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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8. 23~ 24. 대한민국 아카데미미술협회 하계수련회
강원 양구군 양구 관대리 화가마을에서 아카데미미술협회는 각 분야 화단 원로화백, 서예, 도예, 한국화 작가 회원 45명이 참석 한가운데 회원상호 호연지기 속에 즉석 작품을 그려서 증정하고 석식과 주연에 상품이 주어지는 노래자랑으로 화마을의 밤은 깊어갔다.
2012년 8월 27일 들꽃산꽃山人/ 백영웅.
현수막이 걸리고 회원 모두 바쁘군요.
양구 화가마을 워크 샵에 참석하신 아카데미미술협회 임원 및 회원
⇒박외수 사무총장, 노영동 이사, 장재운 자문위원
⇒전영현 자문위원, 서정철 자문위원
수련회 음식과 잠자리를 마련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음식준비에 여념이 없답니다.
지글지글 솔잎향에 삼겹살도 굽고요.
삼겹살에 상추도 있어야겠지요.
출출한 시간은 흐르고요.
지금부터 잠시 각자 인사소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청자 홍보이사 고기를 잡으로 바다로 갈까요. 강으로 갈까요.
수묵화를 즉석에서 그리는 장재윤 자문위원
-CONTIN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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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김이사님 고기는 어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