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하면 일방적인 보여주기가 아닌 함께하는 자리를 만들 수 있을까..
그냥 보고 가는 것이 아니라 보는 사람의 발걸음을 멈추게 만들고,
관심을 갖게 만드는 홍보전략.
많이 고민했습니다.
몇 가지 계획을 세웠습니다.
* 브로마이드를 제작할 예정입니다. (사이즈 90 x 120)
* 조그만 사진엽서를 만들 생각입니다.
자전거여행과 관련한 사진엽서를 만들어
홍보부스에 놓아두고 가져갈 수 있도록 하려고 합니다.
* 포스트잇을 이용한 방명록.
[자전거여행 단기순례]팀에게 하고 싶은 말이나 다양한 글을 남길 수 있도록 합니다.
<링크>
[자전거여행단기순례] 꿈,희망,젊음,복지를 싣고 달리자!
[자전거여행] 생일도와 철암이 만나다.
[함께 하실 분들. 6월 13일. 오후 4시]
계속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출처: 사회복지정보원(welfare.or.kr) 원문보기 글쓴이: 임병광
첫댓글 와. 멋지다!!!!!!!!!!!!!!!!!!!!!!! 엽서 찜! 브로마이드? 현수막 말하는건가? *^^* 아. 멋지다!
첫댓글 와. 멋지다!!!!!!!!!!!!!!!!!!!!!!! 엽서 찜! 브로마이드? 현수막 말하는건가? *^^* 아. 멋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