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옛자료
|
A Chart of the World exhibiting Track of M. de La P rouse and the Route of M. Lesseps across the Continent |
작가 : 미상 / 발행자 : J. Stockdale Picadily / 발행년도 : 1798
소장위치 : 국회도서관
이 고지도는 라 페루즈 항적(航跡)을 표시한 세계지도로 1798년 London에서 발행된 영문판 라 페루즈 항해기에 삽입된 지도이며, 지도 제목이 “CHART of the WORLD exhibiting the Track of M. de LAPEROUSE and the Route of M. LESSEPS across the Continent” 이다. 남위 64도에서 북위 80도까지와 서경 15도에서 다시 서경 15도까지의 범위를 가지고, La Perouse 일행의 세계일주 탐사항적과, Lesseps의 캄차카에서 모스크바까지의 육로(陸路) 여로(旅路)가 나타나 있다. 한반도를 “Corea” 로 나타냈고, 제주도를 “Qualpert” 로 표시하고 있다.
| |
|
Asien |
작가 : B. Hassenstein / 발행자 : Justus Perthes / 발행년도 : 1886
소장위치 : 국회도서관
이 지도는 1886년 발행된 독일지리학잡지 “Petermann‘s Geographischen Mitteilungen(PGM)” 에 첨부되어 있는 아시아 지역 색인지도로, 남위 10도에서 북위 80도까지와 London 기점 동경 10도에서 170도까지의 범위를 가지고 있다. 우리나라를 “KOREA" 라고 했으며, 한반도와 중국대륙 사이의 바다 명칭을 “GELBES MEER" 이라 하고, 동중국해를 ”OSTCHINESISCHES MEER", 한반도와 일본열도 사이의 바다를 “JAPANISCHES MEER" 라고 적었다. 참고자료의 하나이다.
| |
|
Asien |
작가 : 미상 / 발행자 : Jastas Perthes / 발행년도 : 1897
소장위치 : 국회도서관
이 지도는 1897년 발행된 독일지리학잡지 “Petermann‘s Geographischen Mitteilungen(PGM)” 에 첨부되어 있는 아시아 지역 색인지도로, 남위 10도에서 북위 80도까지와 London 기점 동경 10도에서 180도까지의 범위를 가지고 있다. 우리나라를 “KOREA" 라고 했으며, 한반도와 중국대륙 사이의 바다 명칭을 “GELBES MEER" 이라 하고, 동중국해를 ”OSTCHINESISCHES MEER", 한반도와 일본열도 사이의 바다를 “JAPANISCHES MEER" 라고 적었으며, 등수심선이 나타나고 있다.
| |
|
Carte Generale de LOcean Pacifique |
작가 : Service Hydrographigue et Oceanographigue de la Marine / 발행자 : Service Hydrographigue et Oceanographigue de la Marine / 발행년도 : 1851
소장위치 : 국회도서관
이 고해도(古海圖)는 1851년 프랑스해군성 해도 제1264호로 발행된 것의 1853년 수정판으로, 남위 67도에서 북위 41도까지와 Paris 기점 동경 90도에서 서경 60도까지의 태평양(太平洋) 해역을 나타낸다. 비록 태평양전도이긴 하지만, 울릉도가 "Matsusima" 로 표기되었고, 독도가 “Rr du Liancourt” 로, 울릉도의 서북서쪽에 “Takasima" 를 위치시키고 있다. 동한만을 ”Be. Broughton" 이라고 했으며, 동해는 “MER DU JAPON", 대한해협이 ”Detroit de Coree", 황해가 “HOUANG-HAI OU MER JAUNE", 발해만이 ”Golfe de Peteheli" 등으로 나오고 있다.
| |
|
Carte de Coree |
작가 : H. Zuber / 발행자 : s.n. / 발행년도 : 1870
소장위치 : 국회도서관
이 조선도(Carte de COREE)는 1870년 6월 H. Zuber가 Bulletin de la Societe de Geographie(Paris) 제5 Series, 제19권에 발표했다. 지도의 범위는 북위 33도에서 42도까지와 Paris 기점 동경 122도에서 128도까지이다. 울릉도를 “I. Dagelet ou Oul-leung” 으로 나타내서 울릉도가 바로 “Dagelet” 임을 밝혔다. “Argonaut I.”에 해당하는 섬은 없으며, 독도에 해당하는 섬은 지도가 Paris 기점 동경 128도까지이므로 나타낼 수 없었다. 동한만을 “Golfe Broughton” 이라고만 했을 뿐이고, 그 이외의 바다 명칭은 이 지도가 한반도만을 중심으로 했기에 나타나지 못했다. 대마도를 “Is. Tsu-sima ou Tai-ma-to” 라 하였고, 제주도를 “I. Quelpaert ou Tjiei-Tjou”, 흑산도를 “I. de Mackau ou Hauk-san”, 서울을 “Seoul” 로 표기했다. London 기점 동경 2도 20분이 Paris 기점 동경 0도가 되므로, Paris 기점 동경 128도는 London 기점 동경 130도 20분에 해당한다.
