기 목표로 천천히 해보자 시작했어요. 여행 다니시면서 현지인들과도 탱고 교류하시길..( 제 친구 부부는 스페인 여행가서 밀롱가 다녀왔다고 하네요..)

  • 23.04.09 22:30

    소나무님! 하고 부르면 서민적이고 쉽게 다가 갈수 있을것 같고. 피노님!하고 부르면 뭔가 있어보이고 거리감이 있어보임니다. 언어의 뉘앙스가 나만 그렇게 느끼는걸까요? 예술가 답게 레이 아웃과 사진이 예술이네요. 중년의 아름다움과 여백의 미가 넘쳐 흐름니다. 쉘위댄스 위드미 피노.

  • 작성자 23.04.09 23:03

    똑똑한 티가 팍팍나는 찬바람 벼리님인줄 알았는데
    대화를 나누다보니 쾌활, 친절, 배려 모두 가지고 있는
    너무 사랑 스러운 하늘에 별 같아요~
    써먹해하는 나에게 다가와 줘서 고마워요
    롱런할수있게 서로 도우면서 즐탱해요

  • 작성자 23.04.09 23:12

    소금님 122기토반 반장님이시죠?
    소금님을 자세히 알 기회가 없어서리~
    앞으로 알수있는 기회를 많이주세요
    저두 이런 저런일 알려 주시면 돕겠습니다.

  • 작성자 23.04.09 23:21

    필립님 안녕하세요
    어제는 함께 사시는분과 많은 이야기 나누었어요
    두분이 너무 멋지고 부러워요
    열심히 즐탱한 다음
    현지밀롱가를 찿아나설수도 있을듯~
    여행에 즐길수 있는 취미가 하나 더 생겨서 행복해요

  • 작성자 23.04.09 23:36

    kaiser kim 방가방가요
    언어의 뉘앙스 ~맞아요
    그러면 소나무라고 불러 주세요
    저두 공주같은 느낌보다 강건하고 우직하며 선이 아름다운 늘 푸르른 소나무란 단어가 좋아요
    피노는 좀 약해 보이긴 해요
    122기 라분들을 공주처럼 예의있게 대해 주셔서 감사해요

  • 피노님 자소서 잘 읽었습니다. 자유로워 보이시네요~저는 자연스러운 것 자유로운 것 그런게 좋더라구요.
    열심도 좋지만 자연스러운게 더 좋아요.
    그런 분이신 것 같아요.
    저랑도 자연스럽게 친해져요~^0^

  • 작성자 23.04.10 00:54

    에스프레소님 반가워요
    친해질 기회를 주셔서 감사해요
    자연스럽게 즐탱하면서 행복하게~홧팅입니다

  • 23.04.10 01:52

    피노님 반갑습니다~~😁 미술 전공이셨군요!! 멋지십니다~👍피노 뜻이 소나무 라는 걸 처음 알았습니다 소나무 처럼 탱고도 주욱주욱 뻗어나가 시길 바랍니다~😉

  • 23.04.10 09:00

    반갑습니다. 122기 모두 화이팅해서 재미있게 탱고를 즐겨보아요.

  • 매력 넘치는 피노님, 피노가 소나무라는 뜻인 줄 처음 알았어요. 남편분 별명도 피노키오라니, 뭔가 운명같은 느낌이네요.
    저도 가벼운 배낭을 꾸려 여행다니는 것 좋아해요~ 여성스러워보이셨는데 반전매력이 엿보이는 자소서라 재미있었어요😉

  • 23.04.10 09:38

    세상은 넓고 갈곳도 많고 배울것도 많고 할일도 많고 시간은 없고 머니도 없고~ ㅎㅎㅎ 많은것을 잘하시는 분들이 존경스럽고 부러워요 피노님 존경스럽네요. 저도 명퇴하면 여기저기 돌아다녀보고 몇개월 살기 하려 하거든요. 조언 많이 해주세요^^

  • 23.04.10 12:15

    피노님!
    피노가 소나무란 뜻이었군요??
    여유롭고 자연스러움을 추구하시는
    멋진 소개들 잘 읽었습니다..
    112기로 만나서 방갑습니다^^
    즐탱 오래오래 함께 하고 싶어요

  • 23.04.10 14:17

    피노님,
    지난 토요일 에프터에서 피노님의 빅스마일에 반한 몽아입니다. 💜

  • 작성자 23.04.10 22:56

    와~치치님
    소나무처럼 주욱주욱 뻗어나가라는 말씀에
    갑자기 자신감이 확 생기네용!

