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月凄凉蒼白光
天末寒風雁盡忙
蒼空處處履霜月
不及傾樽老小情
京鄕千里相分會
白雲遠橫台庄明
淸陰三顧尋遺痕
後裔敢毁功不忘
새벽녁달빛처량하게날리는데
하늘끝찬바람기러기바삐나네
하늘이맑음은이상루달빛때문
술마시지않아도일가는다정해
도시와시골에떨어졌다만나니
구름비껴있는태장이밝아졌네
청음할배정성태장을찾았으니
후손들응당히그공잊지말지라
20071010김우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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太師府君時享祭後有感興
김우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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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4
09.05.01 10:04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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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저희 아버님과 항렬이 같으신 분이네요. 좋은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