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반도 서울의 가칭 덕수궁의 돌담길 =
1. 궁(宮)이라면, 궁성(宮城)이 있어야 하나 한반도 서울에는 궁성이 없다.
일반 민가의 담장, 또는 돌담이다.
한국의 노래 가삿말에 "덕수궁 돌담길 돌아서서 뒤돌아보고" 가 있듯이 ...
서울의 덕수궁은 궁성이 없으므로 진품이라 할 수 없다.
2. 덕수궁에는 덕수궁성이 있어야 한다.
《동국여지비고(東國輿地備攷)》에 보면 그 규모가 실려있다.
덕수궁은 조선의 중국지역영토의 서안(한성부)시내 에 있다.
3. 한반도 서울에는 황제가 기거하는 황성이 없다.
경복궁이라 하면 궁주변으로 거대한 성곽이 있어야 한다.
조선은 아시아에서 가장 크고, 인구가 제일많은 대국이었다고 독립신문 논설에 기재되어 있다.
독립신문 』(1896.4.7 창간)(이십사호: 1896년 5월 13일 논설)
조선의 대왕은 틀린말이다. 황제가 맞다. 세종대왕이 아니라 세종황제이다.
江南은 황제가 계신 나라 (훈민정음 해례본)
4. 대조선국은 중국지역에 500년간 위치하면서 동아시아를 호령했던 대황제국이었다.
그당시 한족의 명나라, 여진족의 청나라, 일본, 베트남등은 변방의 소국들이었다.
모두 조선에 조공을 바치면서 조선을 대국으로 모셨던 나라들이었다.
5. 동국여지비고에 조선한성의 4대문중 『정남쪽 문을 숭례문(崇禮門)이라 하는데
현 한반도 서울의 숭례문은 서남쪽문이다
조선의 중국지역영토인 서안(한성)의 고성 4대문은 정남,정북,정동,정서쪽이다.
이는 고구려성곽 형태를 이루면서 분명히 대조선국 황성(한성)의 4대문인 것이다.
6. 동국여지비고에는 < 한성의 둘레는 18km, 한성 4대문밖에 창경궁성, 경희궁성이 있다>
고 했는데 현 한반도 서울에는 창경궁,경희궁이 궁성도 없으면서 모두 4대문 안에 있다.
모두 섬서성 서안에서 찾아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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