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닉네임과 뜻
:필리아/ 우정, 호혜적인사랑
2. 어디 살아요
:인천
3. 지금 하는 일
:학원강사
4. 탱고를 하게 된 이유
:2008년에 처음 탱고를 배우기 시작해 1년반정도
재밌게 즐길때쯤 결혼~그 이후 출산.육아로
탱고와 빠이~~~
아이들이 크면 다시 탱고를 배우리라 맘먹었는데
이제야 다시 오게 되었네요 ㅋㅋ
5. 성격(MBTI는?)
Intj
처음엔 낯을 좀 가려요~
사람들과 이야기하는거 좋아해요~
6. 좋아하고 잘하는 것
:독서.산책.등산. 요가.여행.영화 드라마보기
7. 가고 싶은 여행지
: 노르웨이
핀란드
남미
멋진 자연을 보는 여행을 좋아해요~
8. 좋아하는 음식•주량
:연어, 샐러드, 초밥
누가 해준 음식이면 다 좋아요ㅎㅎ
맥주500한잔이면 온세상 술을 다먹은것처럼
얼굴이 빨개져요~ 술이 안받는 체질ㅜㅜ
하지만 술한잔과 함께 대화하는거 넘 좋아요~
9. 나의 이상형
: 자상하고 따뜻하고 말이 잘 통하는 사람
10. 내가 행복할 때는?
ㅡ아침 햇살 맞으며 산책할때
ㅡ친구와 커피타임
ㅡ감동적인 영화.책.드라마 볼때
소소한 행복들을 여기저기서 발견하는중
11. 122기에게 하고 싶은 말은?
아이들이 아직 어려서 저녁모임이 쉽지 않아요ㅜ
한번도 뒷풀이도 못갔네요~아쉽ㅜㅜ
친정엄마 찬스로 초급파티.mt는 꼭 참석해볼려구요^^
12. 다음 타자타자는?122기 안하신분 모두
13. 사진(마스크 없는 걸로)
첫댓글 반갑습니다ㆍ같이 열심히 배워요
반가워요~킴블리님^^
열심히 즐겁게 적극적으로 하고싶어요~
맘은 그런데 상황이 예전처럼 자유롭지가 않아
아쉬울뿐이에요^^;그래도 배우는것 자체만으로도
넘 신나요^^
2008년이면 무려 15년전이네요. 와! 그러면 지금 탱고 다시 하시는 것 무언가 남다를 거 같습니다.
땅고 배우다 많이 헤맬때 선배님으로서 조언과 도움 많이 받고 싶네요~
15년만이라 제가 헤메는 중이라 ㅋㅋ 조언과 도움을 제가 부탁드릴께요 ㅎㅎ ~
다시만난 탱고는 역시 매력적이에요~~
즐거운 탱고라이프 기대중^^
만나서 반갑습니다..탱고 잘 추시면 나중 아이들이 좋아할 듯 합니다.. 저도 아내와 같이 탱고 배운다니 장모님이 매우 좋아하세요.. 가족들에게 응원받는 것이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
반가워요^^아내와 함께하시는군요~
저도 남편과 함께~
필립님의 멋진 탱고라이프 응원해요^^
인천 사신다니 반가워요. 5개월전 내가 땅고 입문하고자 300만 대도시에 땅고 학원을 찾는 것이 별따기 많큼 어려웠어요. 수강생 모집이 안되어 폐강 하려던 강좌를 지인들을 모아서 겨우 강좌개설 되었는데 , 동향분을 쏠땅에서 만나게 되어 기쁨니다. 즐탱하시죠.
킴카이저님~저번주에 한번 같이 연습했었죠~^^
인천에서 저도 처음엔 탱고수업을 알아봤는데 분위기가 활성화되 있지 않는거 같더라고요. 전 계양구인데 홍대가 더 가깝기도 하고 ㅋ 열정땅고인들이 가득한 쏠땅으로 오길 잘했어요ㅎㅎ 함께재밌게 배워요~
필리아님 반갑습니다^^ 15년전에 탱고를 일년넘게 배우셨다니 한참 선배시군요~잘 부탁드립니다~🙏🙏
치치님~반가워요^^선배아니에요ㅋㅋ
122기 초급반의 땅게라일뿐 ~잘 부탁드려요^^
필리아님 반가워요. 제가 재미있게 읽은 '필리아로제-가시왕관의 예언'의 주인공의 이름과 같아서 기억하고 있었는데 뜻이 호혜적인 사랑이었군요. 외모와 무척 잘 어울리는 닉네임이네요.
15년전에 시작하셨다니 부러워요. 어릴때 배우신분들은 나중에 다시 시작하더라도 잘하시더라구요.
