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나는 신문
1. 우리들 소개
●순욱이 소개
저는 차순욱입니다.
저희는 사파고등학교에 2학년에 올라갔고 친구들과 같이 놀고 대화를 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세이클럽을 좋아하기 때문에 자주 접속을 하는데 그곳에서 사촌동생과 쪽지를 주고 받기도 합니다. 게임도 하고 동생이 도와주어서 너무 잘합니다.
그런데 1년후에는 수험생이 시작되기 때문에 야자를 신청할 계획입니다.
운동하는 종목은 등산 가기도 편하고 수영을 잘 합니다. 그리고 문과를 선택하고 가고 싶은 대학은 서울에 있는 대학이나 부산대를 가고 싶고 공부를 많이 해야 합니다. 하고 싶은 전공은 경영학과나 사회복지학과에 가고 싶고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재훈이 소개
나는 운동도 종아하고 공부도 좋아하고 개는 무서워요.
수영장도 무서워요. 나는 특기적성을 종아해요. 수학도 좋아하고 나는 비빔밥을 좋아해요. 골프게임을 좋아해요.
나는 담임선생님이 무섭고 왜냐하면 지각을 하면 때려요. 영어 선생님이 좋아해요.
가게가 좋아요. 가게에 있는 반찬이 맛있어요.
가게 옆에 노래방도 있어요. 노래를 좋아해요.
목욕탕도 좋아해요. 목욕을 좋아해요.
인식선생님 좋아해요. 만홍 선생님이 좋아하고 김종범 선생님은 조금 좋아해요.
장진규 선생님 좋아해요.
●정우소개
공부를 잘해요. 운동을 해요. 이제 3학년을 올라가고,
비빔밥을 좋아해요.
영어도 했어요.
박의석 이모부아저씨를 좋아해요.
공부도 하고 싶어요.
●성진이 소개
저는 사파고등학교 1학년 2반입니다.
학교는 공부를 하고 나서 컴퓨터를 하고 있습니다.
집에서도 옷갈아 입을 때 재미있고 놀았다.
점심식사에 밥을 먹어서 이닦고 나서 물에 헹궜다.
저는 좋아합니다.
라면, 김치찌개, 비빔밥을 좋았다.
볼링도 좋아해요.
무서운 것 싫어해요.
성진이는 영어를 잘 읽어요.
그리고 만들기로 잘 합니다.
●향운이 소개
저는 사파중학교 2학년입니다.
그림을 잘 그리고 축구도 좋아하고 농구, 총을 좋아합니다.
가족은 할머니, 아빠, 엄마, 나, 동생이랑 같이 살고 있어요.
스트레칭을 가장 싫어해요. 힘든니까
2. 방학동안 우리는...
♥2월18일 수요일 - 단비공예마을-정재훈
1) 내간 간 곳
나는 단비 공예 마을 가서 찰흙을 가지고 엄마 ,아빠 .외할머니, 할아버지. 김종범. 서범석 선생님을 만들었고 그리고 접시를 만든 후에 접씨를 만든 후에 바닷가에서 사진을 찍은 후에
옛날 밥상에서 점심을 먹고 사진을 찍고 봉공 차를 타고 도청에 가서 사진을 찍고 운동
교실까지 걸어가서 향윤이를 봐래다주고 정우상가에 가서 떡볶이, 김밥을 먹고 버스를 타고
집으로 가서 컴퓨터를 하였음.
2) 느낀점
내가 단비 도예 교실에 가보니 옛날 우리 시골집이 생각이 났었다. 그 냄새는 시골의 냄새 였고 그리고 옛날 밥상에서 먹은 것은 호레기를 먹어 보니까 우리 가게 보다 맛이
참 없었다. 돼지고기, 잡채, 된장찌개, 슝융, 식혜, 밥이 참 맛이 있었다.
3) 여행장소 순서
운동교실, 도예고실, 옹기골(시골밥상 점심)
도청, 토월공원
4) 찾아가는 길
마산방향 > 진동 > 옹기골
5) 내가 본 것
옹기골에서 토끼를 보았고 봉고 차를 타고 가는 길에 비닐하우스를 보았고 그리고 아라비안나이트를 보았고 갈매기를 보았다.
♥2004년 1월 15일 목요일-창원의 집 - 박성진
1) 우리가 방문한 곳은?
창원의 집
2) 창원의 집 무엇이 있을까요?
제례정자, 가마, 사인용가구, 기름틀
물레방아도 보았다.
3) 창원시 사림동 69번지
전화: (055)284-2600
관람시간
하절기(3월~10월):09:00~18:00
동절기(11월~2월):09:00~17:00
연중무휴
4) 제사 : 우리나라는 예로부터 조상은 은혜에 감사하고 현세에 행복을
기원하는 제사가 특히 발달했는데 이런 했는데 제사에 대한
조상들의 관심은 현존하는 제사의 종류 및 예법, 철차
등이 까다로운 것만 보이는 알 수 있을 것이다.
