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경제신문 현경 (중식)

[중앙경제신문사]

현경 (중식)

스테미너 증강 과학요리 맛보세요.!!

[중앙경제신문 getDateFormat('20070711152811',' xxxx-xx-xx  xx:xx') 2007-07-11]

 

[사진설명]현경 내부

중국요리는 재료의 선택이 매우 자유롭고 광범위하며 식용 가능한 모든 동식물이 식재료의 대상이 된다. 예를 들면 돼지의 신장, 오리의 혓바닥, 제비집, 상어지느러미 등 벌레까지 다 이용되었다. 또한 단맛, 신맛, 쓴맛, 매운맛, 짠맛의 5가지 맛을 복잡 미묘하게 배합하여 창출해 내는 중국요리의 맛과 다양성은 세계의 어떤 요리도 따를 수 없는 오랜 역사와 전통의 산물이다.

그리고 이미 중식은 한국사회에서 빠질 수 없는 음식으로 남녀노소, 온 가족 누구나 부담없이 접할 수 있는 음식이다.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중국 음식점 현경은(대표 김정만/ www.hyunkyung.com /02-541-8524) 토종 브랜드로 국내최초 24시간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차별화된 메뉴와 색다른 즐거움을 주는 차이니스 패밀리 레스토랑이다.

[사진설명]전가복

현경만의 특별한 비법으로 조리되는 모든 메뉴는 중국요리 특성상 조리 속도가 매우 빨라 영양소 파괴가 거의 없어 스테미너를 증강시키는 매우 과학적인 요리이다. 특히 현경에서 직접 개발한 ‘볶음짬뽕’은 이미 매니아들 사이에서 대명사로 불리는 메뉴이다.모방할 수 없는 현경만의 독특한 음식맛, 부담없는 가격과 다양한 메뉴구성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리고 다양한 종류를 갖춘 중국음식전문점으로서 저렴하고 독특한 차별화된 맛, 신속하고 친절한 서비스로 최고의 품질과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한다. 또한 중국적 분위기보다는 포용력 있고 한국인의 정서에 적절한 따뜻함이 배어 있는 공간을 구성하여 모든 고객이 부담없이 방문할 수 있는 현대적인 실내 인터리어 공간으로 최고만을 추구하는 현경만의 특별한 차이를 느낄 수 있다.

[사진설명]깐풍새우

차별화된 독특한 음식 맛으로 SBS 토요 모닝와이드의 박찬민의 세상속으로, MBC 화재집중의 야식열전, KBS1 경제전망대, KBS2 생방송 오늘 등 여러 방송사 프로그램에 방영되기도 했다. 또한 동아일보의 동아닷컴 옐로우페이지, 천하통일 요리왕 등 책에 소개된 바 있다.

(주)현경 김정만 사장은 1998년 강남구 신사동에서 개업한 이래 고객님들의 사랑과 격려로 오늘에 이를 수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멀리계신 고객들께서 현경이 가까이 있었으면 하는 의견이 많아‘현경’을 찾아오시는 고객님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좀 더 가까이 모시고자 분점을 개
설중이라고 밝혔다. [박애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