이번에는 떼아모 122로 끝까지 같이 즐탱해요^^
벼리님~반가워요^^필리아로제 저도 한번 읽어보고 싶어지는데요~ 닉네임 잘어울리다는 칭찬 감사해요^^
오래전이라 완전 새로이 배우는 중이에요~
제 몸이 기억을 못해서 ㅋㅋ 즐겁게 오래 우리 탱고와 행복해요~~
저도 남이 해준 음식 좋아라 하는 사람입니다. 혹시 제임스님처럼 탱고에서 남편을 만나신건 아니신지? ㅎㅎ 암튼 탱고가 참 좋은 춤인거 같아요^^
서시님~반가워요^^ 남이 해준음식이 젤 맛있죠ㅎㅎ
제임스가 저의 남편이란건 안비밀 ㅋㅋ
함께 탱고의 매력에 퐁당 빠져봐요~^^
@필리아 와~~우 찍었는데 정답이었을때 그 기분~~ 아시죠? ㅎㅎㅎ
두 분이 솔땅에서 만난 스토리 제임스님께 들었는데 너무 신기하고 부럽고 그랬어요.
이제 다시 두 분의 첫만남 계기였던 탱고를 122기에서 시작하신다니 제가 다 설렙니다~
친정어머니 찬스가 자주(?) 찾아오길 기대하며 다음에는 필리아님과도 수업 외에 가까이에서 대화해보고 싶네요.
응원합니다!!
링반데룽샘~~맞아요.다시 쏠땅에서 함께 춤을 추니
요즘 설렘모드에요 ㅎㅎ
링반데룽샘과의 토크타임 저도 넘 좋아요 😀
저도 언젠가 샘처럼 아름답게 탱고를 출 수 있기를
기대해봐요^^
필리아님,
부부가 함께 즐기실 수 있다니 넘넘 부러워요~~ 🍀
몽아님~반가워용^^
함께하니까 요즘 좀 친해진거 같아요 ㅋㅋ
함께 즐탱해요^^
필리아님 반가워요 닉 만큼 따뜻해 보이시네요 인사 하고 지내요
티아라님~반가워요^^ ~연습실에서 얼굴보며
곧 인사해요^^
쏠땅에서도 뵙게되니 더욱 반가워요ㅎㅎ 즐거운 탱고 라이프 되시길 바라며, 5월에 응원갈께요~~
다온님~덕분에 쏠땅에서 다시 탱고를 재밌게 배워요^^
쏠땅에서 곧 만나용^^
자전거도 그렇듯이 아무렴 진짜 초보 같겠습니까~^0^
몸이 다 기억할꺼에요~어서 리듬 찾으셔서 즐탱하세요~찐 초보는 기어서 따라가겠습니다.
반가워요~에스프레소님^^ 몸이 그래줄까요?ㅋㅋ
현재는 저도 찐초보~함께 즐탱해요^^
엠티가서 두분 러브스토리 풀타임으로 듣고 싶네요^^ㅎㅎㅎ
탱고 선배님으로 122기의 큰 기둥이 되어주셔요ㅎ
두분 지금부터 발표회준비 시작하시믄 되긋어욪♡-♡
바비샘~닉넴을 잘못봐서 ㅎㅎ
다른분이신줄 알았네요^^ 바비샘 기대처럼
잘 하고 싶은데 몸이 예전같지 않아서 ㅋㅋ
열심히 연습해서 큰기둥은 아니지만 멋진 122기
동기가 되볼께요 ㅎㅎ
필리아님 반가워요! 육아와 탱고를 함께 하는 동지셨군요 ㅋㅋㅋ 우리 함께 열심히 버텨서 꼭 살아남아보아욧~!
사비나님~반가워요^^육아와 탱고 두가지 공감대가 있다고하니 왠지 친해진 느낌ㅎㅎ 우리 함께 응원하며 오래오래 즐탱해요^^
필리아님~저도 부부탱고하려고 122기로 다시 돌아왔어요😆
그래도 오랜시간후 다시 시작하신다는게 쉽지않으셨을텐데
그 열정에 박수를👏👏👏
122기에서 만나게되어 반갑습니다^^
아네트님~응원감사해요~^^
두분의 탱고라이프도 열정과 사랑이 가득하시길
응원해요^^ 반가워요~~
필리아님!
사랑스러운 닉네임이네요~
다시 탱고시작하신 용기 응원해요
즐거운 탱고라이프 함께 해요^^
다에님~반가워요^^ 용기란 단어 들으니 제 가슴이 펴지는 느낌인데요~응원 감사해요^^ 함께 탱고 즐기며 우정도 나눠요^^
필리아님 반가워요. 122기 되어서 탱고를 함께 배우고 즐기게 되니까 더욱 반갑네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모두 함께 떼아모원츄츄 파이팅 해 보아요~ 파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