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가시마을 하차입니다. 서울역에서 직접 오기때문에 30-40분 안에 도착입니다.
길을 건널 준비..
건널목 준수 하세요 길너너서 우측으로
간판이 참 큰데요..
좀 걸으면 명문한의원 건물이 보여요..
명문한의원 골목으로 진입하면 저 유명한 들깨칼국수집.. 아직까지 들칼은 여기가 제일로 맛있어여..대박난 집...
이 참솔부동산 보이면서 계속 직진
간판이 무지 허름한 백양세탁소도 지나고 직진...눈도장시키는 겁니다.
가운데 놓여있는 두루미 공원 산책로가 있어여.. 멋진 산책로. 24시 인더라인과 본전횟집 보입니다.
본전회집으로 우회전 방향을 트시면
그 말로만 듣던 소박한 티벳요가원... 이 보입니다. 씩씩하게 걸어갑니다.
제가 꾸며놓은 화단입니다. 꽃과 식물.. 우리를 기쁘게 해주져.. 이보다 더 멋진 정원을 감상할 수 있지만 저희도 정원이 있습니다. 그리고 산책로 그리고 달릴 수 있는 자전거 시스템.. 피브틴..티벳요가원에 오시면
아름다운 일상과 쉼을 즐길 수 있습니다. 오세요.. 그리고 산책을 즐기시면..좋아요.. 걷는 시간 10분이내입니다.
정확히 밤가시 마을에서 내려서 .. 신호등을 건넌다..
명문한의원 골목으로 진입..
본전횟집까지 직진.우회전
티벳요가원..야홋!
첫댓글 멋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