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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취업고민 여자들...남친이 이런저런얘기하면 짜증나냐
익명 추천 0 조회 289 11.07.10 12:04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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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익명
    11.07.10 12:06

    첫댓글 여친 왜그러냐

  • 익명
    11.07.10 12:07

    여친맞냐?? 그냥 아는사람아냐?? 아니 애인한테 누가물어봣어?? 이렇게 얘기하는싸가지가 어딧냐 ㅋㅋ 존나싸가지없던 내전 여친도 저러진 않는다 ㅋㅋ 그냥 헤어져 ㅋㅋ

  • 익명
    작성자 11.07.10 12:07

    ㄱㅆ) 카톡으로 나 친구만나기로 해써 이거보고 바로 전화한거였거든 내가 여친 지금 준비하고 있는지 안하는지 어떻게 아냐고 아놔

  • 익명
    11.07.10 12:08

    그러니깐 존나싸가지 없네 원래 평소에도.저러냐?? 나같앗으몬 뭐라고 시발년아?? 이랫을듯

  • 익명
    11.07.10 12:08

    쌍뇬이낸

  • 익명
    11.07.10 12:08

    말해주는건 좋은데, 바쁜시간에 전화해서 그런얘기하면 싫지 ㅋ

  • 익명
    11.07.10 12:11

    바쁘면 저렇게 싸가지 없게 얘기해도 되냐?? 그냥 바쁘니깐 나중에얘기하자 이러면 되지

  • 익명
    11.07.10 12:11

    응 너 여자친구가 먼저 바쁘단 얘기 안한건 잘못인거 같아.

  • 익명
    11.07.10 12:13

    위댓글.글쓴이.아니고 지나가는이다 ㅋㅋ

  • 익명
    11.07.10 12:09

    약속때문에 그런가 봅다.옷입고 화장해야되는데 손하나가 묵여있으니 짜증ㅋㅋ 나중에 아무것도 안할때 비슷한애기했는데 또 저러면 한판 붙어라 저건 예의가 아니다.

  • 익명
    작성자 11.07.10 12:10

    그렇구나..짜증 많이 낫겠네-_- 어떻하냐 이해하고 넘어가야지

  • 익명
    작성자 11.07.10 12:10

    ㄱㅆ) 뭐 여친성격이 좀 까칠하고 자기중심적이긴해...좀 바빠도 먼저 얘기해줄수 있는거 아닐까..나 지금 준비하느라 바쁜데 카톡으로 하면 안되냐고

  • 익명
    11.07.10 12:12

    니 존나 성격좋다 바쁘면 그냥 자기 바쁘니깐 나중에 애기하자 이러면 되지 누가 물어봣어?? 이건 애인이 아니더라도 친구가.그래도 존나 열받는데 와 왜 내가다 열받지 ㅋㅋ

  • 익명
    11.07.10 12:14

    아무리 준비하는 중이라도 말이 좀 심하네
    남친한테 누가 물어봤어 라니
    여친생리전인가보다

  • 익명
    작성자 11.07.10 12:15

    ㄱㅆ) 누가 물어봤어? 이말은 내가 계속 물어보니까 한말이야 원래 안하랴고했데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익명
    11.07.10 12:18

    넌그냥 아는오빠규 얜 애인이자나 ㅋㅋ 그리고 너가.짜증나서 누가물어봣어?( 이렇게 대꾸햇냨ㅋ

  • 익명
    11.07.10 12:18

    다른 남자 만나러가는데 방해하니 그렇지

  • 익명
    작성자 11.07.10 12:24

    ㄱㅆ)뭐냐-_- 이상한소리 하지마 가슴 미어질라그래

  • 익명
    작성자 11.07.10 12:32

    ㄱㅆ) 눈치없는 내가 바보지ㅠㅠㅠㅠㅠ

  • 익명
    11.07.10 12:57

    여친 생리하기 전 아니야? 나 여잔데, 지금 나 생리하기 1주일정도 전이라서 미친듯이 예민하다. 남친이 한마디 하면 잡아먹을라하고..짜증나고..ㅠㅠㅠㅠㅠ 만일 생리할때 돼서 그런거면 니가 좀 이해해줘...이건 진짜 내 의지가 아니라 내 호르몬의 과다분비로 인해 그런거니깐...ㅠㅠㅠㅠ

  • 익명
    작성자 11.07.10 12:59

    ㄱㅆ)한 열흘 정도 남은거 같은데...이해하고 넘어가면 나중에 아무 문제 없을까 생리 이런거 떠나서? 난 그냥 눈치없는 남친으로 찍힐까바 그게 걱정이리서 그래 지금은

  • 익명
    11.07.10 13:01

    ㄷㄱㅆ) 열흘정도 남았으면 나와 비슷하겠구만 (나는 생리전증후군이 매우 심한 스타일이지만;) 그냥 넘어가줘. 여친 사랑하면~ 그리구 여친도 그 말 던져놓고 후회할거야. 여친 기분 좀 나아지면 자상한 말투로 말해. 자기~ 아까 자기 바쁜데 내가 괜히 오래 얘기한 거 같아. 그래도 앞으로 그런 말은 안해줬으면 좋겠어. 조금 속상했거든. 이런식으로..나도 여자지만 여자가 참 복잡하고 ..어려운 동물이다.

  • 익명
    작성자 11.07.10 13:05

    ㄱㅆ) 그래..전화 끊을때도 밥먹었어?이따 일가는거 조심해서 갔다와..이러는거 보면 자기도 미안한거겠지 머..기분 나아질때까지 기다릴래 고마워

  • 익명
    11.07.10 13:06

    ㄷㄱㅆ) 그래그래 .. 남자인 니가 고생이 많다. 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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