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메일
  • |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아름다운 5060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수필 수상 부부
해솔정. 추천 0 조회 217 26.07.20 07:20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6.07.20 07:54

    첫댓글
    ㅎㅎ세상만사, 인간만사가 그렇지요.
    노래 속에 이런 가사가 있잖아요.

    잘난 사람 잘난대로 살고
    못난 사람 못난대로 산다.

    그렇다고, 해솔정님 못난 것 아니지요.
    잘 쬐려 봤습니다.
    글도 넘 예쁘게 잘 쓰셨어요.

    경상도 남자들 다 그런가 싶은데,
    아마도 그 남자는 외간 남자가 아닌지요.?
    그분 이 댓글은 안봤으면 좋겠어요.^^

  • 26.07.20 07:58


    아마도, 그 남자분
    해솔정님을 보았을지도 모르지요.
    아내 앞에서, 남의 여자 아는 척 했다가
    혼나는 남자가 아닌지?
    아니면, 해솔정님 부군이 옆에 계시니까.^^

  • 작성자 26.07.20 08:56

    그러게요.
    외계인인가 봅니다.
    말씨는 경상도 남자 맞던데.ㅎ

    저도 조심스러워서 망설이다가
    올렸어요.
    그분이 이런 카페를 몰라야 될텐데요.ㅎㅎ

    글쎄요..
    저를 봤다면 어쨌을지 모르지만
    못본것 같았어요.^^

  • 26.07.20 08:02

    부부의 인연은 함께 산 세월의 길이보다 서로를 얼마나 아끼고 존중했는지가 더 깊은 울림을 주는 것 같습니다.
    "사랑합니다"라는 한마디가 습관이 아니라 평생의 감사에서 나온 말이라 더욱 감동이네요.
    마지막 반전에서는 웃음이 나왔지만, 결국 오래 함께할수록 서로를 향한 따뜻한 말 한마디와 작은 배려가 가장 큰 사랑이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좋은 글 덕분에 오늘도 마음이 한결 따뜻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6.07.20 17:25

    예 그렇지요..
    그분들을 보며 진정한 부부애를
    느꼈어요.
    남자는 자기를 믿어주는 사람을
    최고로 여긴다는데 전 맨날 남편을 의심한걸 반성합니다.ㅎ

  • 26.07.20 08:56

    글을 읽어 가면서
    그냥 기분 좋아지고
    맨 아래부분에
    웃음이 빵 터젔어요.
    재미 있게 글을 잘 쓰시는
    해솔정님 반가워요.


  • 작성자 26.07.20 17:32

    예 윤정님 반갑습니다.
    기분이 좋으셨다니 글쓴 저도
    기분 좋아요^^

    오늘은 한결 시원 하네요.
    담주부턴 다시 폭염이 이어질거라는데 건강한 여름나기 하시길요^^

  • 26.07.20 09:13

    카페활동 하는 분들은 이성과 대화 하는게 별로 어렵지 않은데?

    카페활동 안하는 분들은 그렇지 않고 이성과 대화 하는거를 꺼리나 봅디다

    그나 저나 해솔정님은 이번 수필수상방 모임에 동참하시는게 어떤가용?

    충성 우하하하하하

  • 작성자 26.07.20 17:39

    저는 카페에서나 나불대지 은근히 낯가림을 합니다.ㅎㅎ

    이번 모임은 반가운 님들이 많이참석하셔 더욱 화기애애 할것 같습니다.
    전 마음으로 참석 할테니 즐겁고
    행복한 모임 되셔요.^^

  • 26.07.20 14:18

    우리나라사람들 처럼 처음 만나 인사할때 의례 물어보는게 고향이 어디세요? 이다. 같은 고향이면 그렇게 좋아하고 해솔정님 말처럼 경계의 벽을 허문다. 그런게 비단 한국뿐만아니라 다른나라 사람들도 거의 비슷하다. 단지 우리는 강도가 좀 쎈편이다.

  • 작성자 26.07.20 17:44

    맞습니다.
    저도 경상도 말 하는 사람 만나면
    그저 반갑거든요.
    다른나라 사람들도 그런가봐요..

  • 26.07.20 19:12

    사랑합니다~
    나는 그말 못하니까
    내가 듣는거도 못해요.
    피차 안하고 살아도 됩니다ㅋㅋ
    외식도 같이 안나가도 되고요 ㅎ

  • 작성자 26.07.20 19:41

    ㅎㅎ각자도생이 편하지요.
    폰속에 그 부인이 고마워요..
    하는 소리가 들리던데 자주 들어서 익숙한것 같았어요.
    사랑은 아무나 하나요.ㅎ

  • 26.07.20 20:39

    @해솔정.
    우리도 사랑은 하죠ㅎㅎ
    믿고 밥해주고 돈 나눠쓰고
    꼬치꼬치 어디가냐 안묻고
    언제오냐 안묻고
    사랑이 뭐 별건가요ㅋㅋㅋ

  • 작성자 26.07.21 17:47

    @강마을 마자요
    사랑은 자유형으로..ㅎㅎ

  • 26.07.21 11:07

    경상도 남자도 드물게 정스러운
    사람이 더러 있습니다.
    그분도 그런 분이신가 봅니다.
    그 후에 남편분 뒷머리에 두드러기는
    혹 안났던가요? ㅎㅎ

  • 작성자 26.07.21 17:50

    그 드문 사람들중 한분이 맘자리님 이라는거 척보면 압니다.ㅎ

  • 26.07.21 12:31

    보기 좋은 부부네요 .

    다 "남자하기 나름입니다 "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

  • 작성자 26.07.21 17:51

    빙고~
    그 생각이 제 생각 이라는요.^^

  • 26.07.21 20:40

    상대적 빈곤감이라구요.
    괜시리 기분이 다운 되었을 것같아요.
    그렇지만 남편분께서는 진솔하고
    진국이시잖아요.
    그~쵸^^

    그나저나 오늘 수필방 정모가 있었는데요.
    어제는 넘나 바뻐서 해솔정 님 참석하시라고
    댓글조차 달아 드리지 못 했어요.ㅠㅠ
    가을에 무악산 님께서 온양온천 5일장
    서는 날 수필방 정모 하기로 했어요.
    그때는 꼬~옥 얼굴 함 보기로해요.^^

  • 작성자 26.07.22 08:41

    나무랑님 오랜만이예요.
    그동안 이런저런 바쁜일들이
    많았나 봐요.
    모임 사진에서 모습뵈니 반가웠어요.
    저는 사정상 모임에 참석은 못하지만 마음은 늘 함께 합니다.^^

    무더위에 건강 잘 지키시고 또 봐요.
    전 경로당에 점심준비 하러 가야
    되요.가리느까 일복 터졌어요 ㅎ

  • 26.07.25 18:35

    참 부러운 부부군요.

    이 한마디 하려고. ㅎㅎ
    남편의
    뒷통수를 한참 째려봤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