    수업시간 긴장될때 가끔 질문에 질문을 하시는 모습에 너무 순수함이 느껴져요
    어린아이처럼~
    에구~ 지송 ~!!!!! 말실수했나~ㅋ



  • 작성자 23.04.10 22:19

    James 방가 방가요
    체인지 수업때 조용히 하나하나 이끌어 주어 천천히 잘 연습 할수 있었어요
    122기 울 동기님들이랑 재미있고 행복하게 즐탱하여요

  • 작성자 23.04.10 22:29

    링반데롱쎔 피노자소서 잘 읽어 주셔서 감사해요
    칭찬은 고래도 춤춘다는데 기분 짱이에요~ㅎㅎ
    선생님이야말로 너무 매력적이어서 여자인 제가봐도 마음이 설레여요~
    저번시간 오초할때 오우~황홀경에 빠졌어용!
    어떻게 저런 아름다움을 가졌을까?
    난 언제 저런모습을 만들어 낼수 있을까?

    항상 친절하게 가르쳐 주셔서 감사해요~ 쎔!
    열심 배워 볼께요

  • 작성자 23.04.10 22:37

    서시님~여행이야기라면 언제던지 okay 요

    저는 투어는 안해봐서리 자유여행 밖에 몰라요
    가장오래 가장절약형 가장가벼운배낭하나 달랑 뭐 이런 여행들~노하우있음
    보따리풀면 밤을 꼬박~

  • 작성자 23.04.10 22:46

    로미님
    저두 무지 반가워용!
    어디로 튈지 모르는 새우튀김이었는데 요즘 소나무의 절제미를 깨우치고 있는중~
    이제 철들고 있어요
    잘 지내봐요.

  • 작성자 23.04.10 22:52

    몽아 몽아 안녕요

    오~그날 저에게 먼저 말 걸어 주어서 고마웠어요
    그래서 닉네임 금방 외웠어요
    스마일은 몽아님이 더 매력적이었어요
    은은한 상냥함이 묻어나는 ~
    멋져요
    앞으로 많이 알아가고싶어요

  • 23.04.11 14:29

    피노님,
    방가 방가!
    첫주 뒷풀이시 바로 옆에 앉아 쓸데없는 이야기한 후안입니다.
    미술 전공에 조각 ,건축까지 다재 다능하고 특히 예술 및 해외베낭 여행도 많이 하신 숨은 고수시네요.^^
    솔땅 동기니까 인문학에 대한 부족한 지식 질문하면 꼭 도움 주세요.

    저의 땡고 꿈은 크루즈 여행시 좋은 사람과 땡고 추는것과 아르헨티나 라 보카에서 스트리트 땡고 추는 꿈을 갖고 배우고 있으니 열심히 배워 동기끼리 아르헨티나 여행도 하시지요?
    즐땡 걸어 다닐 힘 있을때까지 함께해요.

  • 23.04.11 15:48

    와우 피노님~~~ 반가워요^^
    저는 피노누아 좋아하셔서 피노인줄~~^^ ㅎ 즐탱고해용~

  • 작성자 23.04.12 17:56

    후안님
    방가방가요! 첫주 뒤풀이 후안님과 술한잔이 ~
    벌써 좋은 추억되었네요~~
    관심있는건 많은데 잘하는건 없는~피노 말짱 꽝입니다

    저는사실 몸치, 박치, 눈치, 셈치~
    탱고를 잘 할수있는 조건은 1프로도 안됨!
    자꾸틀리고 발 밟고~
    탱고만 접하면 내 모습이 자꾸 초라해지는 이유는~
    너무 못하니까~ㅎ
    아~웅 생각만해두 챙피해~도망가고싶어져요!
    후안님~잘 도와 주세요
    열심 노력할께요



  • 작성자 23.04.12 18:03

    도디님 ~저두 반가워요
    다음에 만나면 서로인사하고 즐탱해요
    일산 오시면 저희레스토랑 피노에서 피노누아로 피노와함께 한잔하시죠?
    인생은 즐길수 있을때 즐겨야해요 ~ ok

  • 피노누아ᆢ 좋아하는데~~~ㅎ

    초급시작 후~~~ 연습 ,섭 열심히 하시니 너무 좋아요ᆢ^^
    이렇게 꾸준히 쭈욱 하시면 곧ᆢ멋진 땅게라가 되실거라고 믿어 의심히 않습니다ᆢ지치지마시고 즐겁게 계속 같이 놀아요ᆢ피노님^^

  • 23.04.13 16:29

    피노님.
    웃음지을때 매력 있어요.
    참으로 다재다능 하시고
    이야기도 잘하시고
    여러사람과 잘 어울리시고
    우리 떼아모122기에 꼭 필요한 분인것 같네요.
    우리 오랫동안 함께 즐탱~~~해요.

