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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리설명이라고 해도 보고 그냥 저런 것도 하는 사람이 있구나 하고 지나가는 사람은 그만입니다만 그것에 반한 사람들이나 그제자들에게는 그것이 하나의 목표가 되어버리고 맙니다. 저 신기한 것을 나의 것으로...
한번 생각해보십시오...무술인데 위기상황에서 가장 효과적인 이란 것보다 신기함 신비함이 곧 그무술의 정수인 양 접근하는 무술...골목길에서 만난 칼든 양아치를 어깨만 슬쩍 밀고 아무일 없던 듯이 지나간다 그럼 그 양아치는 자기도 모르게 벌렁 쓰러져서는 어리둥절한다. 멋은 있긴 합니다...
유도를 배운 사람이 칼든 양아치를 상대로 팔방기울이기를 했더니 벌렁 자빠져서 경의의 눈빛으로 쳐다 본다...라는 상황을 생각해보고 비교해 보십시오
대동류백봉회란 그룹을 이끄는 오카바야시 쇼겐이란 선생의 경우를 봅시다
그는 유명한 타쿠마 카이의 교수대리까지 한 사람입니다. 그런 그가 스승인 타쿠마가 쓰러지자 스승의 말에 따라 홋카이도에 가서 다케다 소가쿠의 아들인 다케다 도키무네에게 가르침을 받습니다. 타쿠마카이는 면허개전-몽땅 다배웠다는 뜻-인 타쿠마 히사에 의한 그룹으로 기기묘묘한 기법이 많습니다. 그어느 곳보다 많은 커리큘럼을 자랑합니다.-물론 사가와 유키요시는 타쿠마가 둔해빠져서 다케다 소가쿠가 아무리 던져대도 도대체 합기-아이키-를 느끼지 못하는 것 같았다고 하긴 했습니다만-
오카바야시 쇼겐이 다케다 도키무네에게 주로 배운 것이 무엇인지 아십니가 가장 기초라는 118개조입니다. 118개조를 그것도 화려한 응용기도 없이 다케다 도키무네가 가르치는데 오카바야시 쇼겐은 냅다 던져지기만 하고 힘들게 배웁니다. 그런데 그건 되는 기술들이고 통하는 기술들이었다고 오카바야시는 말합니다. 그가 타쿠마카이에 118개조를 전하고 자신은 타쿠마카이에서 결국 독립합니다. 기초술기들만 배우고 와서는 교수대리까지 한 사람이 복잡미묘하고 신기무쌍한 것보다 기초적인 것을 지향한 것입니다. 몇천개를 하느니 제대로 기본술기몇개부터...어디서 많이 본 것 같지 않습니까? 우에시바 모리헤이입니다. 기본을 통한 응용이란 시스템이지요...오카바야시와 우에시바의 스타일이 같다곤 할 수 없을 지라도 말입니다.
대동류종가대리라고 하는, 다케다 도키무네에게 면허개전을 받은, 곤도 가츠유키를 봅시다.
그의 대동류합기유술 비전목록 이카조라는 책에 나오는 장면입니다.
유도의 받다리 후리기와 비슷한 기법-떨어져 있을 때 순간 뛰어들어가서 기술을 건다는 점에서차이가 있지만-에서 상대팔을 당기고 어깨쪽을 밀면서 다리를 겁니다. 그장면에서 설명하는 용어가 뭔지 아십니까? apply aki 즉 '합기를 걸고' 입니다. 그냥 그자체로 합기를 거는 겁니다. 유도처럼 처음부터 달라붙어서 똑같이 한다면 유도에서는 기울이기입니다만 대동류에서는 합기라고 표현합니다. 별로 신기하진 않지만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또 상대에게 뛰어들며 상대 팔꿈치를 쳐올리는 장면도 합기를 건다고 표현합니다. 아래사진처럼 말입니다.
다케다 소가쿠를 살펴봅시다.
사이고 타노모에게 앞으로 칼을 쓰면 감옥갈 일 밖에 없으니 유술을 하는 것이 낫겠다는 조언을 듣고 유술을 전면에 내세운 다케다 소가쿠는 무술수행으로 전국을 돌았기도 하지만 자신만의 유술을 교수하며 다닌 것으로 유명합니다. 그는 분명 유명한 무술인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대동류라는 이름을 유명하게 한 사람이고 유명한 무도인이다 란것도 맞지만 자기도장없이 남을 가르치며 돌아다니는 것으로 수입을 올린 사람임에도 분명합니다.
그는 고류검술등의 체계대로(현재도 거합도에는 단체계외에도 그런 시스템이 남아 있습니다) 초전 중전 대전의 형식으로 목록을 구성하고 거기다 몇몇개 더 붙였습니다. 기초적인 것도 있지만 더 많이 배워야 하는 것도 있었습니다. 하나하나가 다 고비용처리되는 것이었습니다. 원래 목록위주의 면허전수방식은 너무 비용이 많이 들어서 일본에서 사회문제화까지 되었던 제도입니다. 그래서 단 급제도가 급속히 확산되었습니다...
