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닉넴 - 8대..쩡미
2.생년월일 - 1977년 6월 22일 곧 생일이다가옴니당..ㅎㅎ
3.주소 - 경산시 압량면 부적2리 717 우일빌라 205호
4.폰번호 - 017-455-5420 인자 전화 됨니당....ㅎㅎ
짐 쓰는 번호로 착신해놨음...걸면...걸려요~
5.혈액형 - 에이형(A)
6.별명 - "소"얼마전 조카랑 놀러를 갔는데 제가 짐을 다 가지고 다녔거던여...그렇게 다니는데 7살짜리 조카가 갑자기 하는말..
"정미이모야..소같다..." 조카는 힘이 쎄다고 표현한듯....
그때부터 소로 불리움...ㅠㅠ
7.좋아하는 색깔 - 빨강...흰색..그리고 파랑색
8.이상형 - 가슴이 따뜻하고 두눈속에 나만 가득한사람..^^*
9.키는 - 공식적으론 169...비공식적으론 172..
10.좋아하는 음식 - 가리는거 없음...그중에서 젤좋와하는거...수제비.냉면..
11.내가 가지고 있는것중에서 가장 소중한 물건은 - 가족.친구
12.이성친구에게 가장 주고 싶은 물건은 - 다이어리..열쇠고리
늘가지고 다니면서..내생각하도록...나의 고마움을 느끼도록..ㅎㅎ
13.운동장에서 외치고 싶은 말 - 밥줘~(아직 점심도 못먹었음..)
14.좋아하는 가수 - 음..........옛날에는 김장훈 좋와했는데...
노래 잘하면 다 좋와해여...ㅎㅎ
15.잠 자리 옆에 항상있는 거 - 얼마전에 선물받은 최신형 폰...
사진 잘찍힘...함찍어 주까?~ ㅎㅎ
16.사랑이란... - 늘 함께있다고 느끼는것....
17.다른사람들이 말하는 자신의 성격 - 미련곰탱이 같다고함...
미련스럽다는 말인거 같음....우쉬...ㅡㅡ^
18.나는 이럴 때 죽고 싶다 - 음....요즘....진짜 살기싫다....
왜 냐구...신경쓰는일이 넘 많아서 머리가 쑤~욱 하루종일 아파서..
아이궁...머리얍...ㅠㅠ
19.여태까지 본 영화 중에 가장 유치했던 영화 - 흑수선...자동차극장에서 봤는데 돈아까워 죽는줄알았어여...ㅠㅠ
20.여태까지 본 영화 중에 가장 슬펐던 영화는 - 아주 옛날껀데..
"잃어버린 너" 김혜수랑 강석우가 주인공이였을껄..
21.현재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가 - 어...
22.좋아하는 노래 - 김동욱 그녈위해
23.나의 장점 - 넘 낙천적인 성격
24.나의 단점 - 위의 성격 요즘들어 단점으로 작용할때가 넘 많다...
25.좋아하는 친구스타일 - 남자: 편안하고 가끔 술한잔 할수있궁
몇달만에 저나해도 반갑게 대해주는 스타일...그런칭구 난 몇있는거 같당...
여자: 지란지교를 꿈꾸며라는 글에나오는 그런 칭구...
26.술버릇 - 옛날에는 술이 취하면 집으로 무조건 향했는데..
요즘들어선 술을 많이 먹은 적이 없어서... 몇잔 먹으면 눈물이 난다..
그것도 술버릇에 속하겠지...ㅎㅎ
27.좋아하는 옷 스탈 - 편안한 면티.. 청바지..
28.평균 수면 시간 - 7~8시간 몇달전부터 잠이 들었다..저녁알바를 안해서 그런거 같다..
29.이성에게 많이 듣는 말 - "그만먹어!!" "돼지 ㅡㅡ;"
30.가장 좋아하는 과일 - 딸기...포도
31.프로포즈를 한다면 어떻게 - 오빠~ 외로워~~ 아칼까부다..ㅎㅎ
프로포즈 생각은 안해봤다...받았는데 이렇게 받았다..
"니가 없으면 사는 재미가 없을꺼 같다...앞으로 50년만 웃으며 살고싶다...니옆에서...^^*"...난 그게 그건지 모르고 "그럼 정린이랑 소계해주까?"그랬다..ㅡㅡ 조정린알쥐...ㅡㅜ 눈치가꽝이였다..
32.당신의 장래희망 - 평범하게사는거...아들 딸이랑 남편이랑 부모님 모시고 알콩 달콩 그렇게 살고 싶다.....애들 커가는 모습모면서..
33.좋아하는 꽃 - 카라꽃
34.지금 젤 심각한 고민은 - 담주 로또는 몇번이 걸릴까...
진짜 단순하게 사는거 같다...ㅡㅡ;
35.자신이 가장 예뻤을 때는(멋있어보일때) - 한번도 없는데...
사람들이 그러던에..술몇잔먹여 놓으면 이뿌단다...
36.좋아하는 숫자 - 3 난 걍 3이 좋다...
