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우유농협(조합장 박철용)이 2010년 12월 1일 해운대구에 반여동지점을 개점했다. 이날 개점식에는 김종민 농협양산시지부장과 조합장, 조합원 등 100여명이 참석해 개점을 축하했다. 1963년 창립이래 부산우유농협은 부산 경남지역의 대표적인 유가공조합으로 성장하면서 낙농가들의 권익증진과 고품질의 유제품 생산에 앞장서 왔다. 조합은 개점식에 앞서 보낸 초청장에 '축하화환은 정중히 사양합니다. 정히 보내실 분은 화환 대신 드리미 쌀오브제 쌀화환을 보내주시면 좋은 날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겠습니다.'라는 내용의 드리미 쌀화환 안내장을 넣어 보냈다. 개점식장에는 축하화환 대신 드리미 쌀오브제 쌀화환 수십개가 답지했고 조합측은 200포대의 쌀을 불우이웃돕기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개점식에서 박철용 조합장은 "믿을 수 있는 유제품 생산과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더불어 성장하는 농협으로 거듭나겠다"라는 새로운 각오를 다졌다. 부산우유농협 반여동지점 개점식 축하 드리미 쌀오브제 쌀화환 서비스는 사랑의 쌀화환 드리미 부산지사(대표 안위출,남택우)에서 진행해 호평받았다.



배송 및 사진 : 드리미 부산지사 www.dreameb1.co.kr 070-4190-84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