다케다 소가쿠는 쉽게 말해 떠돌이 무술교습가 단기특강을 하는 유명강사입니다. 뭔가 멋지게 사람들에게 보여주지 않으면 오래동안 대접받으면서 많이 가르치고 많이 돈을 받을 수 없는 직업을 가진 셈이지요...
그러면서도 한번 보여주고 다시 잘 안보여주고 반복해서 설명해주지도 않았다고 합니다. 마케팅방식은 그러했는데 대개 경제적인 능력과 배우는 정도에서 혹은 좀 냉정하게 말해서 받는 목록의 정도에서 차이가 나기 마련입니다.또 다음 단계에는 또 더 좋은 것이 있다는 인상을 주어야 합니다...초전보다는 중전이 중전보다는 대전이 하는 식으로 말입니다.
한번 생각해봅시다. 유도를 반복적으로 수련해서 기본메치기 누르기 조르기 관절기등을 배워나가 한 100여개까지 응용기까지 배워나가는 것처럼 대동류118개조를 그런식으로 반복적으로 익히는 것과 그다음 그다음 그다음 그다음 더 심오한 뭔가가 있다고 가르친다고 할 때의 차이점을...유도 감독님들이 시합이나 연습때 "야 야 더 붙여 더 당겨 야 위로 당기다 안되면 아래를 밀어야지" 하는 식으로 필요한 사항을 계속적으로 가르칩니다 그런데 그러지 않고 기본메치기와 몇몇가지 응용기 그리고 조르기 관절기등을 약속대련 형식으로만 가르치고 실제 대련기법은 다음 단계라고 하고 배우려면 중전목록과정에 들어가야 하니가 비용문제도 있고하니 집에 가서 잘 상의하고 오라고 하는 식으로 한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다케다 소가쿠가 호리카와 코도의 집안에서 가르치기 시작할 때 그의 키가 너무 작고 약해서 그 아버지에게 "당신 아들은 너무 왜소해서 합기를 마스터하지 않으면 곤란하다"고 했다고 합니다. 그집안에 머물면서 다케다가 자신의 오해로 모욕을 가하고 나서는 더이상 배우지 않겠다는 그들에게 "뭔가 신기한 것"을 보여주고 거기에 또 흥미를 느낀 그들을 다시 가르쳤다고 합니다. 합기라는 것을 신기한 것으로 가르쳐주고 배운 결과의 한 편린이 오카모토 세이고의 합기입니다. 작고 왜소한 사람이라도 그 합기란 것만 배우면 절세고수가 될 수 있었을까요? 호리카와 코도 역시 오카모토 세이고 같은 제자를 길러내었습니다만 그를 보고 걸출한 강한 무술인이라고 부른다는 말은 없습니다. 오히려 어찌된 영문인 합기를 제대로 배워야 한다고 해서 거기에 집중한 호리카와 코도의 제자인 오카모토 세이고는 아이키도보다 더 아이키도처럼 대동류를 한다는 소리를 듣기도 합니다. 무슨 소리일까요?여러가지 생각할 부분이 있습니다.
우에시바 모리헤이는 대동류라는 이름을 버렸습니다. 여기서 그가 다른 무술을 배워 다른 것도 많이 섞어서 대동류와는 아이키도가 전혀 다르다는 식의 주장은 잠시 잊고 살펴봅시다.
우에시바 모리헤이는 그냥 이런 것이다 하며 제자들은 던져대고 쓰러뜨렸습니다. 그럼 그걸 보고 배웁니다. 실상 던져지면 꽂아지며 배우는 것이지만 최고의 경지로 기법을 보여주면 그것을 느끼려고 안간힘들을 썼던 것 같습니다. 다케다 소가쿠처럼 합기술은 별도과정이라고 되어있지 않았지요..그리고 반복적으로 보여주었습니다. 다케다 소가쿠는 반복해서 보여주면 저사람은 파해법을 연구해서 덤빌테니 반복적으로 보여주지 말라는 식으로 전국을 돌아다니며 교습했고(몇몇 예외를 제외하고) 우에시바는 내제자로 받아들여진 제자들에게 역시 자세한 설명은 없었지만 최고의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이점은 우에시바의 제자들이 공통적으로 느낀 점입니다...그리고 직접 느낀 우에시바의 기법을 깨닫는데 온 힘을 다한 것이지요..그와중에 신기한 합기를 강조하는 분도 나왔지만 합리적으로 이해할 만한 훌륭한 선생들이 많이 배출되었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과장된 합기의 원인중 하나를 살펴봅니다.