제례의 형식은 지역과 가분에 따라 조금씩 다르나 기분 정신만은
거의 변하지 않았다.
5) 내가 만난 사람
친구, 할머니에게 안녕하세요.
6) 창원의 집 활용 및 이용
<전통 혼례 식장>
일반 시민들에게 무료예식장으로 개방하고 있으며 전통혼례를 올리고자
하는 시민을 위해 장소 및 혼례복을 무료로 제공해 드립니다.
<전통 문화 체험교육장>
학생 및 일반인들이 산 체험 교육장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년 이용객은
13만 명 정도이다.
사랑채-안채-민속교육관-농기구 전시간-연지방아-민속 유물 전시관
♥2004년 1월 29일 목요일- 캠프-차순욱
첫째날에는 도시락을 싸고 운동장으로 갔다. 버스 두 대가 와 있었고 가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다. 우리는 파란차를 타고 출발을 하였다. 고속도로를 올리고 창 밖에서 보고 있었다. 진주를 지나고 난 뒤 휴게소에 정차하고 화장실에만 갔다 왔다. 함양 부근에서 지나서 고 속도로를 내렸다. 수승대에 와서 점심을 먹는 중에 다른 선생님들이 도시락을 안 싸고 정 신이 없었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한테 같이 먹고 난 뒤 눈썰매장으로 향했다. 휴게실에 들 어와 있더니 난로를 있었다. 동생들은 혼자 못나가게 네가 문 앞에서 막았다. 드디어 썰매타기를 시작하고 썰매를 탈 때 언덕길처럼 보였다. 나는 1등을 먼저 몇 번을 하고 1시간이 되었다. 너무 추워서 난로를 피웠다. 숙소를 갈 준비를 하고 작년에 왔던 곳에 왔다. 짐을 가지고 방에 들어왔다. 잠시 휴식을 취해서 저녁을 먹었다. 밤이 되자 도미노게임을 시작하고 우리는 캠을 만들기도 했다. 몇 시간을 걸리고 쓰러지기 시작했다. 정리를 하고 난 뒤 레크리레이션을 하였다. 프로그램을 끝났고 세면을 했다. 취침을 시작 한 뒤 재혁이 때문에 너무 시끄러웠고 그래서 김인식 선생님이 달려와 재혁이가 같이 나갔다. 밖에서 조용히 해라고 하고 잠을 잤다.
둘째날이 되자 아침 일찍 일어나서 운동을 하였다. 이불을 정리하고 밥을 먹기 시작했다. 휴식을 취하고 난 뒤 깡통 만들기를 하였다. 구멍을 뚫리고 난 뒤 철사를 가지고 손잡이를 만들었다. 낮에는 게임을 하고 난 뒤 나무 만들기를 하였다. 너무 힘들었서 지치고 난 뒤 쥐불놀이를 하였다. 몇 번 멈추려고 하는 순간에 머리를 맞았고 많이 아팠다. 옷에 나기 때문에 샤워를 하고 난 뒤 취침을 했다.
드디어 마지막이 다가오자 애들이 일찍 일어나고 있었다. 기다리는 순간이 다가오고 마지막코스는 공포의 눈밭산행을 시작했다. 올라가기 위해 길이 미끄러지고 힘들었다. 정상에 도착하고 기념사진을 찍었다. 이제 내려가기 위해 미끄럼을 타고 내려갔다. 옷을 다 젖어서 갈아 입고 신발도 말랐다. 점심을 먹고 난 뒤 짐을 정리하고 버스를 탔다. 너무 지치고 난 뒤 휴게소에 와서 간식을 사 먹었다. 가는 길에 차가 안 맞혀서 딱 맞게 4시에 도착을 하고 난 뒤 엄마차를 타고 집에 왔다. 삼겹살을 먹고 맛있게 먹었다. 너무 피곤해서 잤다.
♥2004년 1월 13일 화요일 - 이정우 -경남은행
1) 제가 한 일이 무엇일까요?
(통장을 만들었어요.)
1. 먼저 은행에 가서 번호표를 뽑았다.
2. 계약 신청서를 적었다.
3. 이름 적고 주소를 적었다.
4. 도장과 함께 누나에게 드렸다.
5.누나에게 통장을 받았다.
2) 통장을 만들기 위한 준비물
도장 주민등록증 (등본) 학생증
3) 은행에서 할 수 있는 일
저금을 할 수 있어요.
돈을 바꿀 수 있어요.
4) 찾아가는길
상남동 경남은행
대동백화점 앞에 있는 지하도로 올라와 백화점 오른쪽으로 보이는 2층에 있어요.
5) 나의소감
인사하고
누나들 보았어요.
3. 운동도 해요
▶차순욱
저는 볼링도 하고 아빠하고 같이 두 게임을 치고
나는 100점을 넘어서 이겼습니다.
