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9재선거 체제 본격 돌입, 중앙 최고위원회의 및 전북선대위 대책회의 개최

한나라당(대표 박희태)은 본격적으로 선거 체제를 구축하고, 그 일환으로 중앙 최고위원회의를 전주상공회의소에서 4. 8(수), 오전 10시30분에 개최하고 전북도당은 4.29재선거 전북선거대책위원회를 구성해 4. 8(수), 오전 11시30분 전북도당 5층 강당에서 선거대책위원회 대책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한나라당은 4.29재선거에 “일자리 먼저, 경제 먼저”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경제살리기에 매진할 것을 표방하면서 경제를 살리고 책임질 수 있는 여당 후보에게 지지해 줄 것을 호소하며, 전주지역 후보로 공천된 태기표 前정무부지사, 전희재 前행정부지사는 역량있는 후보로 전북경제를 살리고 지역현안을 챙길 수 있는 적임자로 국회의원에 당선시켜 집권여당으로써 중앙과 통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필승을 다짐할 계획이다. 한나라당 전북도당 4.29재선거 선대위 구성을 보면 위원장은 최재훈 도당위원장, 공동선대본부장으로 김효성, 이영국 전당협위원장, 고문으로 김영구 前의원, 오탄 변호사 등을 내정했으며 이날 선대위 대책회의에는 박희태 대표, 홍준표 원내대표, 임태희 정책위의장, 안경률 사무총장, 정몽준 최고위원 등 중앙당직자 2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2009. 4. 6 한나라당 전북도당 위원장 최재훈 <4.29재선거 전북선대위 현황> ○ 선거대책위원장 : 최재훈 전북도당위원장 ○ 고문단 : 김영구 前의원, 오탄 변호사, 조철헌, 박형철, 서세일, 공영옥, 김현철, 소희천, 김민자 도당고문 ○ 자문단 : 황종택, 황창주, 이의관, 김태구, 김성수, 고낙준, 박종균 前당협위원장 ○ 선대위 부위원장 : 김정옥, 이종영, 김영배, 이남철, 정영환, 장용진, 김종훈 現당협위원장, 임대빈 중앙위전북회장, 허남주 도당자문 ○ 선대본부장 : 김효성, 이영국 前당협위원장 ○ 종합상황실 실장 : 이계숙 사무처장 ○ 대변인단 : 곽재남 도당대변인/ 부대변인 : 이형권 ○ 전략기획단 단장 : 김완수 / 부단장 : 최계수, 김택종 ○ 정책단 단장 : 고상순, 장옥배, 손장진, 백종완 ○ 유세단 단장 : 김진엽 / 부단장 : 서준 ○ 홍보단 단장 : 김용복 / 부단장 : 이희복, 이윤안 ○ 여성단 단장 : 조경숙 / 부단장 : 정영희, 김영현 ○ 차세대 여성단 단장 : 황귀용 / 부단장 : 안진희, 한승은 ○ 청년단 단장 : 조상완 / 부단장 : 배광용, 이민호 ○ 장애인단 단장 : 탁경률 / 부단장 : 소양인, 김성수 ○ 디지털단 단장 : 박재성 / 부단장 : 홍성민 ○ 직능단 단장 : 최인선, 김순정 ○ 깨끗한선거운동본부 단장 : 유영수 / 부단장 : 이희용, 백승선, 김종전 ○ 민원(법률)대책단 단장 : 김경애, 권영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