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의 노고도 노고지만, 눈에 띄는 일꾼이 둘 인는 것같구만, 김교훈총무와 원경윤총무 이 두 분은 정말 별도의 공로포창이 있어야 하지 않겠는지.... 도대채, 조선시대 3대에 걸쳐 정승을 지냈다면 대단하다고 했는데 김교훈총무는 5대, 원경윤총무는 4대에 걸쳐 요직(?)을 지냈으니 이거 보통일이냐구요.
이명수 동기가 뉴욕동창회의 종신회장인 것은 이번에 처음 알았네요. 정말 존경합니다. 등대지기 노랫말이 생각나네요. 얼어 붙은 달 그림자...... 한겨울의 거센 파도 모으는 작은 섬, 생각하라 저 등대를 지키는 사람의,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이명수 동기님의 거룩한 사랑은 우리 모두의 자랑입니다.
첫댓글 15대가 잘못 기록돼였네요 김완규가 아니고 이의경 으로 바로 잡으세요.총무님은 (?) 저는 이명수입니다
이명수님! 정말 고맙습니다. 큰 실수한 것 조기에 지적해 주셔서 정정하게 되어 망신을 면했습니다.
회장의 노고도 노고지만, 눈에 띄는 일꾼이 둘 인는 것같구만, 김교훈총무와 원경윤총무 이 두 분은 정말 별도의 공로포창이 있어야 하지 않겠는지.... 도대채, 조선시대 3대에 걸쳐 정승을 지냈다면 대단하다고 했는데 김교훈총무는 5대, 원경윤총무는 4대에 걸쳐 요직(?)을 지냈으니 이거 보통일이냐구요.
정말 그러구 보니 5선이 1명, 4선이 한명 대단한 분들이십니다.
김인식 전회장은 초대부터 3대까지 3선을 수고 하시였고 김국웅 전회장은 2선을 ... 헌데 왜 그이후론 재선이 없어요? 지금 뉴욕지회는 본인이 종신회장 입니다
세계에서 제일 민주화가 덜 된 곳이 바로 뉴욕이구먼! ㅎㅎㅎ
이명수 동기가 뉴욕동창회의 종신회장인 것은 이번에 처음 알았네요. 정말 존경합니다. 등대지기 노랫말이 생각나네요. 얼어 붙은 달 그림자...... 한겨울의 거센 파도 모으는 작은 섬, 생각하라 저 등대를 지키는 사람의,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이명수 동기님의 거룩한 사랑은 우리 모두의 자랑입니다.
역대 회장들이 물심 양면으로 노고가 많았지요. 퇴임 후에도 계속해서 동창회를 위해서 물심양면으로 노고를 이끼지않는 역대회장과 현 조회장께 박수를 보냅니다. 53동창회는 영원 할 것입니다.
김교훈이 이글에만 유독 꼬리말 올린 진짜 이유는 무엇일까? 자신의 이름이 많이 나와서 일까!!! ㅎㅎㅎ
수로님 말대로 김교훈님이 오랜만에 출연을 하셌군요. 교훈아 처음같이 열심히 자주좀 들여주오
교훈이 꼬리글에 대한 異論. 앞으로 길어야 60년 밖에.. 53 동창회는 존재할수 있네. 영원은 무슨 영원!!~~~~~~~~ 카페지기 임경남이 앞으로 60년은지킬 것같다.
120살까지 살다가 가란 말인가? 좀 더 살고 싶지만~~~ㅎㅎㅎ
30년 40년간 혼자서 살려면 심심할걸 ? 어디에선가 이런글을 보았지. 1)악처라고 마나님이 있어야하고2)경재적인여유 3)소일거리의 일 4)건강이 있어야되고 5)친구가 있어야 한다고하던데 120살까지 이다섯가지을 다가질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