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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황우석 광장 원문보기 글쓴이: 윤복현
예언-로마 카톨릭과 미국(기독교 국가)과 일본의 몰락
로마 콘스탄티누스 황제가 참석한 321년 니케아 종교회의에서 지금의 성
서66권을 결정하고, 예수의 신성을 강조한 아타나스우스학파가 정통파로
인정받았고, 예수또한 피조물이고 유한한 존재라는 예수의 인성을 주장한
아리우스학파가 이단으로 규정했다.
오늘날 소위, 기독교 정통교리라는 것이 바로 아타나시우스학파의 논리라
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인간적이고 양심적인 차원에서 [역사적 예수연구]
처럼 사실주의적으로 접근하려던 아리우스학파가 학문적으로 보면 정통파
라고 할 수 있겠으나, 당시 로마권력입장에서는 로마통합차원에서도 예수
는 흠이 없는 완전무결한 신으로 포장이 되어야 했기 때문에 변화와 생동
감이 없는 틀에 박힌 박재같은 논리집단이라고 할 수 있는 아리우스학파
집단이 로마권력을 등에 업고 기득권을 유지할 수 밖에 없었다고 할 수 있
다.
신성이라고 했을 때는 가장 인간적이라고 할 수 있으며, 오물속의 진주와
같은 신성이란 죄인의 과정을 거쳐 허물을 벗겨감(해탈=중생)음으로써 결
국 완성에 도달할수 있기 때문에 죄없이 무결하게 탄생했다는 것은 우상숭
배적인 논리라고 할 수 있다.
현재 유럽에서 교회와 성당이 텅 비는 이유는 프랑스에서 예수의 족보와
후손들이 살고 있다는 사실이 영국의 종교재판에서 인정된 이후라는 사실
에 있다. 순복음 교회 등 한국의 근본주의 기독교집단은 이러한 사실을 은
폐시키기위해 노력하지만, 진실은 가려질 수 없는 것이다. 종교철학적으로
도 오로지 불완전한 존재로써의 사람이 하느님의 자리에 올라가는 것이 아
니라, 오로지 하느님만이 주인공이여야 종교와 사상이 하나가 되고, 더 이
상 종교가 없어도 되는 양심의 나라(환국)가 지배하는 시대가 실현되리라
본다.
로마교황청은 요한 바호로2세 교황이후 2번째 교황(베드로)을 끝으로
무너질 것이다. 1대 교황도 예수제자 베드로인데, 마지막 교황이름도 베드
로라는 것이다. 이런 예언은 예언자 노스트라다무스.말라카이.그리고 파티
마의 3대 예언내용이라고 한다. 특히 로마교황청이 마지막 교황 베드로를
끝으로 지진으로 땅 속으로 들어갈 것이라는 무서운 예언내용이 파티마의
3대 예언(소련연방해체-파티마 아이들의 장래-마지막 예언?) 중 마지막
예언내용이라고 한다.
미국(기독교 국가)과 일본의 종말
미국의 유명한 예언가 에드거 케이시는 미국의 서부지역에서 땅이 갈라져
로스엔젤로스는 파괴될 것이고, 일본의 대부분은 바다속으로 반드시 가라
앉을 것이다. 극의 이동이 있을 것이다. 지축변동으로 더운 지역이 추운지
역이 되고 열대지역이 추운 지역으로 바뀔 것이다. | |||||
예언추가-중국은 소수민족의 독립열기로 소련처럼 분열하고 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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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존관리하여 역사유적으로 삼고 세계인들을 대상으로 관광 상품화해야 한다!
세계 최대규모의 고분이라는데, 세계인들이 안 보러 오겠나? 관광상품화해야 한다!
이집트 피라미드는 게임이 안될 만큼 세계 최대규모의 고분이 대한민국에 존재하고 있다!
고분규모로는 세계 최대
어윤경(서울 강동문화원 원장): "세계 최대 규모의 전방 후원묘가 10여기 이상 발견됐
습니다. 발견하는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보존하고 관리하느냐가 시급한 문젭니
다."
