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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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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수상 폐허속에 작은 생명이
그산 추천 0 조회 130 26.07.21 09:02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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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7.21 09:35

    첫댓글 ㅎㅎ
    온다해놓고 깜빡 잠든거에 웃고
    사귀냐는 부인의 맨트에 웃어요
    아빠또래 만나냐는 대답은 궁색
    다시 안만나야겠다는 결심이
    비장합니다 ㅋ
    부인께 더 확신있게
    답했어야 해요ㅎㅎ

  • 작성자 26.07.21 09:53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아파트에 캣맘들은 여럿있지만
    캣파더는 없어 남자힘이 필요할때가
    있습니다. 재작년 겨울까지만 해도 저는 아내와
    길고양이 밥을 줬지만 지금은 안주고
    거리를 둡니다.그녀는 제게 우리아파트 길고양이
    중성화시키자 하여 동의했는데 그때 다시
    도와줘야 할것 같고 아내에겐 얘기안할생각입니다

  • 26.07.21 10:41


    ㅎㅎ 그산님 맘도 알겠고,
    부인의 말도 이해는 갑니다.

    아마, 부인은 그산님을 꼭 의심해서
    그러는 것은 아니겠지요.

    남편의 일에 관심도 가고
    평소에 약간의 침을 놓는 것입니다.
    그산님도, 그점은 이해하고 계시겠지요.

    왜 그분은 결혼도 않고 용모 준수하여,
    남편 있는 분을 걱정케 하는지요.^^
    글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6.07.21 14:34

    방장님 반갑습니다
    그분의 개인사정은 잘모르지만
    몸이 아파서 쉬고 있는것 같습니다.
    아내에겐 그사람 얘기를 몇차례 한적도 있고
    딸도 그녀를 잘압니다. 요즘 젊은 여성들은거의
    결혼을 안하려 합니다. 여성들은 결혼후에도
    직장다니고 살림하고 애키우는게 어렵다는 생각이 듭니다

  • 26.07.21 10:52

    길냥이 새끼들은 귀여워 돌봐주고
    싶은 마음이 자연스레 생기겠네요.
    여긴 숲들이 많아서인지
    와일드캣이라 불리는 삵들이
    산책길에 가끔 보이는데 사람을
    겁내지도 않고 길에 떡 버티고
    서있는데... 눈빛이 섬찟합니다.
    잘하셨네요.
    꾸준한 분이시니 아내분의 그런 말은
    애교로 보아 넘기세요. ㅎ

  • 작성자 26.07.21 14:36

    마음자리님 반갑습니다
    길냥이들을 몇년 돌보다보니
    상당히 지능이 높고 자신한테
    잘하는 사람을 안느것 같습니다
    아내도 제가 바람필 위인이 못된다
    는걸 잘알기에 그냥 노파심에서
    그랬던거 같습니다

  • 26.07.21 12:20

    그산님의 마음을 저는 잘 읽었습니다 .
    동물을 사랑하시는 맘 ,
    엉뚱한 오해에 억울해 하는 맘 ,
    다 사랑이지요 뭐 ~~

  • 작성자 26.07.21 14:40

    아녜스님 감사합니다
    저는 가끔 인간이 진화하지 않고
    그냥 원숭이 일종으로 살았으면
    오늘날 같은 전쟁과 파괴는 없었을거라는
    엉뚱한 상상을 합니다.
    이제라도 인간들이 자연과 생명을 존중했으면
    좋겠습니다 ^^

  • 26.07.21 17:41

    ㅎ 마나님이 은근 귀여우시네요. 죄송^^

    저희 동네도 길냥이가 많은데 관리인이 먹이를 못주게 합니다. 개체수 늘린다고..

    요 아이는 몇번 먹이를 줬더니 제가 나가면 어디서 나타나서 혀를 날름거려요.

  • 작성자 26.07.21 17:57

    해솔정님 좋은의견 감사합니다
    아내는 제가 바람필 인재가 못된다는걸
    잘아는데 한번 찔러본것 같습니다
    길고양이들은 잘해주거나 먹이주는 사람을 알아
    멀리서부터 달려옵니다. 중성화수술을 해서 번식을
    막는게 좋은 방법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

  • 26.07.21 20:00

    냥이 눈이 넘나 선해보여서요.
    누구라도 돌봐주고 싶을 것같아요.
    좋은 일 많이 하시네요.
    오늘 수필방 정모 성황리에 끝났어요.
    오셨으면 좋았을텐데요.

  • 작성자 26.07.21 20:38

    나무랑님 반갑습니다
    아기냥이는 며칠을 굶은듯 배가 홀쭉했는데
    구조반원들과 캣맘의 노력으로 그곳에서
    탈출할수 있었습니다
    저는 아직 직장을 다니고 지방에 살기에
    정모에 참석하지 못하지만 마음으로
    응원하겠습니다 ^^!

  • 26.07.21 20:54

    아내의 애교로운 질투로군요.

    알콩당콩한 모습입니다.

  • 작성자 26.07.21 20:57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캣맘은 아내의 질투대상도
    안되는 분인데 노파심이
    심했던것 같습니다

  • 26.07.25 19:03

    절대 하지 마세요 ㅎㅎ

  • 작성자 26.07.25 19:39

    네네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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