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4시에 장관 고시가 있을 예정이라네요.
상황이 역동적으로 진행되리라 예상됩니다.
쇠고기 문제로 주목받지 못한 채 6.4 보궐선거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진보신당에서는 전국적으로 두 명의 광역의원, 세 명의 기초의원 후보가 뛰고 있습니다.
그 중 인근 경남에서 두 명의 광역의원, 한 명의 기초의원 후보가 출마해 있습니다.
세 후보 모두 지원하기는 어려울 듯 합니다.
그래서 세 후보 중 창원에서 도의원 후보로 출마한 이승필 후보 지지 방문을 제안합니다.
5월 31일(토요일) 오후2시 북구청에서 출발하려 합니다.
돌아오는 시간은 그 날 밤 늦게나 다음날 새벽쯤이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함께 하실 수 있는 분은 댓글로 함께 해 주시기 바랍니다.
첫댓글 김호규 동지랑 함께 갔다가 저는 저녁 촛불문화제 땜에 금방 돌아오고 김호규 동지는 하루를 보내고 오셨을 겁니다. 단병호 전 의원도 오셔서 선거운동을 돕고 계시더군요. 민주노총의 민주노동당에 대한 배타적 지지로 대우자동차 현장에는 들어가지도 못하는 상황으로 어렵게 진행되고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