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성 명: 윤순병
2.나 이: 38살입니다.
3.생 일: [음]8월 19일입니다.
4.재미있는 책: 춘원 이광수의 [무정]
5.존경하는 분: 학교선배님{장무석}선배님
6.본인의 외모: 어느덧 중년에 남자가 ............... 흑흑흑 괴롭습니다.
7.꼭 가지고싶은 물건: 방송장비입니다. 기록도 하구 한음연 및 한빛교회 행사때두 주고 싶습니다.
8.악단입단 동기: 당시 많이 급했습니다. 하지만 들어와서 많이 변했습니다. 이유는 나중에..................
9.담당업무: 담당 파트는 대금파트고요, 업무는 답답합니다. 본인 파트에 한정되다보니 답답하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10.성격상 장점: 나 자신한테 조금만 잘해주면 모두 줄정도로 마음이 여립니다.이 부분 때문에 손해를 많이 봅니다. 판단하는 버릇이 있습니다.
11.몇살까지: 남들 사는 만큼만 살고 싶습니다. 넘 욕심 없습니다.
12.좋아하는노래: 나훈아의 [사랑] 우리어머님 돌아가시고 나서 배운 노래랍니다.
13.가족사항: 형님1누님2 글구 조카.매형 등등
14.많이듣는말: 술좀 그만마셔요!
15.노후설계: 500평정도 농토와 집을 도심외각에다 짓고요, 악기도 연주하고 제자들과도 만나며 마누라와 겁나게 싸랑하며 살아가는 것이 설계입니다. 돈은 많이는 필요 없습니다. 지금 시가로 현금 5억 정도요....넘했나? ^.^;;
16.심각한고민: 첫째는 결혼입니다 아주 심각하고 중증이죠.
17.멋있다고생각할 때: 훨씬? 전 전혀라고 생각합니다,
18.첫사랑: 에..... 대학교 1.2학년때구요 에..............대학2학년때 그친구하고 ㅃ.하구요
19.가장가고 싶은나라: 배트남 입니다. 이유는 아시아의 진주라는 것과 전통음악을
20.좋아하는 스타일의 사람: 시간약속을 잘 지키고 또 아래위를 잘 아는 사람이 좋습니다. [정직하지 않은사람 딱 질색입니다.]
21.마음속에 있는좋은문장: 네일은 네가 알아서 해라[울 아부지 말씀입니다]
22.인간과계에서 중요한사항: 신용과 믿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서로간의 배려입니다. 하나더 희생이고요. 요즘 더 배우는 중입니다 참으로 어려운! 일이지요..................
23.어려웠던 시기: 첫 번째는 00생활였죠. 아시죠? 넘 어린나이가 아니였나 해요.
24.좋아하는 운동: 축구입니다.
25.본인의 아이직업: 자기일은 자기가 알아서 해야죠 물론 많은 대화를 해야겠구요.
26.좋아하는 음식: 된장국[아욱,시금치,씨레기] 된장찌개. 쇠고기 로스구이.게요리[찌게, 게장, 찜, 등등]
27.한음연 필요성: 두말할 나위없이요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우리말을 하듯 당연이 우리 음악연구회는 필요하다고 생각하구요. 또 전문연주인이 있으면 반드시 이를 즐기는 집단도 있어야겠죠. 즐기고 본인이 직접 연주하는 것이 얼마나 소중하겠습니까..?
한음연의전망: 지금은 작지만 앞으로 발전하리라 굳게 믿고 있습니다. 물론 체계적인 시스템을 도입 발전 시켜야겠지만 회원 스스로가 올바른 마음가짐과 자세를 가져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28.가입주저하는사람: 무조건 시작하세요. 시작이 반이라고 생각합니다. 처음 시작이 어렵지 막상 시작하면 다 됩니다.
29.한음연에 한마디: 저부터 잘해야 겠죠. 우리 조금만 더 열심히 합시다. 저부터 정신 차리렵니다.
30.카페회원들에게 한마디: 항상 건강하시구요 하시는 일마다 만사형통하시고, 우리 카페 아껴 주시고 우리 음악도 많이 배워주세요. 감사합니다. 부탁드립니다~ |
첫댓글 천년만세님! 제가 다시 수정해서 올렸어요. 괜찮죠? 그리고 우렁이 회장님! 얼른 준비해서 올리세요~
수고가 많으셨어요^^ 근데 다른거 궁금하면 어떻게 하지요? 걍 회장님 차례로 넘어가나요?
추가질문은 꼬리글 활용하세요...
에델바이스는 도대체 누군지 미스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