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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시록 변론 (19) 10장 다시 예언
계10:8~11. # 작은 책을 먹음, 쓴 것을 통과, 다시 예언 #
* 계10:8~9절 하늘에서 나서 네게 들리던 음성이 또 내게 말하여 가로되 네가 가서 바다와 땅을 밟고 섰는 천사의 손에 작은 책을 가지라 하기로 내가 천사에게 나아가 작은 책을 달라 한즉 천사가 가로되 갖다 먹어 버리라 네 배에는 쓰나 네 입에는 꿀 같이 달리라 하거늘
* 강해) 이러한 계시를 보는 사도 요한에게 그 작은 책을 먹으라고 한 것은 말세의 종은 완전계시의 비밀인 다림줄의 진리를 몽땅 가감 없이 완전무장을 갖춰야 한다는 것입니다. 요한은 계시로 먹었지만 우리는 진짜로 먹어야 합니다. 일곱 인으로 봉한 계시록을 완전히 먹은 종은 대표적인 종이 나타날 것을 뜻한 것입니다. 먹는다는 것은 자기가 연구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께로부터 받아서 먹을 때가 올 것을 보여준 것입니다.
* 계10:10~11절 내가 천사의 손에서 작은 책을 갖다 먹어버리니 내 입에는 꿀 같이 다나 먹은 후에 내 배에서는 쓰게 되더라. 저가 내게 말하기를 네가 많은 백성과 나라와 방언과 임금에게 다시 예언하여야 하리라 하더라.
* 강해) 이 작은 책이 입에는 꿀같이 단데 베에서는 쓰게 된다는 것은 심판의 다림줄의 진리를 먹고 그대로 싸우려면 쓴잔인 십자가가 있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계시록의 말씀대로 붉은 용과 짐승과 거짓 선지가 합하여 세계적인 큰 세력을 잡고 환란이 일어나는 때이므로 그 세력과 싸우는 데는 순교적인 생활이 없이는 전할 수 없을 것을 보여준 것입니다.
# 쓴 것을 통과; 쓴 것이라는 것은 그 말씀이 쓰다는 것이 아니고 말씀을 완전히 깨달은 종으로서 사단의 피해를 당하는 과정이 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상에서 쓴잔을 통과했고 말세 종은 작은 책을 꿀같이 먹었으므로 쓴잔을 통과한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죽는 것이 사명이니 그것이 쓴잔이 되었고 말세의 종은 작은 책을 완전히 먹고 그것을 전할 수 있는 인격에 도달하기 위해서 쓴잔이 있다는 것입니다. 언제나 쓴 것을 통과한 후에야 대표적인 종이 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아브라함도 모세도 예수님도 말세의 종도 다 쓴 것을 통과한 후에 그 사명을 감당할 수 있게 된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말세의 종은 천국을 위한 사명이 아니요 일곱째 나팔을 부는 때에 세상 나라가 그리스도 나라가 되는 이 역사에 대표적인 종이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스가랴 3장에서도 말씀의 대표와 순의 종이 나올 때 두 번 그슬린 나무가 된다고 변론 했습니다. 그러므로 대표도 언약의 대표 아브라함이 있고, 율법의 대표 모세가 있고, 구원의 대표 그리스도가 있고, 다시 예언의 대표 순의 종이 있어서 다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에게 천하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받는다는 그 언약은 모세의 받은 율법으로써 예언적인 선지 국가가 이루어지므로 민족적인 종교가 되었고 그리스도께서 구원을 완성하시므로 세계적인 종교가 되었고 말세의 종이 다시 예언함으로써 완전한 성도의 나라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대표적인 종에게는 쓴잔을 통과하고야 된다는 것을 보여준 것입니다.
@ 여호와께서 사단에게 이르시되 사단아 여호와가 너를 책망하리라 예루살렘을 택한 여호와가 너를 책망하리라 이는 불에서 꺼낸 그슬린 나무가 아나냐 하실 때에(슥3:2).
