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무형문화재 제115호 염색장 정관채선생님께 전통 홍화염색법을 배웠습니다.
홍화(잇꽃)와 홍화의 홍색으로 염색된 천입니다.

홍화염색에서 얻을 수있는 색은 홍색과 황색입니다,.
오늘의 수업은 홍색염색입니다.
불려논 홍화를 망에 넣고 노란색을 제거하는 과정을 거친후 붉은색소로 염색을 합니다.


맑은 물에 홍화 담은 망을 넣고 노란색소가 제거 될때까지 열심히 치댑니다.
요기서~~ 협동심이 없으면 안되어요~ 팔과 어깨가 무지 아픕니다.
ㅎ~ 전 감기가 심해서 그냥 지켜만 봤습니다.
조별로 회원님들끼리 열심히 돌아가며 치대주니 어느정도 노란색소가 빠져나가는게 보이기 시작합니다.
망속에 든 홍화의 색이 점점 홍색으로 변하는게 보이시죠?~

노란색소는 다음 수업을 위해 모아 두었습니다.

열심히 치대고 또 치대는 모습들이 보이시죠~

홍화의 붉은색은 불수용성입니다. 붉은색을 추출하기위해 수용성으로 변화시켜야 그 색을 얻을 수있습니다.
오늘의 수업에서 2가지 방법으로 홍화염색을 해보았습니다.
전통방법과 현대방법으로... 염색시 얻어지는 색의 결과를 알고 싶어서 입니다.
잿물과 그와 젤 흡사한 성질을 가진 탄산칼륨입니다.
2조로 나누어 수업에 들어갔습니다.,

잿물과 탄산칼륨을 PH10.5~PH11로 맞춥니다.


잿물에서 홍색을 얻기위해 열심히 치대고 또 치대줍니다.
탄산칼륨에서도 같은방식으로 치대어줍니다.

홍색을 제거한 염료를 검수하고 있으신 선생님^^ 아직 홍색이 남아있습니다.
더 치대줘야하겠지요.

잿물로 추출한 염료를 산으로 중화를 시켜줘야합니다.
적당한것이 오미자초입니다.
중요한 부분에서 카메라 밥이 다 되어 핸폰으로 찍었는데 아직 다운을 못받았습니다.
그래서 다음 단계 사진이 없어요
잿물로 추출한 염액을 걸러주는 장면입니다.
염액→오미자초 투입→뽀글뽀글 거품같은게 일어났습니다.→섞어주고→피염물을 담근후 천천히 염색들어갑니다.

우와~~~ 이 색들 쥑이지 않습니까~~~
사진속 색 그대로 입니다.


수세 들어갑니다~


퀴즈~~~~~
전통방법으로 염색한 천은?
수업에 참여하신 분들은 아시겠죠?ㅎㅎㅎ~
어느쪽 색이 맘에 드시나요~ 전 두색 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