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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속으로 - 탱고 -
 
 
 
카페 게시글
솔땅132기 게시판 소개 122기 필리아 자소서
필리아 추천 0 조회 587 23.04.09 15:22 댓글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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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4.09 18:05

    첫댓글 반갑습니다ㆍ같이 열심히 배워요

  • 작성자 23.04.09 18:23

    반가워요~킴블리님^^
    열심히 즐겁게 적극적으로 하고싶어요~
    맘은 그런데 상황이 예전처럼 자유롭지가 않아
    아쉬울뿐이에요^^;그래도 배우는것 자체만으로도
    넘 신나요^^

  • 23.04.09 18:09

    2008년이면 무려 15년전이네요. 와! 그러면 지금 탱고 다시 하시는 것 무언가 남다를 거 같습니다.
    땅고 배우다 많이 헤맬때 선배님으로서 조언과 도움 많이 받고 싶네요~

  • 작성자 23.04.09 18:18

    15년만이라 제가 헤메는 중이라 ㅋㅋ 조언과 도움을 제가 부탁드릴께요 ㅎㅎ ~
    다시만난 탱고는 역시 매력적이에요~~
    즐거운 탱고라이프 기대중^^

  • 23.04.09 19:01

    만나서 반갑습니다..탱고 잘 추시면 나중 아이들이 좋아할 듯 합니다.. 저도 아내와 같이 탱고 배운다니 장모님이 매우 좋아하세요.. 가족들에게 응원받는 것이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

  • 작성자 23.04.09 20:33

    반가워요^^아내와 함께하시는군요~
    저도 남편과 함께~
    필립님의 멋진 탱고라이프 응원해요^^

  • 23.04.09 22:41

    인천 사신다니 반가워요. 5개월전 내가 땅고 입문하고자 300만 대도시에 땅고 학원을 찾는 것이 별따기 많큼 어려웠어요. 수강생 모집이 안되어 폐강 하려던 강좌를 지인들을 모아서 겨우 강좌개설 되었는데 , 동향분을 쏠땅에서 만나게 되어 기쁨니다. 즐탱하시죠.

  • 작성자 23.04.10 07:05

    킴카이저님~저번주에 한번 같이 연습했었죠~^^
    인천에서 저도 처음엔 탱고수업을 알아봤는데 분위기가 활성화되 있지 않는거 같더라고요. 전 계양구인데 홍대가 더 가깝기도 하고 ㅋ 열정땅고인들이 가득한 쏠땅으로 오길 잘했어요ㅎㅎ 함께재밌게 배워요~

  • 23.04.10 01:40

    필리아님 반갑습니다^^ 15년전에 탱고를 일년넘게 배우셨다니 한참 선배시군요~잘 부탁드립니다~🙏🙏

  • 작성자 23.04.10 07:06

    치치님~반가워요^^선배아니에요ㅋㅋ
    122기 초급반의 땅게라일뿐 ~잘 부탁드려요^^

  • 23.04.10 08:29

    필리아님 반가워요. 제가 재미있게 읽은 '필리아로제-가시왕관의 예언'의 주인공의 이름과 같아서 기억하고 있었는데 뜻이 호혜적인 사랑이었군요. 외모와 무척 잘 어울리는 닉네임이네요.
    15년전에 시작하셨다니 부러워요. 어릴때 배우신분들은 나중에 다시 시작하더라도 잘하시더라구요.
    이번에는 떼아모 122로 끝까지 같이 즐탱해요^^

  • 작성자 23.04.10 08:53

    벼리님~반가워요^^필리아로제 저도 한번 읽어보고 싶어지는데요~ 닉네임 잘어울리다는 칭찬 감사해요^^
    오래전이라 완전 새로이 배우는 중이에요~
    제 몸이 기억을 못해서 ㅋㅋ 즐겁게 오래 우리 탱고와 행복해요~~

  • 23.04.10 09:32

    저도 남이 해준 음식 좋아라 하는 사람입니다. 혹시 제임스님처럼 탱고에서 남편을 만나신건 아니신지? ㅎㅎ 암튼 탱고가 참 좋은 춤인거 같아요^^

  • 작성자 23.04.10 09:40

    서시님~반가워요^^ 남이 해준음식이 젤 맛있죠ㅎㅎ
    제임스가 저의 남편이란건 안비밀 ㅋㅋ
    함께 탱고의 매력에 퐁당 빠져봐요~^^

  • 23.04.10 09:46

    @필리아 와~~우 찍었는데 정답이었을때 그 기분~~ 아시죠? ㅎㅎㅎ

  • 두 분이 솔땅에서 만난 스토리 제임스님께 들었는데 너무 신기하고 부럽고 그랬어요.
    이제 다시 두 분의 첫만남 계기였던 탱고를 122기에서 시작하신다니 제가 다 설렙니다~
    친정어머니 찬스가 자주(?) 찾아오길 기대하며 다음에는 필리아님과도 수업 외에 가까이에서 대화해보고 싶네요.
    응원합니다!!

