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 억만장자 부모의 상속을 받고 부모님이 시키는 대로 살겠다 vs 상속 포기하고 내가 하고싶은거 하면서 살겠다
시키는 대로 한다는 왕심린
드라마 '상속자들' 캐릭터가 사랑땜에 모든걸 포기했는데 자기였으면 당장 여자 포기하고 상속받을거라고 함
박신혜인데?
단호하게 박신혜여도 포기한다고함
제가 지금까지 학비, 생활비 걱정하면서 살아왔기때문에 힘들어요 그래서 가끔은 편하게 살래요. 시키는대로 할래요 이렇게 어렵게 사는것보단...
그렇게 살면 나중에 돈에 대해서 너무 당연하게 생각할거라고 하는 크리스티안
왕심린 : 아이, 이건 배부른 소리야
솔직히 시즌2 하고 지금까지 왕심린 대부분 의견에 공감이 안됐는데 어제 이 얘기만큼은 개썅공감됐음..................................... 힘들어요 그래서 가끔은 편하게 살래요. 시키는대로 할래요 -> 딱 이 얘기할때 왕심린 말투 이런게 너무 슬프고 공감됐어 ㅠㅠ 아이, 이건 배부른 소리야 이건 영상으로 봐야돼 약간 헛웃음 나는 그 말투.... 진짜... 이 부분도 왕심린한테 존나 공감..........
저돈 안받는다고 백퍼 자유로워지는것도 아니고ㅋㅋㅋ당연 받지
맞아 사랑 조까라 그래 지금 내가 이렇게 힘든데 시벌탱 편하게 살수있으면 뭐라도 하겠다
지금 돈 없는 상황에도 연애 안하는데 돈 많은 상황에서 사랑따위 필요없어
사람은 또생김ㅋㅋㅋㅋㅋㅋ
돈이 최고야 돈만한게 없어...
맞아 진짜.. 돈 많으면 자기계발하고 나한테 투자해서 온전히 나를 사랑하면서 살 수 있잖아
딴말인데 외국인이 '배부른소리'라는 말을 쓰다니 ㅋㅋ어휘수준이 상당하다.........게다가 정확한 상황에 맞는 말이어떠 대단쓰
자기가 하고싶은걸 한다? 그것도 진짜 배부른소리. 현실에 맞는걸 해야지 돈이 땅에서 솟진 않으니ㅠ
오구오구 우리 심린이 ㅠㅠ 돈길만 걸어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