# 다시 예언; 다시 예언이라는 것은 세계적인 심판의 경고를 뜻한 것이니 모든 선지들이 심판과 새 시대를 목적하고 묵시를 본 말씀을 말세의 대표적인 종을 통하여서 선지들의 받은 묵시를 다시 예언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역사가 있으려면 작은 책의 비밀을 꿀같이 먹고 마귀와 싸우는 시련에서 승리를 이루는 인격이 됨으로써 세계적인 역사가 있을 것을 뜻한 것입니다. 사도 요한은 계시를 보았지만 이것은 사도 요한의 사명적인 뢰자의 영감의 역사를 할 때가 올 것을 보여준 것뿐입니다. 많은 제자가 있었지만 베드로에게 반석 위에 교회를 세우라는 사명을 주었으므로 이름대로 역사 했고 요한은 보아너게라는 이름을 주었는데 우뢰의 아들이라는 뜻인데 이것은 심판의 역사를 뜻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다시 예언이라는 것은 용서 없는 심판의 다림줄을 뜻한 것입니다.
많은 백성과 나라와 방언과 임금에게 다시 예언해야 한다고 말한 것은 다림줄의 진리를 누구나 다 듣도록 세계적으로 전할 책임이 있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그 말씀을 정확히 알도록 증거하고야 심판을 하기 때문입니다. 제일 큰 것은 다시 예언의 사명이니 하나님께서 모든 선지에게 제일 큰 문제를 놓고 말한 것은 심판과 새 시대를 중점 했음으로써 종말의 종은 일점일획도 가감할 수 없고 여호와의 말씀을 다시 예언하는 것만으로 세계통일의 역사를 가져 올 것입니다. 지금 이사야와 소선지서 강해를 보면 다시 예언이라는 것이 2,700 여년전 선지의 예언이 지금 이 시대의 상황을 정확히 예언 성취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어느 누구도 항상 인터넷을 통하여 볼 수 있으니 과학발전도 복음을 세계적으로 빠른 시일 내에 전하는 도구로 쓰는 것입니다.
# 증인 된 자격과 사명 #
하나님께서 독생 성자를 세상에 보내신 것은 하나님의 종들이 증거 할 신앙의 대상자로 세우기 위한 목적으로 친히 제자를 불러서 항상 같이 하게 하는 동시에 우리 주님께서 3년간 함께 하던 종들을 증인으로 세우시고 주님은 승천하신 것입니다. 먼저 제자를 세울 때 완전한 종으로 쓴 것이 아니고 완전한 종이 될 수 있는 증인을 삼아서 그들이 보고 듣고 만진 바를 증거 하므로 누구든지 그 증거를 믿으므로 만이 구원을 받도록 한 것입니다.
1. 부활을 증거 하기 위한 자격과 사명(행1:21~23)
아무리 사명을 맡은 자라도 그 사명을 옮길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사명을 맡기고 그 즉시에 들어 쓰는 것이 아니고 그 사명을 할 수 있는 인격을 먼저 이루어 놓는 것입니다. 가롯 유다는 사명이 옮겨 갔습니다.
① 세례 요한의 증거를 받은 자라야 열두 사도가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세례요한이 세상 죄를 지고 가는 어린양을 보라 할 때에 그 증거를 믿고 따라가서 어린양으로 십자가에 죽고 부활한 것을 친히 보았으므로 그들은 세례 요한의 증거가 참으로 그대로 이루어 진 것을 더욱 깨닫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인줄 믿기는 했으나 분명히 만민의 죄를 위하여 십자가에 죽고 부활한 후에야 증거 할 자격을 갖게 되었던 것입니다(요10:40~41).
② 끝까지 따라 왔다는 것이 증거 할 자격이 있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세례 요한의 전도를 받고 예수를 따라가던 자라도 끝까지 남아 따라가던 자는 예수의 부활을 증거 할 수 있는 증인의 자격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완전히 보고 친히 들은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사도의 증거는 이루어질 것을 증거 하는 사명이 아니요, 이루어진 것을 증거 하는 사명이기 때문에 항상 예수와 같이 한 자라야 될 수가 있습니다.