합기계무술에서도 마스터가 나이가 들 수록 합기라는 것이 강조되었다는 점도 고려해봐야 할 겁입니다. 여기서도 유도와 비교해 봅시다.
유도하시는 분들이 선수생활을 하고나서도 계속적으로 제자들과 대련하며 체력을 유지해도 힘으로 버틸 수 있는 것은 40이랍니다. 나이40넘어가면 그때부터는 한창때의 제자들에게 힘과 스피드로는 달린다는 겁니다. 요령이랄까 기술이랄까 하는 것에 의지를 하게 된다는 겁니다. 그나이부터는...그렇게 해도 절정의 선수생활을 하는 제자와 대련해서 제압한다는 것은 실상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자유대련이 있는 곳에서는 당연하게 인정되는 것이 자유대련이 없고 두가지 권위가 있습니다.
1.나 아닌 사람은 가르치지 못한다 다른 곳에서는 배우지 못한다는 권위와
2.마스터는 절대 이길 수 없다는 권위
그런 권위하에서는 마스터가 나이가 들수록 힘과 스피드보다 원리와 요령이 더욱 가치있는 것으로 됩니다. 아마 유도도 자유대련이 없었다면 마찬가지 였을 거라고 믿습니다.
젊은 사람은 젊은 사람의 나이든 사람은 나이든 사람에 맞게 운동을 해야합니다.
우에시바 모리헤이가 나이들고 깨달아서 합기의 신기원(?)을 보여줄 때 오히려 보다 젊은 시절의 우에시바가 무도인으로서는 전성기였다며 젊은 시절의 우에시바를 좇는 사람도 있습니다. 시오다 고조같은 인물들이나 아이키부도를 지지하는 사람들이 그러합니다. 그런 사람들도 나이가 들면 점차 신기한 합기를 보여주기 시작합니다. 권위의 시작입니다.
아이키도에는 아이키가 없다던가 대동류에는 엄청난 것이 숨겨져 있다던가 라는 접근법을 가질 수도 있고 그게 사실인지 저로서는 알 길은 없습니다. 저는 "과거의" 투쟁술에서 시작되어와 특정의 커리큘럼하에 지도되고 있는 무술이 아직도 피튀기고 부러지며 맞붙어 투쟁하고 있는 사람들의 무술과의 경쟁에서도 가장 화려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가 라는 관점을 유지하고자 할 뿐입니다. 물론 대련 시합이 없어진 현재의 대동류 아이키도에서는 별로 고민할 일은 아닙니다만...
다만 무도인은 제자로 평가받습니다. 다케다 소가쿠가 우에시바 모리헤이로 평가받듯이 말입니다.
우에시바 모리헤이에겐 제자들이 많습니다. 세계각지에 제자들이 퍼져있습니다. 아이키도란 이름도 널리 퍼져있습니다. 다케다의 다른 제자들은 어떻습니까? 대동류는 어떻습니까? 신비한 합기라는 이름외에 널리 퍼지지 못한 이유는 뭘까요?
우에시바 모리헤이에게 많은 제자들이 몰려들고 또 상대적으로 걸출한 제자들이 많이 나온 이유는 무엇일까요?
내제자란 사람들에게 대동류합기유술이라고 가르치면서도 돈과 관련된 목록시스템이 아닌 모든 기법의 이상적인 모습을 최상의 모습으로 보여주며 가르쳤기 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대동류는 고류유술중에 꽤 인기가 좋다고 하지만 아이키도와 비교할 수 없습니다. 그나마 20세기말이 다 되어서야 아이키도의 모체라는 이름하에 우에시바의 스승인 다케다의 무술이라는 이름하에 주지수의 유행바람에서 주짓수보다 더 살벌한 과연 죽고 사는 실전인 주우주추라는 멋진 이름하에 알려지고 있습니다...
대동류에서는 아이키도와 비교할 때 자신들은 가르치는 목록도 여전히 많이 있다고 커리큘럼도 여전히 많다고 강조합니다 (다만 다케다 도키무네의 제자인 곤도 가츠유키는 아이키도와 대동류의 차이가 대동류에는 118개조가 있다는 점이라는 정도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합기-아이키-라는 것에 대해 과장하고 접근한다면 신기해서 멋지다라고 접근한다면 무술로써는 곤란하다는 생각입니다. 물론 일본에서도 그랬듯 "빠져봅시다"라는 분위기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만...