37.동성연애에 대한 자신의 견해 - 사람의 생김생김이 다틀리듯이
살아가며 사랑하는 방법도 다틀린게 아니겠냐..누가 누구를 사랑하느냐가 중요한게 아니구 어떤 사랑을 하느냐가 중요한거 같다..
38.가장 싫어하는 성격 - 쫀쫀한 성격...그런사람들은 대부분 뒷통수를 친다...ㅡㅡ 나쁜 엑수!!
39.좋아하는 책의 종류나 책제목 - 수필같은을 좋와한다...
최근 연탄길을 읽었는데 감동이 물결을 칫다..ㅎㅎ
40.싫어하는 까까 &좋아하는 까까 - 음...비스켓종류...정말 싫다..먹고 나면 입안이 텁텁하당....좋와하는건 새우깡..ㅎㅎ
41.좋아하는 음료수&싫어하는 음료수 - 체리쥬스&콜라(얼마전에 먹다가 목에걸려서 죽을뻔했다..)
42.친구가 약속 펑크내면 - 저나해가 죽인다고 협박한다 ㅡㅡ^ 그럼 모두 달려온다....내가 그렇게 무섭은가?
43.생일선물로 받고싶은거 - 커다란 인형...인형은 한번도 선물 받은적이 없는거 같다....
44.인간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 믿음...사람이 사람을 믿지못하면 그게 사람사는 세상이겠는가..
45.지금 자신에게 하고싶은 말 - 정신차리고 힘내자~ 아자..
46.이성을 볼 때 가장먼저 보는곳 - 손 부지런한사람인지 아닌지는 손을보면 알수있다...
47.무서워 하는것 - 울엄마...성질내면 귀신 도깨비는 저리가라다..
48.화났을때 하는 행동은 - 말을 안한다...침묵......
49.스트레스 해소법 - 잔다...먹고 자고..먹고..자고..그러다 보면 스트레스는 날라가고 없다
50.가장 좋아하는 계절&가장 싫어하는 계절 - 겨울&여름
51.잘울어? - 어...겉으로 보기에는 씩씩해 보여도 무지 잘운다 칭구드리 수도 꼭지란다...맘에 상처를 넘 쉽게 받아서 그런가..ㅎㅎ
52.여태 살아오면서 가장 똘아이 같은짓 - 장사를 하다 말아먹은것..
근데 후회는 없다...경험을 쌓았으니 담엔 다른거에 도전해봐야지..ㅎㅎ
53.반장 경험? - 반장...줄반장은 많이 해봤다..ㅎㅎ
54.자신의 3가지소원 - 식구.친구들이 모두 건강하게 사는거. 늘 행복하게 사는거. 로또1등에함 걸려보는거..ㅎㅎ 근데 로또를 사야지 1등에 걸리던지 하지...ㅎㅎ
55.지금 사는집에서 행복하니 - 행복하지...사랑하는 가족들이랑 사는데..가끔 힘들때도 있지만...지금 집에서 사는것도 얼마 남지 않아서 행복한생각만 하고 살려고 노력하고있다.
56.제일 가고싶은데는 어디 - 전남 보성 차밭....정말 한번은 꼭 가고 싶다..
57.자신의 컴플렉스 - 풍만한(?) 아렛배....삼겹살 용으로 넘 좋겠다고 놀림 받고 있다...ㅜㅜ
58.싫어하는 이성스타일 - 쫀쫀한 넘들은 무조건 싫다..책임감이 없는사람도 싫다...자기생각만하는 이기적인 넘들도 싫다..
59.가지고 다니는 소지품 - 폰.수첩.화장품(화장도 안함서 와가꼬다니는지 의문) 키홀더.버스카드.가끔 과자 부스러기..
60.가장 좋아하는 동물은 - 고양이..ㅎㅎ 나중에 꼭키울꺼다..
61.100미터 최고 기록은? - 기역이 잘안난다...학교다닐때 울 담임쌤이..굴러가도 나보다 빠르겠다고 한말이 기역난다...
62.좋아하는 게임 - 고도리..ㅋㅋ
63.카페에 대한 느낌은? - 현미가 무지하게 고생을 하고 있는거 같다..
현미야.....싸랑해~♥
64.만약 나에게 초능력이 생긴다면 - 아프고 가난한 사람이 없는 나라를 만들기위해 초능력을쓸꺼다...
65.자신이 가장 싫어질때 - 가끔 잘못살아온게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때
66.무서운 놀이기구 잘타 - 난 바이킹도 못탄다..놀이동산 가면 유일하게 타는거는 놀이동산 공중에 나비모양으로 자전거처럼 굴려서 가는기구..그거빠이몬다...ㅜㅜ
67.애인이 생긴다면 - 짐있는데...하나더 만들어 버려...음하하하...
68.무인도에 가져가고픈 3가지 - 음..평생먹어도부족하지 않은 음식이랑 작은 라디오 그리고 남친...잡심부름 할사람이 필요함으로..히히히..