  • 꺅~ 피노님 저희 동네랑 가깝다 하시더니 진짜 일산 쪽이셨군요~ 나름 같은 나와바리 ㅋㅋㅋ
    언제간 피노님네 레스토랑에서 탱고 밀롱가가 열릴 거 같은 느낌이 들어요 ㅎㅎ 너무 밝고 에너지 있으셔서 옆에 있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듯요 ^^
    오래오래 함께 즐땅해보아요~~~

  • 작성자 23.04.16 10:54

    바비쎔 감사해요
    늘 정확하게 잘 할수있게 도와주셔서~

    오~오우~멋진 땅게라
    꿈에라두 되어봤으면 좋겠어요~
    저 너무 열심 참석해서리
    어제 부터 몸살로 꼼짝없이 티비체널 손가락 운동만하고 있어요~

    피노누아 ~함 ~마셔봐요
    너무 멀어서 오라 하기가~오시기만하면 럭셔리하게 한턱쏠께요
    자동차로 막히지 않으면 35분 걸려요
    홍대입구에서 경의선전철로오심 풍산역에 도착 도보5분~^^♡
    떼아모122기라면 누구나환영합니다

  • 작성자 23.04.16 11:04

    ㅎㅎ~샤넬님
    요가로 몸매 관리 잘 하시죠?
    저두 이제부터 요가 하러가는것으로~ㅋ
    샤넬 너무 명품이라 제가 감히 접근하기 힘든사람인줄 알았어요.
    참 따뜻하고 정감이 넘치는 부드러운여성 인것을~
    울 122기에서 오랫동안 즐탱(가족에겐 요가)로 잼있게 지내요~ㅋㅋ

  • 작성자 23.04.16 11:22

    꺅 ~!!!!!! 사비나님~ㅎㅎ
    같은동네라 너무너무 반가웠어요
    같은 나와바리~

    피노접고 탱고 밀롱가열까요?
    철 없으니까 할수 있어요 너무 철들면 못해요.
    아주좋은생각듯~^^
    넘어야 할 산이 많지만~기다려요 개봉박두할때를~

    사비나님 집에갈때 같이가요.

    차 안가져오는날~ 전철이 대곡역에서
    나 내려놓고 사라졌어요.
    전철이 마감된거죠~ㅎ
    별 방법없이 택시 탔어요. 황당해서리~^^♡

  • 23.04.16 20:51

    가장 먼저 눈부신
    미소를 보내주신 피노님~!
    늘푸른 소나무 의미도 멋지네요..
    우와 35년여행 넘부럽네요!!
    즐거운 탱고라이프 함께해요^^

  • 23.04.24 23:25

    피노님 반갑습니다. 122기 동기가 되어서 함께 배우고 함께 즐기게 되어서 영광이네요. 예술 하시는 분이라서 탱고를 추시면 느낌이 더욱 특별하시겠어요. 부러워요~ ^^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꾸뻑꾸뻑

  • 작성자 23.05.05 14:28

    다에님~너무 오랫동안 카페를 안들어와서리 답이 늦었네요
    어제 멋졌어요
    그 자신감이랑 적극적인 모습에 배울점이 많았어요
    운ㅅ122기에서 내내 행복하게 즐탱해요

  • 작성자 23.05.05 14:32

    굿맨님에 대해 오늘에서야 자세히 알았네요
    그래서 자소서랑 카폐를 자주 봐야 하는가봐요
    오늘저녁에는 제가 먼저 아는측 할수 있을꺼 같아요
    앞으로 잘 부탁 드릴께요

  • 23.05.29 11:19

    '피노'가 소나무 였군요. 주변의 모든 것들을 '피노'로 명명 하셨다니 재밌네요. ㅎㅎ
    저도 '유진' 이라는 이름이 좋아서 제 친구 딸 이름도 유진으로 지으라고 꼬셔서 유진으로 이름 짓게
    만들었답니다. ㅋㅋ;
    여행을 좋아시고 또 많이 다녀오셨다니 부럽기 그지 없네요.
    저는 "집 밖은 위험해 ㄷㄷㄷ" 마인드라 여행 많이 다니시는 분들 보면 신기하고도 부럽습니다.

    나중에 뒤풀이때 만나면 재밌었던 여행 이야기 많이 들려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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