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어느새 한국에 돌아 갑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여기 글쓴이유는 Extream Fitness 의 상술에 대해서 사람들에게 알리고자 이렇게 글을씁니다.
우선 가면 유학생이고 말잘 못하는것을 느끼면 트레이너를 하라합니다.
그러면서 트레이너 가격을 자세히 말 안해주고 애매 모호하게 1주일에 1번 운동하면 한달에 100$ 2번운동하면 200$
이런식으로 말합니다. 그리고 트레이너는 공짜인듯 가격 싼듯(정확하게 말은 안해줍니다) 매일 오라고 합니다..
그런후에 돈내놔란 씩이죠.....
각설하고 트레이너는 한 시간(Seccsion 이라고 표기 되어 있습니다) 에 75$ 입니다. 후덜...
알고 보니까 회사가 50$ 먹고 트레이너는 25$먹더군요....(트레이너도 돈이 없어서 못된짓 인줄 알지만 그래도 합니다)
그리고 중간에 소개 해줬다고 10% 들고 간다 하더라구요..그러면 트레이너는 22.5$... 어쨌든
헬스장 비는 1년 다닌다고 하면 3개월공짜 이렇게 하고 68$ 받더군요 뭐 Tax까지 합치면 70$조금 넘습니다.
그리고 이야기 하면 수건 안쓰고 10$ 깍을수 있습니다(이건 말을 안해주죠 어차피 헬스장 입장에서는 사람써서 수건 거두고 세탁하고 다리는데 )
그리고 제가 하는 동생은 3개월 공짜를 후반에 해서 양도를 했더만 양도한사람에게 3개월 공짜가 넘어갔습니다(혹시 1년 다닌후 양도를 할때는 가능하면 3개월공짜를 먼저쓰고 돈을 지불하는게 나중에 양도할떄 더 유리한거 같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돈내고 한국돌아 간다고 말하니까 갑자기 기다리랍니다. SAM이란 사람(아마 매니저인듯)이 있어야 한답니다.
그리고 갑자기 회의를 합니다(간단히 말해 존내 바쁜척하면서 사람 화나게 하는겁니다)
그리고 운동했냐고 해서 운동끝나고 오라고 하면서(20분정도 이상기다리게 합니다)
그 이후에 가면 바쁜척 존내 해대면서 좀있다 하라고 말하고 뭐 이런저런 생각 하면서 오랍니다(간단히 말해 뭐 있는척 하고 상대방이 이성적인 생각을 못하게 합니다)
그러면서 저한테 9월달 돈 안낸거 같다고 한번 찔러 봅니다. 저는 돈을 다 냈고 오기전에 다 확인 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계약서도 갖고 있고 히스토리도 다 가지고 있고 오기전에 다 확인을 하고 돈을 냈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트레이너 이름이 뭐였나니 어쩌고 저쩌고 하다가 그냥 고맙다면서 캔슬레이션인가 종이 쪼가리 주면서 잘가랍니다..
뭐 마지막에 갈 필요 없겠지만서도 혹시나 Extream Fitness에서 처리를 잘 안해서 제 계좌에 돈을 계속 내라고 오고 제가 한국돌아간사이에 신용불양자가 될수도 있지 않겟습니까?
혹시나 캐나다 와서 열심히 운동 하시려는 분들 Extream Fitness뿐만 아니라 다른 헬스장도 마찬가지고 나중에 얼마든지 취소 시켜중다는둥 어쩐다는둥 말을 잘합니다.
그러나 그거 다 헛소리고 우선 등록시켜놓고 자기 인센티브 받고 나중에 나몰라라 하는 속셈입니다.
그게 유학생뿐만 아니라 외국인들한테도 그러더군요.
여기 헬스장 가서 트레이닝 받으실려눈분들은 가격이 75$ 정도 비싸다는 거 아시고
무조건 계약서를 확인하시고 계약서를 꼭가지고 계세요.
무조건 계약서 대로 합니다. 그리고 뭔가 어리숙하다 싶으면 헛소리하면서 돈을 더내라는 식으로 그러구요.
그럼 여기 캐나다 계시는 분들 모두 자기 목적을 다 이루시길 바라며
혹시나 헬스장 가시려는 분들 위 글을 읽고 사기 안당하고 즐겁게 운동하시고 외국인 친구들 만나서 영어도 많이 느시고
돌아 가세요.
첫댓글 트레이너들만 빼면 진짜 최고인데....트레이너가 진짜 대박이죠...아예 대화를 안해야한다는...
트레이너한테 트레이너 받으셨으면 조성모오빠처럼 변하셨겠네요.. 옛날에 조성모가 근육을 만들어 보겠다 했을 때 웃었는데 정말 변한것 같던데요.
제가이래서ymca를다니죠 ㅋㅋ
솔직히 유학원에서는 여기 오면 연금이 좋다느니 뭐 이런식으로 말하지만 현실은 사람들 돈 한푼도 없이 빌빌 거리는 게 일상 다반사 입니다.
트레이너도 돈이 없습니다. 솔직히 한국에 운동좀 한다는 사람들은 보충제 20만원 30만원식 막사서 운동하는 사람들 많은데...
여기는 보디 빌더도 돈이 없어서 싸구려 먹고 그냥 운동하더라구요 흠
그리고유학원 입장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캐나다 와서 학원이나 대학교 가면 이득아닙니까 그래서 여기 살면 좋은점이 많다는 식으로 말을 하면서 대학교 가라고 추천하는거구요.... 뭐 문제는 돈이죠. 저사람들도 자기 돈 많으면 더러운짓 해서 하고 싶겠습니까? 회사에서 졸라 갈구고 돈도 없고 하니가 그런거죠 그냥 씁쓸하더라구요 그래도 가난한 유학생들인데 없는돈 억지로 만들어서오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런학생들한테 사기를 칠려한다니 후그냥 집에 전화하면 돈 보내주는줄 아나봐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