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주요 뉴스 : 미국 12월 근원 소비자물가, 상승세 강화 예상. 기존 금리 전망은 지속될 가능성
○ 미국, 베네수엘라 제재 점차 완화할 계획. 트럼프는 신용카드 금리 상한 추진
○ 이란, 자국 내 시위에 미국 및 이스라엘이 개입하지 않도록 경고
○ 중국, 개정된 대외무역법 3월부터 시행. 일본에는 희토류 신규 계약 거부 통보
■ 국제금융시장(주간) : 미국은 무난한 12월 고용보고서, AI 낙관론 등으로 위험자산 선호 강화
주가 상승[+1.6%], 달러화 강세[+0.7%], 금리 하락[-3bp]
○ 주가 : 미국 S&P500지수는 반도체·AI·에너지 관련주 강세 등으로 사상 최고치
유로 Stoxx600지수는 역내 인플레이션 둔화, 미국 증시 영향 등으로 2.3% 상승
○ 환율 : 달러화지수는 12월 실업률 하락, 단기간 내 금리인하 어렵다는 평가 등이 배경
유로화와 엔화 가치는 모두 0.7% 하락
○ 금리 :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부진한 12월 ISM 제조업 PMI·11월 구인건수 등이 원인
독일은 예상치 하회한 12월 소비자물가, 미국 국채시장 영향 등으로 4bp 하락
※ 원/달러 환율(주간) 1.0% 상승, 한국 CDS 하락
금일의 포커스
n 미국 12월 근원 소비자물가, 상승세 강화 예상. 기존 금리 전망은 지속될 가능성
○ 1/13일 작년 12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발표될 예정. 블룸버그 등에 따르면,
헤드라인 CPI의 연간 및 월간 상승률은 2.7%, 0.3%로 모두 전월비 보합 예상.
근원 CPI의 경우 2.7%, 0.3%를 기록, 전월(각각 2.6%, 0.2%)과 비교하여 상승세 강화될 것으로 전망
○ 다만, 시장에서는 이러한 전망이 정확해도 이는 11월 CPI에 내재된 하향 편향의 일부 해소 과정에 불과하며,
인플레이션 재상승 신호로 보기는 어렵다고분석(Bloomberg Economics).
이에 전문가들은 기존 금리 전망(CME의 FedWatch는 6월 및 9월, 각 0.25%p의 금리인하를 예상)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관측
○ 한편, 최근 소매판매 등 전반적인 경제활동을 나타내는 지표들은 양호한 반면
물가지표는 인플레이션 압력이 당초 우려했던 것보다 강하지 않다는 신호를 발신.
이와 관련하여 일부에서는 AI 사용 확산 등으로 노동생산성이 향상되면서
이처럼 상충되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고 진단(Bloomberg Economics)
글로벌 동향 및 이슈
n 미국, 베네수엘라 제재 점차 완화할 계획. 트럼프는 신용카드 금리 상한 추진
○ 베센트 재무장관은 석유 판매 촉진을 위해 계속해서 베네수엘라 제재 완화에 나설 것이라고 언급.
다만 제재 완화의 구체적 방법이나 시기에 대해서는 언급 회피.
아울러 관세 관련하여 대법원이 위법 판결을 내려도 이를 대체할 방인이 있으며,
관세 환급 결정이 내려질 경우를 대비하여 자금도 충분히 확보했다고 강조
○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SNS에 신용카드 금리를 10%로 제한하는 방안 추진 의지를 피력.
이는 중간선거를 앞두고 생활비 부담 축소를 통해 유권자의 지지를 얻기 위한 의도로 추정.
그린란드와 관련해서는, 미국이 개입하지 않을 경우 중국 혹은 러시아가 그린란드를 점령할 수 있기 때문에,
결국 그린란드 문제에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강조
○ 미국 백화점 삭스 피프스 애비뉴(Saks Fifth Avenue)의 모기업 삭스 글로벌이 자금난으로 파산 신청을 준비 중.
