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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광우병 위험이 있는 미국 소를 절대 먹지 않겠습니다."
"나는 광우병 위험물질이 들어 있는 내장도 절대 먹지 않겠습니다."
"나는 뼈로 우려낸 모든 제품을 사먹지 않겠습니다."
"순대, 국밥과 함께 파는 소 혀도 먹지 않겠습니다."
" 나는 조중동을 보지 않겟습니다"
이 모든 것은 저를 위하고 제 가족을 위한 일종의 제 취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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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계사 피해자분들의 빠른 쾌유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힘내세요>>
어 청장이 유모차를 경찰업무방해, 선동죄로 수사하겟다고 들쑤시더니 이제는 유모차를 아동학대죄로 수사 하겟단다.
정말이지 이정도면 가관 이라는 말이 나올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다. 다시말해 경찰이 유모차에대해 말도 않되는 어거지 수사를 하겟다는 굳은 의지를 꺽지않고, 유모차에 대해 << 아동 학대죄 >> 운운하며 되려 기고만장 기세등등 하는것을 보고 있노라면, 이들이 하는짓이 참으로 << 볼만 하네 >> 라는 말이 절로 나온다는것이다.
((필자주;; 이런걸 전라도 사투리로 굳하고 자빠졋네 라고 한답니다))
지난 22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 출석한 어청수 경찰청장을 상대로 질문에 나선 이범래 한나라당 의원이 유모차를 아동학대죄로 수사해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하자 << 아동학대죄 적용여부는 면밀히 검토해 보겟다>>며 어 청장이 맞장구를 친것이다.
그렇다면 정말 당시 유모차는 아동학대죄로 수사를 받아야 하는것이 정석일까. 과연 유모차가 아동을 학대한 것일까? 당시 그 어머니는 아동학대죄로 처벌을 받게될까? 법정에 서야 하나?
한마디로 이들의 주장은 사람을 괴롭히는 백해 무익한 소음에 불과하다는 생각이며,무었을 꿈꾸고 있는지는 몰라도, 잠결에 꿈속에서 중얼대는 참으로 알아들을 수 없는 우스꽝스러운 << 중얼 중얼 잠꼬대>> 같은 소리라 말하지 않을 수 가 없다는 것이다.
일단, 몇일전 국회에서 열린 행정안전위원회에서 아동 학대죄로 유모차를 수사할것을 어 처장에게 << 사실상 지시, 제안 >> 한 당시 어 경찰청장을 상대로 발언을한 이범래 한나라당 의원의 발언이 왜 잠꼬대같은 발언이고 왜 소음에 불과한 발언에 지나지않는지 그의 발언을 하나 하나 따져보도록하자.
그는 << 이 문제가 이미 지난간 과거 문제가 아니라 앞으로도 일어날 수 있는 문제 >> 라면서 유모차역시 이번일을 방치하면 앞으로 이런일이 또 일어나니 이참에 단단히 잡아놔야한다 는 식으로 말했다고한다.
필자가 이전 글에서도 밝혔지만, 자라보고 놀란가슴 솥뚜껑 보고도 놀란다더니, 촛불보고 놀란가슴 유모차 보고도 놀라는 형국이다. 그런데, 앞으로 일어날 문제이니 단단히 버릇을 고쳐놔야하는것이 유모차인지 정부인지 그것부터 먼저 확실하게 짚고넘어가야 하는것 아닌가.
유모차를 그렇게 거리로 내몰게만든게 누군가. 바로 당신들이다. << 나는 평범한 주부다.그런데, 나를 왜 이런곳으로까지 나오게 만드느냐 >> 던당시의 유모차 어머니의 발언은 그것을 대변해준다. 그렇다면, 이미 지나간 과거문제가 아니라 앞으로도 일어날 수 있는 문제를 잡고싶거든 애초 제기한 정부의 책임에대해 먼저 따지고 반성하고 스스로 회초리를들어 바로 잡아도 잡아야 하는것 아닌가.
또 이 의원은 << 우리나라가 어머니의 모성이 강한 나라라고 전세계에 알려져있다 / 그런데 이번 촛불집회에서 어머니들이 유모차를 끌고 나와서 하는 것을 보고 내가 알고있는 어느 미국인이 '정말 놀랐다, 어떻게 영아, 유아들을 끌고 저 위험한 장소에 갈수가 있느냐, 미국같은 곳이면 주변 사람들이 아동학대죄로 고발했을 것이다' 이런 얘기를 제가 들었다 >> 면서 유모차의 아동학대죄를 정당화 하려는 발언을 하는데, 그렇게 말했다는 당신 미국인 친구가 누구인지 인적사항좀 밝혀줬으면 좋겟다.
