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코르왓(090616 첫쨋날)

[산울림]

 앙코르왓 유적의 도시 씨엔립((Sien Reep)의 리(Lee) 호텔

씨엔립의 도심에서 앙코르 유적까지는 약 8km, 롤로오스까지 13km, 똔레삽까지 12km, 공항까지 6km

뚝뚝이란 오토바이에 리어커를 매단 것 같은 차량이 운행되는데, 이를 이용하거나 오토바이, 자전거를 렌트해서 이용할 수 있다.

뚝뚝이는 위험하다고 하기도 하고, 오토바이나 자건거는 도난 위험이 있다고 한다. 그러나 단체 관광이 아닌 경우는 뚝뚝이나 자전거를 많이 이용한다.

모든 길이 평지이고 생각보다는 치안이 크게 위험한 것은 없고 사람들이 순박하여 개인 여행을 한다고 해도 좋을 듯 하다.

 호텔에서 내려다본 씨엔립

호텔의 풀장

첫번째 관람- 반띠아이 쓰레이

[안개초]

드디어 캄보디아 사진이 뜨기 시작 했습니다요. 미스 씨엔립??? 보기 좋습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