③ 승천할 때 친히 본 자라야 된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부활 승천하는 것을 본 자들은 친히 너희는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권능을 받아 가지고 예루살렘과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라는 사명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④ 예수의 부활을 증거 하는 사명은 죽은 영을 살려서 천국으로 인도하는 사명입니다.
누구든지 십자가 부활을 증거 하는 증인의 말을 듣고 의심 없이 믿는 자는 즉시에 중생을 받고 체험을 받게 됨으로써 중생을 받은 자로 사도의 사명을 계대하는 자가 된 것은 그들은 친히 예수를 따라 가며 보고 듣고 만져본 사람들은 아니지만 대표적인 사도들의 증거를 의심 없이 믿을 때에 자기가 받은 체험이 있기 때문에 사도의 증거를 자기가 다시 증거 하는 증인이 되었던 것입니다. 이것이 중생과 천국입니다.
2. 다시 예언자의 자격과 사명(계10:7~11)
심판기에 심판의 대상자는 붉은 말, 검은 말, 얼룩말인데 심판자는 백마 탄자입니다. 이 진리를 증거 하려면 하나님의 비밀이 옛날 선지자들에세 전하신 복음과 같이 이루어진다는 진리를 먼저 꿀같이 받아먹되 사람에게 받아먹는 것이 아니고 직접 하나님께로 받아먹은 자로서 아무리 쓴 시련이 와도 달게 먹은 책을 토하지 않고 끝까지 이기고 나간 자라야 자격이 있다는 것입니다.
① 하나님께서 인정하는 자가 되는 것입니다.
은혜시대의 종은 중생을 받은 자라면 자기가 받은 체험이 있으므로 누구든지 예수만 믿으면 죄 사함 받고 구원받는다는 것을 말하게 됩니다. 그러나 다시 예언자는 심판의 다림줄의 진리를 책에 기록한 대로 몽땅 먹는 자가 되려면 하나님께서 그 종을 인정하기 때문에 그 한 사람에게 기독교 종말의 비밀을 다 알려 주므로 꿀 같이 먹게 된다는 것입니다. 심판기에 하나님께서 인정하는 종에게 꿀같이 먹도록 알려줄 것을 보여준 것입니다.
② 말씀을 주신 하나님께서 쓴 것을 통과시키는 것은 꿀같이 먹은 말씀으로 마귀를 이기나 시험해 보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말씀을 완전히 변론하여 다시 예언하려면 그만한 영계에 도달하도록 쓴 시련을 통과시킨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는 것은 다시 용서할 기회가 없는 때이니 만큼 미리 시험을 통과시킨다는 것입니다.
③ 세계적인 대표의 사람이 되어야만 되는 것입니다.
왜냐 할 때에 심판이라는 것은 개인적인 구원문제가 아니요, 세계인류가 전멸되는 그날에 받는 구원은 인류적인 큰 구원이 되는 문제이므로 세계통일의 사명을 감당할 수 있는 영계에 올라가야만 된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주님께서 죽기까지 순종했으므로 세계 인류의 생명을 살리는 일이 열매로 나타났고 말세에 다시 예언자가 나옴으로써 환란과 재앙 속에서 세계 인류가 그 예언을 듣고 지키므로 남은 자가 되어 새 시대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이것은 그 사람을 믿으므로 가는 것이 아니고 그 사람이 다시 예언하는 말을 순종해야만 재앙을 면하고 천년왕국에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계11:1에 성전과 제단 안에서 경배하는 자들을 척량하라 한 것은 세계적인 대표의 사람의 예언을 통하여 하나님의 종들이 통일될 것을 뜻한 것입니다. 지금 기독교 지도자들의 영계혼란과 진리말씀에 혼선을 바로 잡는 것은 다시 예언자가 나오므로 된다는 것을 보여준 것입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대표적인 사람을 먼저 세우고야 역사하는 것이니 할례언약에 아브라함, 율법과 계명에 모세, 부활을 증거 하는 일에 열두 사도, 예언을 다시 예언하는 일에 두 증인 이렇게 되므로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세운 언약이 다 이루어지므로 지상평화왕국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 선지서를 전하는 바울과 말세 증인#
① 선지서를 강론하는 바울(행28:23~28).