입만열면 거짓말인 당신들말은 속된말로 콩으로 메주를 쒀도 못믿겟다. 이것이 혹시 자신의 발언을 정당화시키기위해 가공해서 지어낸말은 아닌가. 또 과연 그 유모차가 왜 나왔는지를 그 미국인이 알게된다면, 또 당시의 상황이 아동학대죄가 아니라면 그 미국인은 그렇게 말할 수 있었을까.
적어도 당신이 말한 그 미국사람이 당신같은 부류가 일반적으로 무턱대고 상상하는 합리적이고 과학적인 << 미국사람 >> 이라면 내말이 틀림 없을것이다.
<< 만약에 정상적인 어머니라면 그 자리에 자기자식, 영.유아 뿐만 아니라 나이든 아이라도 서로 피하게 하고 보호했을 것이다. 그런데 이건 누가 생각하더라도 비정상적으로 아이들을 위험한 곳에 보냈다 >> 고 하는데, 당시의 상황을 위험하게 만든게 과연 누군가.
분명 당시에 유모차는 물론이고 시위대는 평화롭게 시위를 하고있었다. 그런데, 당시의 상황을 기록한 당시 기사를 검색해보면 << 깃발부터 잡아. 강하게 저항하는놈 부터 잡아. 방패를 어깨 높이까지 치켜올렸다 땅을 내리쳤다. 그때마다 땅이 울렸다. 선임의 선창에 따라 뭔지 알아들을 수 없는 자기들만의 구호를 일제히 외쳤다. 여성들은 겁먹은표정이었다. 제자리에 얼어붙어 울먹이는 젊은여성이보였다.>>라고 묘사되어 있다.
이처럼, 평화롭게 시위를 하고있는 시위대와 유모차부대가 존재해 있는 그 평화로운 공간을 한순간에 공포 분위기로 몰아넣고 당신들 표현대로 끔찍한 폭력의 현장으로 뒤바꿔놓은게 누구인가. 바로 당신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모차가 끔찍하고 폭력적인 형장에 아이들을 데려갔다고 비난하고 그들을 아동학대죄로 수사해야한다는 말이 어떻게 나오나. 정 그렇게 처벌 운운하고 싶다면 그런 << 유해환경>> 을 조성하고 << 끔찍한 공포의 현장>>을 만들고 제공한 당신들이 처벌 대상감 아닌가.
사실을 왜곡하고 진실을 은폐하는것도 좀 정도껏해라.
게다가 당시 그 어머니가 아이를 학대 했다는 증거는 어디에서도 찾아 볼 수 가없다.
<< 저는 직진할 겁니다. 저는 대한민국 국민으로, 내가 낸 세금으로 만들어진 도로 위에서 제가 원하는 방향으로 갈 자유가 있습니다, “저는 저 살수차, 저 물대포가 가는 길로만 갈 겁니다. 왜 국민들이 낸 세금으로 국민들에게 소화제 뿌리고, 방패로 위협하고, 물 뿌립니까. 내가 낸 세금으로 왜 그럽니까.” >> 라는 발언이 그렇고, 당시 경찰이 몰려와 유모차에 손대려하자 << 유모차에 손대지 마, 내 아이에게 손대지마 >> 라며 아이를 보호하겟다는 의지를 피력한것에서도 알수있듯이, 그저 평화적인 현장에 아이를 데리고 나왔을뿐인 이 어머니에게 무슨 되도 않는 아동학대죄인가.
정 그렇게 아동 학대죄로 이 유모차를 걸고 넘어지고 싶거들랑, 이 어머니가 그동안 아이를 학대했는지 어땟는지를 추적 조사하는것이 더 합리적이고 과학적인 방법은 아닐까. 물론, 그나마도 쉽진 않겟지만 말이다.
<< 그런데 과연 어머니의 아이들에 대한 모정이 무엇인가? 만약에 국가를 위해 나라를 위해 자기가 표현하겠다고 한다면 아이들 만큼은 집에다 맡겨나와야 정상 아닌가>> 라고 어 청장에게 반문했다고 하는데, 당신이 생각하는 모정과 그 유모차부대 어머니들이 소유하고있는 모정과는 많은 차이를 보인듯하다.
당신은 당신 부모가 대체 어떤 모정으로 당신을 길렀길래 국민탄압이 당연하다는둥 진실을 왜곡하는둥 그렇게 어이없는, 아무런 공감도 가지않는 발언을 그것도 국민을 보호하고 법을 수호해야할 책무가 있는 국회의원의 신분으로써 아무렇지않게 해대는지는 몰라도 , 그 유모차 어머니들은 적어도 우리 아이에게 만큼은 이런 더럽고 부끄럽고 치욕스러운 나라를 또다시 만들지 않게 하기위해서는, 자신의 아이가 현재의 국가적 현실을 똑바로 보고 자라도록 교육시키고 싶은 모정에서 그 아이를 끌고 나오지는 않았겟는가.
