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요미수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이동재 전 채널A 기자에 대한 증인신문 중 재판부가 이 전 기자에게 상관인 배혜림 전 채널A 법조팀장에게 보고한 사실을 묻자 이 전 기자가 답한 내용이다.출처 : 미디어오늘(http://www.mediatoday.co.kr)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0957
첫댓글 기사 속 짧은 문장 "배혜림 팀장은 부인했다."전 왜 혼자 뒤집어 쓰려는지? 그게 관전 포인트였는데, 앞으로가 기대됩니다.혹자는 혼자 뒤집어 쓰는 것이, 한 검사장이랑 공모한 것 보다 차라리 본인 입장에서도 형량이 작다라는 말이 있던데요, 정말 그런 것인지 아닌지 그것도 궁금하네요.
첫댓글 기사 속 짧은 문장 "배혜림 팀장은 부인했다."
전 왜 혼자 뒤집어 쓰려는지? 그게 관전 포인트였는데, 앞으로가 기대됩니다.
혹자는 혼자 뒤집어 쓰는 것이, 한 검사장이랑 공모한 것 보다 차라리 본인 입장에서도 형량이 작다
라는 말이 있던데요, 정말 그런 것인지 아닌지 그것도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