  • 작성자 23.04.10 09:47

    링반데룽샘~~맞아요.다시 쏠땅에서 함께 춤을 추니
    요즘 설렘모드에요 ㅎㅎ
    링반데룽샘과의 토크타임 저도 넘 좋아요 😀
    저도 언젠가 샘처럼 아름답게 탱고를 출 수 있기를
    기대해봐요^^

  • 23.04.10 14:12

    필리아님,
    부부가 함께 즐기실 수 있다니 넘넘 부러워요~~ 🍀

  • 작성자 23.04.10 17:06

    몽아님~반가워용^^
    함께하니까 요즘 좀 친해진거 같아요 ㅋㅋ
    함께 즐탱해요^^

  • 23.04.11 10:36

    필리아님 반가워요 닉 만큼 따뜻해 보이시네요 인사 하고 지내요

  • 작성자 23.04.11 12:30

    티아라님~반가워요^^ ~연습실에서 얼굴보며
    곧 인사해요^^

  • 23.04.11 12:38

    쏠땅에서도 뵙게되니 더욱 반가워요ㅎㅎ 즐거운 탱고 라이프 되시길 바라며, 5월에 응원갈께요~~

  • 작성자 23.04.11 13:40

    다온님~덕분에 쏠땅에서 다시 탱고를 재밌게 배워요^^
    쏠땅에서 곧 만나용^^

  • 자전거도 그렇듯이 아무렴 진짜 초보 같겠습니까~^0^
    몸이 다 기억할꺼에요~어서 리듬 찾으셔서 즐탱하세요~찐 초보는 기어서 따라가겠습니다.

  • 작성자 23.04.12 21:17

    반가워요~에스프레소님^^ 몸이 그래줄까요?ㅋㅋ
    현재는 저도 찐초보~함께 즐탱해요^^

  • 엠티가서 두분 러브스토리 풀타임으로 듣고 싶네요^^ㅎㅎㅎ
    탱고 선배님으로 122기의 큰 기둥이 되어주셔요ㅎ

    두분 지금부터 발표회준비 시작하시믄 되긋어욪♡-♡

  • 작성자 23.04.13 21:47

    바비샘~닉넴을 잘못봐서 ㅎㅎ
    다른분이신줄 알았네요^^ 바비샘 기대처럼
    잘 하고 싶은데 몸이 예전같지 않아서 ㅋㅋ
    열심히 연습해서 큰기둥은 아니지만 멋진 122기
    동기가 되볼께요 ㅎㅎ

  • 필리아님 반가워요! 육아와 탱고를 함께 하는 동지셨군요 ㅋㅋㅋ 우리 함께 열심히 버텨서 꼭 살아남아보아욧~!

  • 작성자 23.04.14 13:41

    사비나님~반가워요^^육아와 탱고 두가지 공감대가 있다고하니 왠지 친해진 느낌ㅎㅎ 우리 함께 응원하며 오래오래 즐탱해요^^

  • 23.04.14 13:42

    필리아님~저도 부부탱고하려고 122기로 다시 돌아왔어요😆
    그래도 오랜시간후 다시 시작하신다는게 쉽지않으셨을텐데
    그 열정에 박수를👏👏👏
    122기에서 만나게되어 반갑습니다^^

  • 작성자 23.04.14 17:21

    아네트님~응원감사해요~^^
    두분의 탱고라이프도 열정과 사랑이 가득하시길
    응원해요^^ 반가워요~~

  • 23.04.17 14:18

    필리아님!
    사랑스러운 닉네임이네요~
    다시 탱고시작하신 용기 응원해요
    즐거운 탱고라이프 함께 해요^^

  • 작성자 23.04.17 12:42

    다에님~반가워요^^ 용기란 단어 들으니 제 가슴이 펴지는 느낌인데요~응원 감사해요^^ 함께 탱고 즐기며 우정도 나눠요^^

  • 23.04.24 23:26

    필리아님 반가워요. 122기 되어서 탱고를 함께 배우고 즐기게 되니까 더욱 반갑네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모두 함께 떼아모원츄츄 파이팅 해 보아요~ 파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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