무엇보다 다케다 소가쿠가 실제 적과 대적했을 때 현재의 대동류에서 보여주는 그런 식의 움직임을 보였을까를 생각하면 오카바야시가 기초만을 가르친 다케다 도키무네를 추종한 까닭을 알게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저는 다케다 소가쿠가 무도의 신이라고도 누구랑 붙어도 합기로 단숨에 꺾었을거라 믿지도 않긴 합니다만 어쨌든 오늘날 전해지는 그정도의 유명세나 실력을 위해서 그가 해온 것은 어릴때부터의 검술수련과 창술수련 스모 유술 그리고 덧붙여 전국을 다니며 배우고 정리한 경험이라는 것은 잊혀져서는 안될 겁니다.. 사무라이라는 계급적 직업을 위한 수련말입니다. 그냥 그가 체계화시킨 목록을 받아가며 수련한 부잣집 아드님들이 그만큼 강해졌을까요. 직장다니며 몇년 대동류를 배우면 천하의 고수가 되었을까요?
무술이 무술로서 통하려면 스피드를 빼놓을 수는 없을 것입니다. 죽고 죽이는 살벌한 상황을 염두에 두고 그런 상황에서 쓰일 수 있을 법한 대동류의 모습은 어느쪽에서 보인다고 생각합니까?
오카모토 세이고입니까 그유명한 투명한 힘의 사가와 유키요시입니까
전후의 우에시바 모리헤이입니까?
대동류처럼 억센 술기를 했다는 생전의 빠르기 이를데 없던 시오다 고조의 모습에 투영되었던 비교적 젊은 시절의 에시바 모리헤이나 바로 그 시오다 고조입니가까
본 적은 없지만 이미 17살때 노름판 시비끝에 사람여럿 베어죽였다는 칼잡이 출신에 악귀 소천구(小天狗)라 별명이 붙었던 다케다 소가쿠입니까
강도관 가노 지고오가 수련을 보냈던 유도출신제자들이 우에시바에 남게 만들었던 그런 무술은 어떤 스타일의 합기계무술이었을까요? 신비해서 남았던 것일까요 그당시 유도출신의 아이키카이를 떠난 명망있는 선생들이 말입니다.
사람들이 하도 합기합기하니까 그렇지
사가와 유키요시도 시오다 고조도 그것을 신비한 것이라고 하진 않았습니다. 당신이 모르는 기법이라 신기한 것이고 단순한 운동역학이고...이렇게들 말했지요..아마 제기억이 맞다면...
아래사진은 사가와 유키요시...
합기내지 대련없는 수련방식과 가르치는 마스터의 권위라는 것과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것이 나이든 초고수라는 무협지스러운 이미지입니다...나이가 드셔도 계속 수련하시고 깊이있는 가르침이 있고라는 측면을 떠나서 그누구도 대항할 수 없는 듯한 이미지...
그런데 무협영화에서 간혹 이런 장면이 나옵니다.
한문파에 유명한 혹은 유명했던 장문인이 있습니다. 나이는 먹었지만 그에 대한 존경과 그 가르침의 깊이는 여전합니다. 여기에 젊은 도전자가 옵니다. 제자들을 하나둘 제압하고 마침내 장문인도 쓰러집니다...장문인의 딸과 어린제자가 장문인을 안고서 울며 외칩니다..."사형만 계셨더라면...." 사형만 계셨더라면...
젊고 강하고 빠르고 재능있는, 인간에게 허락된 짧은 절정기에 있는 현역제자...이런 것들이 UFC나 K-1 프라이드 무에타이 킥복싱 복싱 레슬링 유도 등 모든 스포츠와 모든 경쟁이 있는 무술에 존재합니다. 심지어 중국무술에서의 산타에서도 존재합니다.
그러나 합기(아이키)계에서만큼은 그런 것은 존재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풀어헤쳐진 유도복이나 땀과 씩씩대는 호흡과 얻어맞아 보라색으로 변한 허벅지와 찢어진 눈두덩이와 비교해서 얼마나 단정하고 깔끔한 모습의 상대제압입니까...한치의 흐트러짐도 없는 완벽한...
나이가 들수록 더욱 잘 알고 더욱 익숙해진 완숙의 기법이면 모를까...
나이가 들 수록 강해진다는 이미지와 그것을 가능하게 하는 합기라는 것은 이해하기 힘든 측면이 다분히 있습니다.
분명 나이드신 선생님들의 반복된 수련에서 오는 술기의 깊이는 남다른 면이 있고 가르침의 깊이도 다르다는 것은 인정합니다. 그러나 합기든 술기의 깊이가 나이가 들수록 자연법칙을 무시하고 사람을 점점 더 강해지게 만든다는 이미지가 합기에 몰두하게 만들고 그결과 더욱 더 신기한 것만 찾게 만든다면 그또한 문제가 아닐까 합니다.
초심자인 카페주인 멋대로의 주관적인 판단입니다. 여러분 각자 주체적으로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첫댓글 이 글은 합기도공부까페지기님이 쓰는 글입니다 좋은글로 생각되어서 아이키도를 이해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해서 올립니다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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