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저 제품 세개나 사서 사용중인데요,,여기 카페 알기전엔 저 제품이 제일 좋다고 믿고 있었습니다. 저 회사 제품은 일단 패드가 얇아 침대에 깔기 괜찮았고, 패드 재질이 면같은 느낌이 나서 장판 같은 느낌이 나는 제품에 비해 좋았습니다. 식염수를 잘 못 넣는 바람에 보일러가 망가져서 A/S 한번 받은적 있었는데.... 나름 따뜻했고, 소음도 없고 (물들어 갈때 간헐적으로 나죠), 디자인이나 제품의 마감새 등은 아주 고급스럽습니다. 뭐..여기서 저 제품 막 좋다고 하는것 자체가 이상하긴 합니다만...솔직한 사용기 입니다. 다만..제가 다른 온수매트들을 사용해본 적이 없어서 객관적 비교라고는 못하겠구요..그냥 주관적인겁니다
저는 djh 무동력 온수매트를 시험테스트 해 보았습니다. 선시험 후 결재방식으로 자신있게 판매하더군요. 일단, 관리자님께서 분석기 올렸지만 제가 경험한 바로는 소음은 0 라고 보아도 됩니다. 전소음에 민감해서 동력은 아예 고려를 하지 않고 무동력만 찾아 다닙니다. 고급형 보일러의 소음이 어느 정도인지 궁금합니다. 두번째로 문제는 초기 가열시간이 판매자의 말과 같지는 않습니다.(10~15분) 거의 한시간 반에서 두시간이 되어야 전체적으로 따뜻합니다. 하지만, 일단 따뜻해지고 나면 조용하고 따뜻하고 만족이 됩니다. 그러나 세번째는 온도가 대체로 낮다는 것이 불안했습니다.
얼마전 상기회사 제품인데 중외제약에서 판매하는 것을 구입햇는데 전원켜고 10분정도 지나니 제법 따뜻해 졌어요.온도도 상당히 잘올라 가구요.뜨거울 정도로.소음도 거의 없구.몇일 사용해보지 않았지만 지금 상태만 유지해 준다면 무동력형이 모터가 없으니 그만큼 더 고장날 확률이 적다는 상당한 매리트가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그리고 하나 더 필요해서 이번에는 모터 순환식을 구입해볼까 하고 디지다 보니 여기로 오게 되었습니다. 아직은 어느 것이 더 좋은지 모르고 정보만 수집하는 단계입니다. 다음 번에는 모터 순환식에 대한 느낌을 올리게 되겠죠..좋은 정보들 대단히 감사합니
정리하자면 최대 장점: 소음 거의 제로(가끔물이 꿀럭꿀럭 들어가는 소리가 나지만 이것을 트집잡으면 양심불량입니다.) 단점: 초기 가열시간이 너무 많이 걸린다. 거의 1시간 반에서 두시간( 이후엔 물이 온기가 남아서 점점 빨라지지만 이것은 객관적인 현상이라고 볼 수 없음) 또 다른 단점으로는 물 온도가 낮다는 것 최대 온도가 53도 인데 사실 어제 그제 마이너스 기온 상태에서 최소한 45도 정도로 맞추어야 따뜻함. 선택은 각자입니다. 저는 일단 반품했습니다. 혹시 동력 온수매트가 소음이견딜만 하다면 그리고 내구성이 강해서 고장없이 한 5년 만이라도 사용할 수 있다면 금새 데워지고 더 따뜻할 수 있다는 동력으로 사려고요.
관리자님께 문의드립니다. 고급형이던지 신형이던지 소음은 어느 정도인가요? 또한, 제품에 자신잇다고 하시니 혹시 결례가 되지 않는다면 오수로라는 회사의 보일러오ㅏ 가격 차이 말고 기능상 차이는 어떤 것인지요? 온수로보일러는 두배넘게 비싸더이다. 무엇이 그런 차이를 나게 하는지 소비자는 보다 적정한 가격에 좋은 제품을 살 권리도 있고 판매자는 그런 제품을 공급할 의무도 있잖아요. 어려울지 모르지만 답변 부탁드립니다. 빨리 구매 결정해야 하거든요.감사
엠제이 보일러가 문제인가 보네요,,상해의 한 교민이 작년에 한국에서 잠시 쓰다가 고장나서 A/S 받은 후 중국 상해로 가져온 제품(상해로 가져오는데 12만원 지출)이 고장나서 엠제이에 전화 해보니 그모델 단종 되었다고 한국으로 가져오면 신규보일러로 보상판매 한다고 가져오라고 한다네요,,교민분이 하도 어이가 없어서 저에게 연락이 왔습니다(한국으로 가져가려면 보일러랑 매트랑 일체형이랑 번거롭고 비용도 비싸고..)
첫댓글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말로만 듣던 무동력보일러군요.....현명한 선택이 정신건강에 아주 좋을 듯 합니다...
카페에 있는 보일러와 모양이 전혀 달라보여요..
모터도 없고 구조가 특이한것 같습니다..... 잘보았습니다
압력을 이용해서 순환 시키는 구조 같은데요...펌프가 없어서 순환이 잘될까 모르겠습니다..
