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김태호 - 요즘 화재가 되고 있는 유명인들의 석사논문표절을 주제로 다뤘으며 다양한 사진자료와 표가 발표를 지루하지 않게해줬다. 특히 표절유형에 과한 그래프를 보면서 다양한 표절유형이 잇다는걸 꺠닳았으며 미국과 우리나라의 표절규제를 비교하면서 우리나라의 표절에 대한 법과 처벌강화의 필요성을 느꼈다.
이다진 - 현재 핫한 이슈인 논문표절에 관하여 설명 할 뿐아니라 비판을 하는 발표를 함. 하지만 발표할때 긴 한숨이나 뜸을 들이는 시간이 긴 긴장을 하는 모습을 보여 발표에 집중하기 힘들었고, 좋은 발표내용을 제대로 보여주진 않은 것 같음. 하지만 주제가 독특하고 추지가 좋아서 좋은 발표였던 것 같음. 또한 시간이 짧아 아쉬웠음.
김아림 - 석사논문표절 이라는 이슈를 잘 선택한 것 같고 석사논문표절의 해결방안도 제시하면서 우리나라의 사회문제를 잘 나타낸것 같다. 우리나라의 표절예방교육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느꼈다. 그리고 우리나라를 이끌어가는 어른들이 표절을 한 것에 대해 부끄러움을 느끼고 우리나라르 이끌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박율수 - ppt가 간결하고 잘 만들었다. 대부분 발표도 잘하였다. 미국의식과 한국의식을 비교하는 부분이 매우 흥미로웠다. 하지만 일부부원은 참여를 하지 않아였고 너무 다 아는 내용만 다루어서 아쉬움이 남았다.
남신영 - 요즘 논란이 되고 있는 문제를 콕 집어서 좋았다. 한국사람들이 표절의 심각성에 대해서 잘 느끼지 못하고 있다. 반대로 미국에서는 철저하게 방지하고 인식이 다르다는 것을 보고 느낀점이 많았다.
안세진 - 최근 언론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논물표절. 그 심각성을 국민들은 아직까지 많이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 유명연예인을 비롯하여 많은 사람들이 논물을 표절하지만 우리나라의 법적대응과 처벌이 미흡하여 잘 해결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 너무 아쉽다. 전체적인 발표는 훌륭했으며 깔끔하여 좋았다. 시간이 부족하여 조원들의 생각을 듣지 못하였던 점이 아쉬움이 남는다.
1학년
김은비 - 표절의 가장 근본적인 원인은 사람들의 인식이라는 생각이 든다. 표절을 아무렇지 않게하고 표절된것을 보아도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 예를 들어 숙제를 할때에도 정확한 출처를 밝히지 않은채 배껴오는 경우가 많다. 반면 미국에는 표절은 안된다는 사고가 박혀있고 인용을 해올때도 꼭 출처를 밝힌다. 우리사회의 이런 모습이 부끄럽게 여겨진다.
신예린 - 최근 김미경 표절사건처럼 한국에서 무분별한 논문 표절사건들이 많이 일어나고 있다. 이는 우리나라 표절하면 안된다는 인신과 그에대한 처벌때문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미국의 표절방지교육을 우리나라에 도입해야 된다. 논문을 쓸때 연구하고 고민하는 것을 거듭해서 겨우겨우 만든 논문을 누군가가 배껴다 썼다는 그 행위가 너무 부당하다고 생각했으며 우리빨리 미국의 표절방지교육을 도입해 사람들의 잘못된 생각을 고쳐야 된다는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다/
김지수 - 나는 우리나라가 논문을 많이 표절한다는 사실을 발표를 통해 알게 되었다. 내가 평소에 좋아하던 김미경씨의 표절이 충격적이었다. 미국은 표절에 엄격한 규율로 인식이 좋지만 한국은 표절이 당연하게 여겨지고 있다. 미국에서 표절을 하면 교육쪽에서 영구제명이 되지만 한국은 표절을 한 사람들이 떳떳하게 살아가고 있다. 표절의 심각성을 깨닳고 우리나라에 대한 표절에 관한 인식이 바뀌었으면 좋겠다. 표절에 관한 사례가 다양해 쉽게 이해할 수 있었으며 다른나라와 우리나라의 제도를 비교한 것이 훌륭하였다.
민혜민 - 최근 떠오르고 있는 논문 표절 문제를 다양한 기사와 표를 인용해서 알기 쉽게 잘 정리한 것 같다. 특히 우리나라와 미국을 비교해서 표절 공화국이라고 불릴만큼 우리나라의 논문 표절이 심각하다는 것을 알게 된 부분이 좋았다. 하지만 표가 너무 많아서 오히려 산만한 느낌이 난다.
차은실 - 미국과 우리나를 비교하니 미국은 입학부터 논문을 표절하면 문제가 되는 점을 교육시켰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그런것이 없기 때문에 표절하면 문제가 되는 점을 인식하지 못한점이 안타까웠고 만약 미국에서 표절을 했다면 아무 위치에 오르지 못하는데 우리나라는 직위에 올라가는 모습을 보고 안타까웠다. 그리고 다른 나라에서 우리나라를 The Republic of Fake 라고 불려지는 것을 보고 우리나라의 모습도 실추됬구나라고 생각해 부끄러웠다.
김진식 - 이런일이 유난히 우리나라에 많은 이유는 올바르지 못한 학벌주의 사회 때문일 것이다. 그저 지위만 높으면 장땡인 도덕성있는 나라가 바로 우리나라이다. 공정성 없기 달리는 편파레이스는 우리나라에 결코 도움이 되지 않는다. 고학력은 기름한방울 안떨어지는 나라에게는 아주 중요한 지적 재산이다. 그러나 이것이 1순위가 되서는 안된다. 1순위에 평등과 공정이 들어가야 경쟁의 선순환이 생긴다. 새 정부는 이제 학력위주보단 능력위주의 세상으로 만들겠다고 한다. 학력이 능력도 될려면 일단 졸업장만 타가려는 학생들을 막아야 한다
김지희 - 최근 김미경이 유명한 스타강사임에도 불구하고 서가학위논문표절을 했다는 의혹이 불거져 이슈가 된 내용이다. 우리나라는 선진국에 비해 처벌도 미약할 뿐더러 명확한 증거가 나오지 않으면 징계를 피할 수 있다는 생각에 많은 사람들이 논문표절을 하고 있다. 앞으로 표절에 대한 예방교육 논문쓰는법을 사전에 교육시키고 표절에 대한 처벌을 강화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신교민 - 한국인이 의식은 양심불감증과 명예욕에 따르는 것 같다. 석사과정에 대한 의식을 한국과 미국에 대해 비교하는 부분이 좋았고 문학적접근으로 개인 의식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