WSJ 등은 이르면 이번 주 내에 삭스 글로벌의 파산 신청이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
n 미국 애틀랜타 연은 총재, 여전히 높은 인플레이션 억제에 좀 더 집중할 필요
○ 보스틱 총재는 최근 고용 둔화에도 불구하고 인플레이션이 매우 높아
이를 목표(연율 2%) 수준까지 낮추는데 주력해야 한다고 주장.
반면, 리치몬드 연은의 버킨 총재는 고용과 인플레이션 2가지 책무에 모두 집중해야 한다고 언급했고,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는 기존 정책에 큰 조정은 필요 없다고 발언
이란, 자국 내 시위에 미국 및 이스라엘이 개입하지 않도록 경고
○ 통화가치 폭락 및 살인적인 물가 상승 등에 따른 불만으로 시민들의 반정부 시위가 격화되고 있으며,
일부 언론은 사상자가 100명을 돌파했다고 보도. 이러한 가운데
이란 당국은 미국과 이스라엘에게 어떤 개입도 하지 않도록 경고.
최근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시민들을 지원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발언
n EU, 인도와의 FTA 협상 진전. 독일의 11월 수출은 전월비 감소
○ EU의 세프초비치 무역·경제안보담당 집행위원은 인도와의 FTA 협상이 진전을 나타냈다고 발언.
한편, 독일 11월 수출은 전월비 2.5% 감소.
시장에서는 계속해서 독일 경제가 구조적 역풍에 직면해 있다고 평가(Capital Economics)
n 중국, 개정된 대외무역법 3월부터 시행. 일본에는 희토류 신규 계약 거부 통보
○ 외국의 무역 제재에 대응할 수 있는 법적 수단을 대폭 강화한 개정 대외무역법을 3/1일부터 시행.
특히 이번에는 무역 보복 조치 명문화 등을 포함.
한편, 중국의 일부 국영기업은 일본 기업에 희토류 관련 신규 계약을 맺지 않겠다는 입장을 전달.
중국 기업들은 기존 계약의 파기 등도 검토
n 일본은행 관계자, 1월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경제 전망 상향·금리 동결 예상
○ 익명을 요구한 관계자에 따르면, 일본은행은 1월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정부의 경기부양 노력을 반영하여
경제 전망을 상향할 것으로 예상. 또한 금리는 동결할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
한편, 1/9일 뉴욕 외환시장에서 1달러당 158엔을 넘어 엔화는 달러화 대비 1년 만에 최저.
다카이치 총리가 조기 총선을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로 엔화 약세가 가속화
주요 경제지표 n 주요 경제 이벤트(1/12일 현지시각 기준)
○ 미국 애틀랜타 연은 보스틱 총재 발언, 유로존 1월 센틱스 투자자신뢰
해외시각 및 외신평가
n 미국 트럼프의 新제국주의적 행보, 결국 글로벌금융혼란초래할우려
FinancialTimes (What isto stop Trump upendingtherules in globalfinancetoo?)
○ 미국의 베네수엘라 침공, 그린란드 영토 획득 의사 피력 등 국제질서를 무시한 행보에도
금융시장은 대체로 부정적 영향 무시.
이에 트럼프는 향후 연준에 대해서도 추가 통화완화에 적극적인 인사들로 구성하기 위해 노력할 가능성
○ 이와 같은 가능성이 현실화될 경우 미국 내 물가 우려 재부각 시
금리정책을 통한 해결을 어렵게 만들어 인플레이션 압력을 가중시킬 소지.
아울러 미국 위협에 대비한 세계 각국의 국방비와 공급망 확장 노력 등도 인플레이션을 유도하고,
금리인하 여력을 제한시켜 글로벌 금융시장 혼란을 초래할 가능성
n 미국의 구시대적 석유 전략, 중국과의 AI 경쟁에서 뒤처질 위험
Financial Times (What lies behind Trump’s retro oil plundering?)