제가 저 제품 세개나 사서 사용중인데요,,여기 카페 알기전엔 저 제품이 제일 좋다고 믿고 있었습니다. 저 회사 제품은 일단 패드가 얇아 침대에 깔기 괜찮았고, 패드 재질이 면같은 느낌이 나서 장판 같은 느낌이 나는 제품에 비해 좋았습니다. 식염수를 잘 못 넣는 바람에 보일러가 망가져서 A/S 한번 받은적 있었는데.... 나름 따뜻했고, 소음도 없고 (물들어 갈때 간헐적으로 나죠), 디자인이나 제품의 마감새 등은 아주 고급스럽습니다. 뭐..여기서 저 제품 막 좋다고 하는것 자체가 이상하긴 합니다만...솔직한 사용기 입니다. 다만..제가 다른 온수매트들을 사용해본 적이 없어서 객관적 비교라고는 못하겠구요..그냥 주관적인겁니다
매트는 얇게 잘만들었는데요... 불량이 많이나서 중단된 제품 입니다. 이제품에 만족하시면 카페에서 공구하는 일반 보급형 보일러가 가격도 반가격도 안되면서 더뜨겁게 열을 전달 합니다.
저는 djh 무동력 온수매트를 시험테스트 해 보았습니다. 선시험 후 결재방식으로 자신있게 판매하더군요. 일단, 관리자님께서 분석기 올렸지만 제가 경험한 바로는 소음은 0 라고 보아도 됩니다. 전소음에 민감해서 동력은 아예 고려를 하지 않고 무동력만 찾아 다닙니다. 고급형 보일러의 소음이 어느 정도인지 궁금합니다. 두번째로 문제는 초기 가열시간이 판매자의 말과 같지는 않습니다.(10~15분) 거의 한시간 반에서 두시간이 되어야 전체적으로 따뜻합니다. 하지만, 일단 따뜻해지고 나면 조용하고 따뜻하고 만족이 됩니다. 그러나 세번째는 온도가 대체로 낮다는 것이 불안했습니다.
얼마전 상기회사 제품인데 중외제약에서 판매하는 것을 구입햇는데 전원켜고 10분정도 지나니 제법 따뜻해 졌어요.온도도 상당히 잘올라 가구요.뜨거울 정도로.소음도 거의 없구.몇일 사용해보지 않았지만 지금 상태만 유지해 준다면 무동력형이 모터가 없으니 그만큼 더 고장날 확률이 적다는 상당한 매리트가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그리고 하나 더 필요해서 이번에는 모터 순환식을 구입해볼까 하고 디지다 보니 여기로 오게 되었습니다. 아직은 어느 것이 더 좋은지 모르고 정보만 수집하는 단계입니다. 다음 번에는 모터 순환식에 대한 느낌을 올리게 되겠죠..좋은 정보들 대단히 감사합니
정리하자면 최대 장점: 소음 거의 제로(가끔물이 꿀럭꿀럭 들어가는 소리가 나지만 이것을 트집잡으면 양심불량입니다.) 단점: 초기 가열시간이 너무 많이 걸린다. 거의 1시간 반에서 두시간( 이후엔 물이 온기가 남아서 점점 빨라지지만 이것은 객관적인 현상이라고 볼 수 없음) 또 다른 단점으로는 물 온도가 낮다는 것 최대 온도가 53도 인데 사실 어제 그제 마이너스 기온 상태에서 최소한 45도 정도로 맞추어야 따뜻함. 선택은 각자입니다. 저는 일단 반품했습니다. 혹시 동력 온수매트가 소음이견딜만 하다면 그리고 내구성이 강해서 고장없이 한 5년 만이라도 사용할 수 있다면 금새 데워지고 더 따뜻할 수 있다는 동력으로 사려고요.
관리자님께 문의드립니다. 고급형이던지 신형이던지 소음은 어느 정도인가요? 또한, 제품에 자신잇다고 하시니 혹시 결례가 되지 않는다면 오수로라는 회사의 보일러오ㅏ 가격 차이 말고 기능상 차이는 어떤 것인지요? 온수로보일러는 두배넘게 비싸더이다. 무엇이 그런 차이를 나게 하는지 소비자는 보다 적정한 가격에 좋은 제품을 살 권리도 있고 판매자는 그런 제품을 공급할 의무도 있잖아요. 어려울지 모르지만 답변 부탁드립니다. 빨리 구매 결정해야 하거든요.감사
신형 특허 보일러는 dj무동력보일러의 꾸룩소리보다 소음이 아주 작습니다. 고급형 보일러도 비교적 조용합니다. 온수로거와는 글쎄요.. 전그제품보다 좋다고 자신합니다만, 고객님들의 평가가 중요 하니까요^^
엠제이 보일러가 문제인가 보네요,,상해의 한 교민이 작년에 한국에서 잠시 쓰다가 고장나서 A/S 받은 후 중국 상해로 가져온 제품(상해로 가져오는데 12만원 지출)이 고장나서 엠제이에 전화 해보니 그모델 단종 되었다고 한국으로 가져오면 신규보일러로 보상판매 한다고 가져오라고 한다네요,,교민분이 하도 어이가 없어서 저에게 연락이 왔습니다(한국으로 가져가려면 보일러랑 매트랑 일체형이랑 번거롭고 비용도 비싸고..)
엠제이 보일러는 자연순환식 무동력이라 해외에서 사용은 자제하는것이 좋습니다.
외관을 날렵하니 좋아 보이지만 속은 영 아닌것 같아요. 외관 보다는 알맹이가 좋아야 믿을 수 있는 제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