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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수필 오님이
bakzun 추천 0 조회 50 04.03.25 14:57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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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5.09 14:26

    첫댓글 저도 오님이 누나같은 분이 있었죠.. 우리 옆집에 살던 누나였는데 그때 저나이 11살 누나가 25섯살쯤 .. 매일 학교 오는길에 저한테 손을 흔들고 했었는데 어린맘에 전 무서웠죠.그리고 어딘가 떠났다가 배가불러 돌아 왔죠..누나의 아기는 죽었답니다.. 우리 어머니 말로는 오님이누나 엄마가 일부러 죽여서 버렸다는 이

  • 04.05.09 14:27

    야기도 하더라구요 그뒤로 읍내로 이사온 바람에 누나를 볼수 없죠 저한테 손한번 흔들었을때 인사나 한번했더라면.. 하는 생각이 드네요..

  • 11.10.03 09:50

    글이 참 좋습니다 ^^ 잘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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