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까지 NC백화점 아동복 매장에서
일하고 잠시 눈 붙히다
서울에서 내려온 BAR 의자,
주점의자 도착했다는
혼적 용달기사님의 전화에
벌떡 일어나 씻지도 못하고
출근 했었네요
짐 정리하고
일부 납품 보내고 나니
기진맥진
졸린 눈으로 추억의 왕돈까스
먹으러 왔네요
맨 밑에 사진이 밤새
천장에 매달려 있던
비행기랑 구름들 떼오기전
사진이네요~^^
크기
양날개가 1미터80이
12개에 구름 90~1미터 20개
떼어 가계로
가져오니 드는 생각
내가 이걸 왜 가져왔지 ? ^^
카페 게시글
♣ 지금 먹고 있어요♣
무무추 부전점 ㅡ 추억의 왕돈까스
한밤의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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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90
23.05.31 12:51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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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전에 7080라이브카페하던자리네여
4층 아동복 매장 이더군요~
구름과 뱅기12대를 몽땅 수집하셨군요...ㅎㅎㅎ 돈까스는 맛나 보여요^^
오늘부터 갑부 1일이네요~
비행기 12대 생겼으니~~
구름타고 날라갈 일만 남았네요~~
왕돈까스 맛나게 먹고 힘내요.
천장 장식은조으네~~^^
모두 실으니 1톤 2대나 되네요 ㅜㅜ
왕돈까스...입맛에 맞으신지~~
이름 그대로 추억의 맛이었네요~
요즘과는 좀 틀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