| |
|
Carte des Declinaisons et Inclinaisons De LAiguille redige |
작가 : Service Hydrographigue et Oceanographigue de la Marine / 발행자 : Service Hydrographigue et Oceanographigue de la Marine / 발행년도 : 1775
소장위치 : 국회도서관
작품명 : Carte des Declinaisons et Inclinaisons De LAiguille redigee dapres la table des observations Magnetigues faites par les Voyageurs depuis lAnn e1775
이 고해도(古海圖)는 프랑스해군성에서 1775년 발행한 태평양지자기편차도(太平洋地磁氣偏差圖)의 하나로, 적도에서 북위(北緯) 70도까지와 Paris 기점 동경(東經) 100도에서 198도까지의 북서태평양 해역을 보여준다. 일본열도 동부에서 캄챠카를 거쳐 베링해협에 이르는 해역에서 1775년 조사된 지자기 편차를 기록하고 있으며, 한반도와 중국 연안에는 조사가 미치지 못했다. 우리나라를 불어(佛語)로 “COREE" 중국은 ”CHINE". 만주지방이 “TARTARIE CHINOISE", 일본이 ”ILES DU JAPON" 등으로 나타나며, 한반도 주변해역에는 발해만이 “Golfe de Pekin"으로만 나와 있을 뿐 이다.
| |
|
Carte des Huit Provines du Tchao Sian |
작가 : Klaproth / 발행자 : Klaproth / 발행년도 : 1832
소장위치 : 국회도서관
이 고지도는 1832년 Paris에서 발행된 J. Klaproth의 불어본(佛語本) 삼국통람도설(三國通覽圖說, SAN KOKF TSOU RAN TO SETS OU APERCU GENERAL DES TROIS ROYAUMES)의 부록으로 나온 지도로, 일본인 하야시(林子平)가 1785년 발행한 조선팔도지도(朝鮮八道之圖)를 불어(佛語)로 서양세계에 널리 알리는데 공헌했다. 위도(緯度)는 북위 35도에서 44도까지 표시되어 있으나 경도(經度)는 표시되지 않았다. 북위 39도의 Kiang Ling(강릉) 동쪽 바다에 있는 큰 섬을 “Thsian Chan Koue ou Tyu Ling Tao” 라고 했다. 조선(朝鮮)의 팔도(八道)가 PHING NGAN(평안), HIAN KING(함경), HOUANG HAI(황해), KIANG YUAN(강원), KING KI(경기), TCHOUNG THSING(충청), KING CHANG(경상), THSIUAN LO(전라) 등으로 표기(表記)되어 있다.
| |
|
Carte des Trois Royaumes |
작가 : Julius Heinrich Klaproth / 발행자 : s.n. / 발행년도 : 1832
소장위치 : 국회도서관
이 고지도는 1832년 Paris에서 발행된 J. Klaproth의 불어본(佛語本) 삼국통람도설(三國通覽圖說, SAN KOKF TSOU RAN TO SETS OU APERCU GENERAL DES TROIS ROYAUMES)의 부록으로 나온 지도로, 일본인 하야시(林子平)가 1785년 발행한 삼국접양지도(三國接壤之圖)를 불어(佛語)로 서양세계에 널리 알리는데 공헌했다. 위도(緯度)는 북위 20도에서 64도까지 표시되어 있으며, 경도(經度)는 149도에서 177도까지 표시되어 있으나 그 기점(起點)을 분명히 하지 않았다. 북위 38도 30분, 경도 160도에 있는 섬을 Takenosima 라 하고 “a la Coree“ 라는 설명이 있으며, 북위 38도, 경도 156도 20분의 한반도 동해안 가까이에 이름 없이 섬 표시를 하였다. 우리나라를 "TSIO SEN ou COREE"라 했고, 서울을 "Kingszu ou Capitale"이라고 했다.
| |
|
Carte du Royaume de Kau-Li ou Coree |
작가 : Bellin / 발행자 : Bellin / 발행년도 : 1764
소장위치 : 국회도서관
이 고지도는 1747년 John Green의 관동성 및 조선도를 Bellin이 불어판으로 정리한 것으로, 1764년 Paris에서 발행된 “Le petit atlas maritime: recueil de cartes et plans des quatre partiies du monde” 제3권 지도번호 55번으로 나오는 지도이다. Ping hay 동쪽 근해에 Chiang san tau 와 Fang ling tau 두 섬이 있으며, 한반도 동쪽 바다를 “Mer de Coree” 라 하였고, 한반도 서쪽 바다를 “Mer Jaune” 이라고 표기했다. COREE 보다 KAU-LI를 우선적으로 표현한 지도이기도 하다. 지도의 범위는 북위 33도에서 42도까지와, 북경기점 동경 5도에서 14도 까지를 포함한다.
| |
|
Carte pour accompagnee le journal dune Mission en Coree |
작가 : Koei-Ling / 발행자 : E. Leroux / 발행년도 : 1877
소장위치 : 국회도서관
이 지도는 1877년 Koei-Ling 이 저술한 “Journal Dune Mission en Coree" 에 첨부된 지도로, 북위 37도에서 42도까지와 Paris 기점 동경 114도에서 126도까지의 범위를 가지고 있어서, 만주지방과 북한지역을 보여주고 있다. 동한만을 “GOLFE DE COREE”, 황해를 “HOUANG HAE”, 발해만을 “GOLFE DU PE TCHE LI”, 요동만을 “GOLFE DU LEAO TONG” 등의 불문(佛文) 명칭으로 기록했다. | |
| 1 | 2 | 3 | 4 | 5 | 6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