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서울성모병원에서 전신마취로 수술은 잘 마쳤지만 3개월 입원비만 약3억이다. 교도관 경호 등을 위해 57평 규모의 VIP 병동을 사용하기 때문이며 병실료가 하루 327만원. 박대통령 이 수술 입원비 누가 부담해야하나? 자비 부담이라는데 천부당만부당이다. 윤석열 문재인이 부담해야 한다.
박대통령을 사실상 고문해서 이 지경으로 병을 악화시킨 자가 윤석열이고 최종책임자는 문재인 아녀? 윤석열 문재인한테 박대통령 수술 입원비 부담하라는 국민운동이라도 벌려야할 일. 책임은 일을 만든 자가 지는 게 당연한 원칙이고 이치이고 법률 아닌가?
박대통령은 1년 전부터 통증에 시달렸고 지난 4월에는 통증이 칼로 살을 베는듯하다고 했음에도 수형생활에 문제없다며 형집행정지를 거절했다. 심지어는 입원을 결정하기 이틀 전에도. 이게 고문 아니고 뭐여? 일반인도 아닌 직전 대통령을, 그것도 68세 노령의 여성을...
대명천지에 이런 야만은 있을 수 없다. 저것들은 인간의 탈을 쓴 야차이고 악마의 화신이다. 사람을 만신창이로 만들어 놓고는 또 수술 입원비는 박대통령에게 물라고? 너희들이 몽땅 압류해놓았는데 무슨 수로 입원비를 내나? 이 개XX들의 야비하고 잔혹한 처사에는 분을 참을 수 없다.
집도의사 설명을 보니 어이가 없다. 인대가 파열돼 있었던 것. 이게 얼마나 고통스러운 지 웬만한 사람은 다 안다. 그런데도 수형생활에 문제없다고? 이 개보다 못한 자식들아... 너들은 인간이 아니다. 윤석열 문재인, 반드시 너희들 8대 후손까지 천벌 받을 것이다.
“박 전 대통령은 왼쪽 어깨에 인대 파열이 진행돼 수술을 들어갔더니 자기공명영상법(MRI)에서 보이지 않던 관절염 소견이 나왔다”며 “회전근개 힘줄 중 극상근 파열, 이두근 부분 파열, 이른바 ‘오십견’이라고 불리는 동결견, 관절염까지 총 4가지 복합 병명”이라고 박 전 대통령의 상황을 설명했다.
“3개월 후면 일상생활은 가능하나 6개월~1년까지는 회복기간이 필요하다”면서 “다만 관절염은 (수술 후에도) 계속 가지고 있게 될 것이며 왼쪽보단 나쁘지 않지만 오른쪽 어깨도 진행 양상에 따라 더 악화될 수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병원에 따르면 박 전 대통령은 왼쪽 뿐 아니라 오른쪽 어깨도 불편을 호소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뿐 아니다. 1년 전부터 통증을 호소한 허리는 손도 대지 않았다. 박근혜 대통령을 고문해 사람을 이 지경으로 만든 죄과는 별도로 하고, 당장 일어난 수술 입원비는 윤석열 문재인에게 물려야한다. 세상에 이런 야만의 나라가 오늘날 지구상에 있나?
첫댓글 문재인 앞으로 달아 놓고 퇴원 후 외상 장부는 그 쪽으로 보내라고 압박해야겠네요
문좨인그자는 박근혜대통령의 근황을
잊고있는 파렴치 철면피 인두갑입니다
그놈 더러운돈으로 치료비받는일은
잊을수없는일입니다
박대통령을 존경하는 국민들이 십시일반
하여 마련하는것이 마땅하다고십네요
진보를 가장한 종북좌파의 우두머리인 문재인이 모든 비용을 부담해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