지금의 개판 나라를 만든것이 국회의원들과 이명박인것이 사실인것을볼땐, 자라는 애들이 그냥 막자라서 나중에 사회에 해를 끼치도록 마냥 놔멕이는 모정보다는 이런 의미있는 현장에 아이를 데리고 나오는 모정이야말로, 이런것이야말로 진정한 모정이 아니겟는가.
이 의원 발언이 더욱더 어이가 없고 기가 막히는 이유는 당시 유모차를 수사하던 형사와 당시 상황을 옹호하는 발언때문이다.
<< 경찰이 이번 수사를 위해 영장없이 집을 방문한 것이 불법이다, 협박이다 이런 이야기기 나온다 / 과연 사람의 동일성을 파악하기 위해 영장이 필요한가 / 집에가서 당신이 누구인가 라고 묻는데 영장이 필요한가 / 초인종 눌러서 당사자에게 제가 이러이러한 이유로 왔다, 앞으로 조사를 할테니 언제쯤 나와달라는 것이 여태까지 협박죄가 된 적이 있나 / 지금 어떤 몇 사람들이 그걸 가지고 협박이라고 이야기한다./ 법을 정당하게 집행한다는 것은 사안을 정확하게 정리를 해서 해야 되는 것 아닌가 >> 라고 하는데
당신이야말로 앞뒤 짤라먹고 얘기하지 말고, 사안을 정확하게 정리해서 해야 하는것 아닌가. 이것역시 사실을 교묘하게 은폐하고 진실을 호도하는 발언에 다름아니라는것이다.
당신말대로 법집행이란 엄격해야하고 정당한것이다. 하지만 , 그 법의 일련의 집행과정이 정당성을 그리고 합법성을 부여받기 위해서는 << 절차와 수단과 방법>> 이 합법적 이어야하며 정당해야만 하는것을 당신은 부정하지 못할것이다.
영장이 불필요하다는 식으로 말하는데 정말이지 어이없는 발언이다.
심지어는 압수수색을 할때에도 현장에서 어떤취지로, 어떤 항목을 어떤 방법으로 수색하겟다는것을 현장에서 자세히 고지해야 한다는것이 형사소송법에 나와있다.
당신 말대로라면 이미 압수수색하기로 되어있는 대상이니 아무런 현장고지 없이 압수수색을 진행해도 아무런 문제가 없는것이 되는가. 그리고 당신말대로 형사들이 초인종눌러서 그냥 이런일이 있으니 조사에 협조해 달라고 정중히 말했나.
<< 아줌마들을 선동한 선동죄가 있다 / 컴퓨터를 압수 수색해야하지만, 많이 봐주는 것이다 / 지금 경찰이 타고 온 차에 당신을 태워가야 하지만, 많이 봐주는 것이니 내일 당장 경찰서로 나오라 / 경찰이 자꾸 남편의 직장과 직책 등을 캐 물음 / 조직의 연락책이란 단어 사용 / 출두 의사를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출석을 안하겠다는 것이냐. 즉시 혹은 다음날까지 출두를 안하면 다음주 영장이 청구되어 불시에 체포될 것이다 / 무척 배려해주고 있는 것인데 자꾸 비협조적으로 나올 것이냐 >> 등등 당시 형사들이 공포분위기조성한 내용은 왜 쏙 빼먹는가.
이처럼, 경찰이 집무집행시에 지켜야할 사항들을 규정해놓은 경찰관직무집행법이나 형사소송법을 깡그리 무시한것을두고 << 뭐 어떻느냐, 이런걸 왜 불법이라고 말하느냐>> 고 말하는, 법치나 인권은 안중에도 없는 당신같은 국회의원이 국회에서 이런 헛소리나 팡팡 늘어놓고 있으니 집에서 빨래하고 청소하고 자기만의 시간을 누릴 권리가 있는 엄마들이 아이까지 끌고 나오는것 아닌가 그말이다.
더구나 촛불이후 경찰이 자신의 신분도 밝히지 않고 두세명이 느닷없이 집앞을 지키고있다가 일방적으로 신분증 제시를 요구한달지, 역시나 느닷없이 집에 들이닥쳐 압수수색을 시행하고 체포동의서에 서명하라고 강요하고 이런사실을 아고라등에 알리면 가중처벌 될수 있다고 협박하는등 , 위협적 방법으로 공포분위기를 조성해가며 국민들을 상대로 공권력을 행사해 왔는지등을 보면, 또한 이번에 형사들이 유모차들에 행동한 공권력이 그러한 분위기속에서 이뤄졌음이 한치의 틀림이 없는것이 사실이고보면 그나마 그런 공포분위기 속에서그렇게 버틴 그 어머니의 담력에 필자는 참 부럽기만 할뿐이다. 정말이지 어머니는 위대하고 여자는 약하지만 어머니는 강하다는 사실이 실감날 뿐이다.
