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팜 풀장입니다~~
들어가는 입구랑 가까이에 있고 바닷가랑 붙어 있습니다.
이곳에서 수영을 하면서 바닷가를 보는 경치가 너무나 좋습니다~ 수영장 물은 물론 바닷물은 아니고요 그냥 민물입니다.
이곳에 앉아서 보는 저녁노을도 너무너무 예쁩니다.
먹는게 비싸지만 않으면 편안히 쉬고 놀기에 참 좋은 곳인것 같습니다~~
이곳에서 놀다가 타월을 달라고 하면 큰 다월을 무료로 빌려줍니다~~
펄팜에서 작은 배를타고 또다시 작은 섬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5분?? 정도 안되는 가까운 섬으로 이동하는데 그곳에 가면 또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저희는 주로 그 섬에서 놀다가 왔구요
이곳에는 저렇게 야자나무가 아주아주 많습니다~~
경치도 더 예쁘고 친구들은 더 좋아하더라구요 ㅋ 작은 섬입니다.
그 작은 섬에는 바다 한가운데 저런 다이빙대가 있습니다
다이빙대라야 뭐.... 저렇게 아주 낮지만 그래도 놀기엔 없는것보단 낫겠죠??
저기까지 수영을 해 가야하지 때문에 전 가지 않았습니다...
전 성게를 아주아주 무서워 했기 때문에..ㅡㅡ''
그리고 그날 컨디션이 별로 좋지 않아서 해변에 있는 침대에 누워 있었습니다
그냥 보면서 편안히 쉬는것도 참 좋더라구요~~ 사람들이 mp3랑 스피커를 가지고 가서 음악도 틀어놓고
주변에 다른 사람이 거의 없기 때문에 저희끼리 놀면서 쉬기에 참 좋습니다~
해변가에 저렇게 쉴 수 있는 장소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그늘이라도 살은 많이 타겠죠....ㅡㅡ
숙소입니다. 바닷가 위에 지어져 있고 각 숙소마다 앞에 벤치가 붙어 있어서 앉아서 쉴 수 있습니다
문을 활짝 열어놓으면 침대에 누워 바로 바닷가를 볼 수 있습니다.
펄팜은 뭐니뭐니해도 숙소가 가장 좋은것 같아요
그냥 놀고 즐기기에는 딸리곳이 더 좋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저녁때랑 다음날 아침에는 저렇게 낚시대를 늘어놓고 낚시를 합니다
낚시대는 저희가 준비해간 것이고요~~ 현지에서 구입한것인데 아마 별로 비싸지 않은것 같습니다.
아침에 저희방 룸메도 낚시를 했는데 고기가 정말 많습니다~~
식당에서 아침으로 제공된 빵을 가지고 와서 바다에 조금 뿌리니까 금새 고기가 엄청 몰려들어서
고기를 쉽게 잡을 수 있습니다~ 그리도 먹지는 못하고 금새 놓아주어야 하지만요,,
그리고 저 앞에서 바로 바닷가로 다이빙을 해서 뛰어들 수 있기 때문에 저기서도 놀고 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도 제생각엔 아주 위험하다고 생각됩니다...ㅋㅋ
저 아래에서 성게가 무리를 이루고 있는것을 봤기 때문에,,, ㅋ
그리고 깊기 때문에 수영을 못하면 절대로 안됩니다.
아침이 제공되는 식당입니다.
사진보다 더 크고 좋습니다.~~
부패로 제공되는데 음... 뭐 음식은 많지만... 아침으로 먹을것은 그닥 많지 않은것 같습니다.
고기랑 밥이랑.. 빵여러종류.. 씨리얼, 과일, 치즈, 여러과일쥬스등등....
고기는 불고기 같은 종류인데,,, 필리핀 음식들이 거의 너무 달아서,,, 아침으로 많이 먹기는 힘듭니다....
뭐 다른 여러 종류도 그렇고,,, 보기는 참 좋은데 많이 먹기는 힘듭니다.. 전 개인적으로 해산물을 좀 기대했는데
해산물은 없더군요...ㅜㅜ
하여간.. 그전날에도 컵라면밖에 못먹고 그 이후에는 따로 음식을 먹을 수 없기때문에..(물론 사먹는건 가능하지만... 비싸서)
아침에 가능한 많이 먹으려고 노력했습니다~~
첫댓글 바다앞에 수영장 진짜 멋지네요...
여기 음식은 너무 단게 흠이죠
짜기도 해요
한국가면 음식에서 아무맛도 안날꺼 같은 느낌? 간이 너무 쎄
타는건 너무 시러
우와 괜찮은 해변인데~~
욕실에서 두명의 노예와~
집이나 모델로 직접 보내드립니다.
3시간-3만원 긴밤-5만원 횟수는 무제한!
발가락부터 머리까지 깨끗히 입사
하루밤 사랑~ 100프로~ 전국 각지 모두 가능~!
시간제한없고 언제든지 만나실 오빠들
http://houseone2.com
에 오셔요 상상 그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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