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도 여천항에 내려 직포까지 가는 길, 그리고 직포마을의 풍경과 해수욕장의 저녁 노을..
너무도 조용하고 아름다워 여기서 하룻밤을 보냈습니다.
첫댓글 금오도의 넉넉한 인심에 맛난 음식 정말 많이 먹었어요.난생 처음 먹어보는 성게사촌 밤생이 알의 고소함이 입안 가득 하고 갓김치 고들빼기김치 부추 김치 파김치 도라지김치 그리고 양태찜까지 그날저녁 정말 푸짐하게 원 없이 먹었습니다. 중요한건 공짜!!! 우리가 인복은 만땅인것 같아요^^*
맞아요.. 즐거운 추억이었네요.그리고 이곳 직포의 해송은 정말 작품이었지요. 사진 솜씨가 별로라 제대로 담아내지 못한게 아쉬워요~
첫댓글 금오도의 넉넉한 인심에 맛난 음식 정말 많이 먹었어요.
난생 처음 먹어보는 성게사촌 밤생이 알의 고소함이 입안 가득 하고 갓김치 고들빼기김치 부추 김치 파김치 도라지김치 그리고 양태찜까지 그날저녁 정말 푸짐하게 원 없이 먹었습니다. 중요한건 공짜!!!
우리가 인복은 만땅인것 같아요^^*
맞아요.. 즐거운 추억이었네요.
그리고 이곳 직포의 해송은 정말 작품이었지요. 사진 솜씨가 별로라 제대로 담아내지 못한게 아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