▶정재훈
방학동안 볼링, 등산, 축구, 인라인스케이트, 농구도 했다.
축구를 가장 좋았고 인라인스케이트가 가장 힘들었다.
▶이정우
방학동안 정우는 인라인, 축구, 농구, 등산, 볼링하면서 볼링이 제일 재미있었어요.
산에 내려 갈 때 힘들었어요.
▶박성진
방학동안 저는 볼링과 인라인스케이트를 했어요 등산이 제일 힘들었어요.
운동을 할 때 좋아합니다. 그리고 등산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신향운
저는 스트레칭을 가장 싫어하고
인라인스케이트와 볼링은 즐겁게 잘합니다.
4. 동보원에서
동보원 가는 날은 매주 월, 수, 금에 가고 그 곳에서 동생들을 보았다. 화장실에서 청소를 하는 도중에 소변기에 냄새가 많이 났다. 애들이 소변기에 물을 안 내려서 그런 것 같았고 담당선생님한테 볼일보고 난 뒤 물을 내려주세요. 라고 벽에 붙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청소를 마친 뒤 탁구장에서 탁구를 치고 나는 친구들보다 훨씬 잘 한다. 벽에 먼지가 많아서 걸레로 닦고 깨끗하게 했다. 예배당은 청소를 안 하지 오래되어 보였기 때문에 쓰레기를 치웠다. 의자에 는 먼지가 많아서 걸레로 먼지를 닦았다. 바닥도 닦고 깨끗이 했다. 쉬는 방에 가니까 애들이 책이 어지럽기 되어있어서 가지런히 놓았다. 책상도 닦고 청소도 하였다. 창문에는 먼지가 많이 끼어서 나는 깨끗이 닦았다. 동보원에서 애들하고 함께 놀니까 좋았다. 담당선생님들도 좋아하고 친절하니까 너무 좋았다.
5. 우리들의 일기
▶ 성진이가 ...
엄마, 아빠 사랑해요.
어머니는 빨래를 세탁했다.
아버지는 잠자고 있다.
어머니는 설거지도 하고 있습니다.
▶ 정우가 썼어요.
이은미 선생님께
선생님 고맙다. 선생님 좋아해요. 선생님 정우는 꿈나무유치원에 갔습니다.
선생님집 이예요.
선생님 정우 엄마가 이마트 백화점에서 옷을 사줬어요.
선생님 수고 많으십니다.
2월26일 목요일 이정우씀
▶재훈이의 계획
개학하고 난 후에는 3학년이 되면은 학교에서 밤 10시까지 공부를 할 계획이고
앞으로는 공부를 많이 해서 사회복지학과, 법대나 불교대학교 갈 것이고
아니면 나는 스님이 되기 위하여 집에서 염불을 외우 것이고 창원시 동읍
에 있는 원각사 주지 스님이 되고 싶다 그리고 스님이 되면은 새벽 3시에
일어나야 하고 스님이 되면 원각사에서 사시불공을 할 것이다.
▶순욱이의 편지
김인식 선생님께
선생님 순욱이인데요.
거기 필리핀에 날씨가 더우시죠? 여기는 아침에는 바람도 많이 불고 추웠요.
다음주 날에 개학을 하는 것 알죠? 2학년이 되지만 문과 일본어하고 체육을 선택했어요.
지난번에는 운동수업을 할 때 땀이 나고 열심히 하니까 너무 고마웠요.
지리산에 가는 것 기억이 나죠? 박쌤하고 저랑 같이 먼저 올라가는 것을 기억이 나네요.
앞으로도 공부를 열심히 해서 노력을 다하고 좋은 대학은 서울에 있는 대학이나 부산대를 가고 싶어요. 하고 싶은 전공은 경영학과나 사회복지학과를 되고 싶고 어른이 되면 부지런히 잘할께요. 방학때 되면 부모님한테 허락을 받고 필리핀으로 놀려 올께요. 행복하게 잘 지내세요.
6.우리들의 한마디
▶순욱이의 한마디: 저는 2005년 되면 수험생이 되고 공부를 많이 해야 합니다
그리고 야자를 할 계획이고 놀 시간도 없고 좋은 대학을 가고 싶어요
부모님께 한마디: 엄마 일을 많이 바빠서 많이 힘들죠? 효도를 못해서 죄송해요
앞으로 많은 효도를 빌께요.
▶성진이의 한마디: 엄마 아빠 말씀 잘 들겠습니다. 선생님을 말씀 잘 듣기
방학동안 즐거운 활동을 하였어요
▶정우 한마디: 엄마 아빠 말씀 잘 들겠습니다.
▶재훈이의 한마디: 고모를 사랑해요 우리가게 놀러 오세요
나는 고모하고 친구하고 싶어요
▶향운이의 한마디: 엄마......형.....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