바울은 일생동안 어디를 가나 선지서를 강론했습니다. 그 목적은 예수님 한 분만을 이방인에게 말하기 위한 목적입니다. 바울은 계시로 받되 선지서를 통하여 예수님의 일을 밝히 증거 할 수 있는 영감을 받았던 것입니다(엡3:1~3). 그러므로 그리스도의 일을 정확히 선지서를 들어서 강론을 권위 있게 한 사람은 사도 바울 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바울은 친수로 신약성경 14권을 쓰게 되었습니다. 이것만 보더라도 특별한 은혜를 받은 종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만일 바울의 강론이 없었던들 기독교의 십자가의 복음은 확실한 광명을 이루지 못할 염려가 없지 않는 것입니다. 그는 특히 바리새교인 중의 한 사람으로 성서에 능한 학자의 한 사람이었습니다. 구약성서의 학자적인 자격을 가진 바울은 계시를 아울러 받게 될 때 천재적인 강론을 말로도 하고 붓을 들어 쓰기도 했습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예수님의 일을 분명히 복음적으로 알려면 바울 서신을 볼 필요가 있습니다.
② 선지서를 전하는 말세 증인(계10:5~11).
사도 요한은 묵시를 볼 때 사자같이 부르짖는 광경에 큰 소리로 외치기를 “지체하지 아니하리니 일곱째 천사가 소리 내는 날 그 나팔을 불게 될 때에 하나님의 비밀이 그 종 선지자들에게 전하신 복음과 같이 이루리라”고 우렁찬 음성을 듣게 되었는데 이것은 천사가 전한다는 것을 본 것은 아니고 말세의 사명자가 이와 같이 외쳐야 할 광경을 보여준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의 행한 일이 선지서와 같이 이루어졌다는 것을 목적으로 말했다면 말세증인은 하나님의 심판의 비밀인 선지서와 같이 이루어진다는 것을 말하게 됩니다. 이것은 세상나라가 그리스도의 나라가 될 것을 목적한 해석입니다.
우리는 바울의 강론인 편지를 통하여 그리스도를 분명히 알았다면 완전계시인 계시록을 통하여 심판기에 될 일을 분명히 알되 선지서를 바로 알게 됩니다. 세밀히 말하면 바울이 이사야서를 든 것은 그리스도 한 분만을 목적하여 들었고, 말세증인이 선지서를 드는 것은 심판기에 남은 종과 남은 백성들에게 세상나라가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는 데는 어떻게 된다는 사실을 강론하여야 할 것입니다. 바울은 이미 그리스도가 세상에 와서 행한 일을 밝히 증거 하기 위한 목적이요, 말세증인은 그리스도를 믿는 백성으로서 당할 환란과 또 환란 가운데 받을 보호와 환란 중에 역사하는 역사와 거짓선지자의 미혹을 바로 알려주어서 미혹 받지 않도록 하는 동시에 죽음을 맛보지 않고 안식에 들어갈 백성들을 살길로 인도하자는 목적입니다. 편지서는 믿음으로 구원받는다고 했고 계시록은 예언을 지켜야만 구원받는다고 했으니 이것은 합할 수가 없습니다. 이것은 시대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바울이 증거 할 때 예언을 지켜야 한다고 했어도 탈선이 되는 것입니다. 바울은 예수의 일만 바로 증거 했기 때문에 탈선된 교훈은 조금도 강론한 일이 없습니다.
말세증인은 심판 날에 재앙을 받지 않도록 하는 사명이 있으니 이 예언의 말씀을 증거 해야만 탈선이 없을 것입니다.
사랑의 방주·은혜의 방주·구원의 방주
순 금 등 대 촛 대 교 회 순의 종 이 새 순. H.P 016-298-9915
변 화 성 도 수 도 원 TEL. (02)2661~9654
슥3:8 내가 내 종 순(the BRANCH)을 나게 하리라.
슥6:12 보라 순(The BRANCH)이라 이름 하는 사람이 자기 곳에서
돋아나서 여호와의 전을 건축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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