69.나만의 징크스 - 아침에 버스에서 내려서 뛰면 하루종일 뛰어 다닌다.. 그래서 되도록이면 버스에서 신호가 걸려도 천천히 걸어간다..ㅎㅎ
70.성형수술 하고 싶은곳 - 음....없다 완벽해서가 아니라...무서워~ ㅠㅠ
71.좋아하는 사람이 하늘나라로 가면 - 하늘을보면서..."니몫까지 잘사꾸마...ㅠㅠ"이럼 무지 웃기겠지...아마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같이 하늘나라로 갈지도 모르겠다...앞날은 모르니까..
72.스킨쉽중에 가장 좋아하는거 - 손잡고 걸어다니는거...
73.술마시면 생각나는 사람 - 첫사랑&우리할머니...가끔 할머가 넘보고 싶어서 울때도 있다....할매~ㅠㅠ
74.핸드폰번호 저장순위 첫번째는 누구 - 엄마.언니.동생.남친~~~
75.현재 지갑속에 있는것들 - 버스카드.민증.친구 앤 사진.그리고 잡다한 쓸모없는 카드3개..돈(만원도 안된다ㅠㅠ 상거지..)
76.기억에 남는 여행 - 몇해전엔가 바다 낚시를 했는데 그때 내가 고기를 3마리나 잡았다 그래서 회떠먹었는데 넘 좋왔다...
77.나중에 신혼여행은 어디로 - 남친은 하와이가잔다...부곡..ㅋㅋ
아마도 제주도나 가까운 남해쪽일꺼 같다 내가 비행기 배타는걸 싫어해서 제주도 갈수 있을랑가 모르겠다.
78.제일 황당한 꿈은 - 난 잘모르겠는데 칭구의 꿈에 내가 살인마로 나왔단다...ㅡㅡ;
79.지금 하고 있는 일에 만족하나 - 그럭저럭...배운도둑질이 이거뿐이니...
80.자신의 종교는 - 불교 가족친지 들이 모두 불교...난 1년에 한번 절에 갈까 말까다..
81.심심할때는 이러고 논다 - 잔다....고도리를 치거더.. 남친인데 저나해서 협박한다...맛난거 사달라고..^^
82.보통때의 수면시간 - 한두시 쯤 잔다..
83.첫kiss경험 - 음....20살때...그때가 좋왔지..ㅋㅋ
84.약속시간을 몇분까지 기다릴 수 있는가? - 30분 더이상 기다리라면 저나해서 고래..고래 고함친다...ㅎㅎ
85.가장 많이 맞은 기억은 - 고3졸업하는해 칭구들이랑 술먹고 집에들어갔는데 엄마가 술먹었지...그러는거 끝까지 오리발 내밀다가..진짜 안죽을만큼 맞은거 같다 사실데로 말했으면 용서받았을껀데..ㅜㅜ
86.만약에 백만원이 생긴다면은 - 울엄마준다...보약이라도 해드시라고..요즘 넘 많이 힘들어 하시는거 같다...남친 집에있는 염소라도 한마리 잡아야겠다..ㅡㅡ^ 올 밤을 노려볼까~ 같이갈사람..요기 요기 붙어라
87.가장 자신있는 스포츠 - 숨쉬기....운동은 별루...
88.외박경험 - 음.......학교다닐때 여행..그리고 울 계하는 애들이랑 놀러갈때...그리고는 없다..아무리 늦어도 집에는 들어가야한다..안그럼 죽음이다..
89.취미로 하는것 - 종이배접기....하두 심심해서 몇일전부터 접기시작했다..
90.신발사이즈 - 240...넘 큰가..
91.첫사랑(?) 경험담 - 난 첫사랑이랑 아직 연락한다..좋은 사이로 지낸다..첫사랑이기 보다 짝사랑한 사람이였다..친오빠처럼 잘챙겨주고 그런다...참 좋은 사람이다...
92.좋아하는 연예인 - 강호동..ㅎㅎ 남친이랑 별명이 같아서...ㅎㅎ
돼랑이 ㅋㄷㅋㄷ
93.주량은? - 옛날에는 소주 3~4병은 거든했는데 요즘은 소주 3~4잔 먹으면 쓰러진다....
94.비오는날엔.. - 수제비끓여먹는다..
95.습관,버릇 - 그런건 없는거 같은데.....음료수 물같은걸 많이 마신다..
습관처럼...
96.첨으로 야한 비디오를 접하게 된 시기 - 음 그 노랑머리...그거 나왔을때 그거보고 충격받았다..그때 까지만해도 참 순진했는데..
97.자격증 - 정보처리기능사.워드.타자.주산.부기...짐은 쓸모도 없는거 같다
98.핸드폰 액정에 써있는말 - 반드시 해낸다!!
99.지금 시간은 - 5월 23일 오후 4시 47분
100.마지막 100문 100답 하면서 느낀소감 - 나자신에 대하여 한번 더 돌아보게 만든거 같다....감솨~
첫댓글 하하하..선배님..ㅡㅡ;; 이제사 들렸어여...선배님..제목 수정~~헤헤헤헤..
정미 누나~~~ 결혼 축하하해~~~~ 행복하게 살아야 하는거 알제?? 근데 누나 결혼한다는 생각에 섭섭한 기분이 드는건 왜일까. 잘살아야 합니다. 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