○ 트럼프의 베네수엘라 개입은 구시대적 제국주의의 회귀이자, 자원 통제로 산업 주도권을 되찾으려는 전략으로 해석.
그러나 베네수엘라 석유 개발에는 1천억 달러 이상의 투자가 필요해 미국 석유기업들도 참여에 신중한 상황.
더 큰 문제는 화석 연료가 유일한 에너지원이라는 트럼프 진영의 인지적 편향
○ 반면 중국은 재생에너지에 대규모 투자를 해왔고,
태양광 등의 낮은 생산 단가와 에너지 다변화를 통해 회복탄력성을 확보.
미국의 화석연료 집착은 기후변화에 대한 도덕적 범죄이며,
AI 전력 인프라 구축 노력을 훼손하는 경제적 자기 파괴
n 미국의 글로벌 영향력, 실질적으로 쇠퇴하지 않았으며 오히려 동맹국이 약화
WSJ (America Is in Decline? The Data Begto Differ)
○ 미국의 근시안적 정치 행태 등으로 일부에서 글로벌 영향력 쇠퇴 가능성이 제기.
그러나 미국 경제는 1990년 이래 중국의 영향력 확대에도 글로벌 GDP의 약 26%를 차지.
또한 AI와 같은 혁신 산업, 금융 등 광범위한 분야에서 우위를 선점.
이에 일각에서는 미국 주도의 ‘일극체제(unipolar world)’가 유지되고 있다고 평가
○ 반면, 영국과 프랑스등 주요 동맹국은냉전이후글로벌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32%에서 14% 미만으로 크게 축소.
유럽의 경우 이미 `24년 드라기 보고서가 나타내듯 경쟁력 약화에 따른 대안 제시가 절실한 상황.
일부 국가는 정치적으로 미국 보다 더욱 분열된 양상.
이와 같은 동맹국의 경제력 약화는 장기적으로 미국의 글로벌 영향력 축소로 이어질 소지
n 중국의 소비 보조금 정책, 지속성 부족 등으로 소비 창출 효과는 제한적
블룸버그 (China Is Paying Lip ServicetoConsumers)
○ 당국은 내수 활성화를 위해 `24년부터 자동차, 전자제품 등에 이구환신 정책
(낡은 소비재의 신제품 교체 지원)을 실시하며 소비 보조금을 지급. 이에 일부 효과는 있었으나,
지속적 구매가 아니라는 한계점 등으로 수요창출 확대가 제한.
또한 재정 지원금이 점차 감소하면서 `25년 하반기 소매 판매도 급격히 하락
○ 게다가, 추가 지원이 필요한 상황에서 `26년 1/4분기 관련 예산이 대폭 삭감.
전년비 500억 위안 예산 축소 시 소비자 지출은 3,300억 위안 감소될 가능성.
이는 전체 경제의 약 0.2%에 해당하는 규모. 일각에서는
중국 GDP에서의 소비 비중(40%)이 OECD 평균(60%)보다 낮은 수준임을 지적하며,
소비자의 자유로운 선택권을 보장하는서비스 부문 등에 대한 인센티브제공이 필요하다고 강조
n 미국 트럼프의 유가 50달러 목표, 달성 가능하나 산유국·석유업체에는 고통
WSJ (Trump’s $50 Oil Price Goal Is Doable, but Painful)
n 미국트럼프의구매자중심주택정책,공급대책부족으로효과는제한적일소지
WSJ (Trump’s New Housing Strategy Is All About Boosting Buyers Now)
n 상대적으로저조한매그니피센트7주가,AI수익성우려로올해도지속예상
블룸버그 (Magnificent 7’s Stock Market Dominance Shows Signs ofCracking)
n 미국의 세력권 전략, 서반구를 넘어선 글로벌 영향력 지향
블룸버그 (The US sphere of influence is biggerthan it looks)
n 일본, 중국과의경제디커플링 조치를지속추진할 전망
블룸버그 (JapanCanKeepCalm andCarry On Decoupling From China)
첫댓글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