고고학-서울 강동지역 한강변에서 발견된 온조백제의 초기고분-물
고기 모양의 고분(전방후원분)-일본 전방후원분의 기원이 된다!
서울 강동지역 한강변의 전방후원분(세계최대)
백제건국:고추모를 도와 고구려를 건국한 만주의 대상인 연타발의 딸 소서노는 고추모의 아들 유리에
게 왕위를 양보하고, 비류와 온조를 데리고 발해만 지역에 어하라를 건국하고 비류에게 왕위를 물려주
고 다시 온조와 함께 배를 타고 인천(소래=미추홀)으로 들어온 후 한강변에 도성을 쌓았고 십제(온조백
제)라 하였다. 해산물들이 들어오는 포구인 인천의 소래의 지명 어원은 '소서노가 들어온 땅"에서 왔으
며, 노고산 등 소서노와 관련한 많은 지명들이 부천.인천.경기 양주지역에 분포되어 있다.
백제의 성장:비류백제(발해만=요서)<온조백제(한반도 서남부)<구태백제(황해도)=구태백제가 온조백제를 통합하고 한반도 서남부(마한의 중심지역)을 중심으로 일본.중국.동남아 해상권을 장악한 해상제국건설
[자료]한일고대사의 최대 미스터리 분수령 ,
강동구일대 대형 고분 발견
한일고대사에서 미스터리로 불려왔던 백제 초기의 한성 문제에 큰 분수령이 있을 듯 합니다. 바로 강동구 일대에서 발견된 초대형 고분의 발견이 그것입니다. 지금까지 작은 동산, 야산, 구릉 정도로 보아왔던 것들이 사실은 거대 고분들이었던 것입니다. 물론 아직은 추정입니다. 과연 이곳에 관이 존재하는 진정한 고분인지는 이제 조사해 봐야합니다.
이 고분이 한일고대사에서 큰 의미를 가지는 것은 전방후원분이라는 점입니다. 바로 기원 4세기부터 일본에 나타난 거대 고분이 바로 전방후원분들입니다. 그리고 이 무덤은 천황가의 무덤이기도 합니다. 우리나라에도 나주일대에 이 무덤들이 나타나지만 시기상 비슷하거나 늦은 점 때문에 일본으로부터 전래했다거나 이곳에 거주하던 왜인들의 무덤이라는 연구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기원 1세기 경으로 추정되는 한성백제의 고분들이 전방후원분으로 판명되면 백제와 일본의 관계가 보다 명징하게 드러날 것으로 보입니다. 이 야산들이 고분으로 판명될 경우 몇 가지 고대사에서 수정될 부분들이 있습니다.
우선 백제사가 앞으로 당겨지게 됩니다. 삼국사기의 기록을 무시하고 주로 중국의 삼국지위지동전 등을 통해 백제의 국가성립 시기를 늦춰 잡은 강단 사학계의 주장이 수정될 전망입니다. 한성백제의 몽촌토성과 풍납토성 그리고 하남시 일대의 유적은 이번 발견과 더불어 분명한 백제 한성의 규모를 보여줄 것이며 그 시기에 있어서도 보다 명확한 증거들을 제시할 것입니다.
일본고대사와 관련해 천황가가 고유한 토착세력이며 전방후원분은 일본 고유의 묘제라는 설에 치명타를 가할 것으로 봅니다. 이미 알려져 있듯 일본 천황가는 외래 집단이 이주해 세운 가문입니다. 그 출발지가 어디인지는 설왕설래가 있으며 에가미와 같이 만주를 기원으로 하는 기마민족 도래설도 유명합니다. 하지만 이번 발견으로 보다 역사적 진실에 접근한 연구가 진행되리라 봅니다. 고분안의 유물이 그 증거로 보입니다. 과연 어떤 유물들이 그 안에 잠들어 있는지 궁금하군요.
지금까지 그곳이 고분들었다는 것도 모른 채 개발을 진행해 왔다는 우리 역사가 조금은 부끄럽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과연 그것들이 고분들일까요? 그것도 10개 이상의 떼무덤이라고하는데 그것이 맞다면 아마도 현대사 최고의 발견이 아닐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