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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날 아는 행님들이 밥묵고 술묵고 싶다고 저한테와서 앙탈하기에 같이간 철마에 한우 식육식당 조금 가격은 하지만 그래도 맛난고기를 믿고 먹을수있다는 단골최면에 빠져 오늘도 여지없이 하루를 질렀다는 ... ~~ 안간 다른 행님한테는 죄송합니데이.. 담에 좋은데이나 한잔하시지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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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다정한 산 원문보기 글쓴이: 다정한산
첫댓글 잘 무웃다
끄억~
ㅎㅎ 행님만 잘무면 우짜노 ㅋㅋ
살찐다 고마좀 단니라 참말로 동생도 좀 사주고
우리식구 사주는것도 니가 와 참견이고 ...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