더구나 촛불집회 나와달라고 게시판에 글 올린 사람을 체포하고, 정당한 소비자의 권리인 광고운동을 주도했다는 억지 이유만으로 해당당사자들을 출국금지시키고 심지어는 특정까페 운영자라는 이유만으로 그 가족까지 미행하는등 이미 인간사냥꾼으로 자처하고 나선 그런 경찰들앞에서 과연 그 어머니는 공포감을 느끼지 않을 수 있었을까.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308463.html
또 << 아동의 인권을 보호하기 위해서라도 이번에 그동안 판례가 없지만 시위에 이렇게 아무런 자유 의지가 없는 아이들을 시위에 끌고온 것에대해 아동복지법에 학대행위로 의율을 해서 한번 재판을 받아봤으면 좋겠다>> 면서 유모차 엄마들을 법정에 세울 것을 주장했다고 하는데, 정말이지 기가막힐 뿐이다.
광우병으로 국민들을 실험쥐로 전락시키더니 이제는 아동학대죄가 되는지~~~~~~~ 않되는지 한번 실험해보게 이들을 법정에 세워보면좋겟다면서 엄마들까지 실험쥐로 전락시키려고 하는가. 정 그렇게 아동학대죄가 되는지 ~~~~~~~~~~ 않되는지 그렇게 궁금하면 당신 집에서 기르는 당신 자식들 집적 학대해보고 직접 법정에 서보면 그것이 죄가 되는지~~~ ~~~~~~ 않되는지 알것 아닌가.
아동학대죄로 엄마들을 법정에 세우겟다고? 지금까지 당시 행정안전위원회에서 오고간 어청장과 이 의원의 발언이 이처럼 얼마나 어이없는 그것이었는가를 보면 그동안 무리한 기소로 망신만 당해온 국가의 공권력이 또다시 망신 당하지는 않을까 걱정되는것이 사실이며 그러한것으로 볼때 당시 어청장과 이 의원이 주거니 받거나 웃으며 화답했다는데 둘의 대화가 덤엔 더머의 대화는 아니었나 생각돼 쓴 웃음을 참을 수 없는것이 사실이기도 하다.
그리고, 자꾸 학대죄 학대죄 하는데 과연 누가 학대죄란 말인가.
이명박에대해서 , 그리고 정권에 대해서 촛불집회에서 초등학생은 물론이고, 심지어는 유치원학생의 입에서 x발 , 개새x 라는 욕을 내 뱉는것을 필자는 똑똑히 들었고 보았다. 촛불집회만이 아니다. 요즘 이명박정권에대해 험하게 욕 안하는 아이들이 없을정도다.
그렇게 아동들의 동심에 멍을 들이고 아동들의 심리에 심각한 학대를 가한 당신들이, 아동 학대죄로 법정에 서도 서야하는것아닌가.
당신들이 자행한 학대죄가 어디 이뿐인가.
지난 20년간 찬란하게 꽃피워온 민주주의를 학대한 민주주의 학대죄, 법치를 집단적 린치로 학대한 법치 학대죄, 지지율 20% 라는것에서 알수있듯 나머지 80~~90%의 민심을 학대한 민심 학대죄, 최초로 엠네스티가 한국의 인권을 조사하고 인권탄압이란 오명을 쓰게 만든 인권 학대, 국가적 자존심 학대죄, 특정한 종교를 편에하고 특정한 종교를 학대한 종교학대죄 , 특정사상을 아무런 근거없이 범죄시한 사상 학대죄 , 빈곤층을 부유층 만을위해 학대한 빈곤층 학대죄, 대운하 한다면서 국토를 학대한 국토 학대죄, 반민족진상규명위원회폐지와 친일적발언 그리고 역사에 비전문가들인 정치인과 국방부와 통일부가 개입해 역사와 민족을 학대한 민족학대죄, 역사학대죄 등등등
그동안 학대란 학대죄는 모조리 골라서 범해온 당신들이다.
그렇다면, 아동학대죄로 법정에 서야할 대상은 아동을 학대했다는 아무런 증거도 없는 우리 유모차 어머니들이 아니라, 집권초기부터 지금까지 6 ~~~7 개월동안 전 국민과 국가를 상대로 학대죄를 자행한 명백한 역사적 증거가 있는 바로 당신들, 당신들 아니겟는가.
(( ## 글을 마치며;; 집권초기부터 주어구분못하고 나라를 망치더니, 학대죄 자행한 주어가 누구인지 여전히 주제파악을못하는 이 정권의 이른바 주제파악장애 란 질병은 상당히 심각한 중병질환인것만은 틀림 없는것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