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싱 명대사 -노스페라트 아카드-

[아카드] 주인이여!! 나의 주인이여! 나의 주인 인테그라 헬싱이여! 부디 명령을!! [인테그라 헬싱] 나의 노예- 흡혈귀 아카드여! 너에게 명령한다!! 전멸시켜라! 그 누구도 이 섬에서 살아 나가지 못하게 하라! 검은 옷의 군대는 검은 철 총으로 붉게 물들여라! 흰 옷의 군대는 백금의 총으로 붉게 물들이고! 나무 한 구루, 풀 한 포기 남김없이 우리의 적을 피로 물들게 하여라-! 눈에 보이는 적은 모조리 다 죽여라! 격전필살!! [아카드] 기꺼이 뜯을 받들겠소.. 나의 주인님. [인테그라 헬싱] 구속제어 술식 0호 개방!! 귀환하라! 몇 천, 몇 만이 되어 귀환하라! 그리고 노래하라!! [아카드] 나는..헤르매스의 새.. 나는-나의 날개를 뜯어머고! 사육되어, 길들여진다. 적이여-! 죽여보아라!! 이 심장에 총검을 꽂아보아라!! 500년 전처럼!! 100년 전처럼!! 나의 사랑스러운 적이여.   이 부분이 '구속제어 술식 0호'를 쓰는 장면입니다. 그 밖에 짧은 명대사 써볼께요.^^   너는 개먹이다.   이 부분은 발렌타인 형제중 형을 죽일때하는 말이고요.   체념이 사람을 죽여. 체념을 거부한 인간은 인도를 답파해나갈 권리인이 되는거야.   이 부분은 월터와 말할 때가 되겠습니다.^^   괴물을 죽이는건. 언제나 인간이다!! 다른것 때문에 죽는건, 상상조차 할수없다!!   마지막으로 이부분은 아카드가 안데르센을 죽일때 하는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