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향기 묻어나
봄소식 끌어안았더니
어릴적 칭구들이 마니 마니 그리웁구나
산과 들엔
붉은
두견화 노오란 개나리 화사한 벗꽃들이
제각각 이쁜 얼굴로 우리들을 기쁘게 해주고
쪽빛 하늘은 외그리
서럽도록 푸르고 맑은지.....
살랑 살랑 설레는 봄에
두근 두근 설레는 봄에
옹기 종기 모여 앉아
칭구들 마음 하나 하나 모두 모아서
알콩 달콩 손잡고
봄잔치 가보자꾸나

일시:2011년4월24일 일요일
장소:경기도 양평군 강상면 병산1리 258-2번지 밤벌농장(어렸을적 소풍을 가봐서 잘들 알거라생각되네)
시간:아침 9시부터 한댄다네 일찍 일찍들 오렴
이쁜 티셔츠들도 하나씩 준다하는구나
많이들 와주었음 얼마나 좋을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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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구들아 서로 서로 손잡고 봄잔치 가자꾸나(강상초등학교 총 동문회)
이은희
추천 0
조회 48
11.04.11 18:4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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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은희야 수고했다~~
친구들아~~ 우리 모두 모여서 도란도란 얘기꽃 피워보자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