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능내초등학교 2학년 강유진 입니다. 처음에 엄마와 함께 광고를 보고 리딩클럽에 등록을 했어요. 자기주도 학습 방식이라는 단어도 너무 새로웠고, 공부방에 설치되어 있는 책상들과 어학기들이 너무도 신기한 마음으로 첫 수업을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무슨 내용인지 이해도 안되었고, 전화영어를 할 때는 외국인 선생님이 오늘은 무엇에 대해 이야기를 할까, 나는 어떻게 해야 할까 하는 두려움으로 공부를 하기가 일수였는데, 그럴때마다 유복실 선생님이 "할 수 있다" 하면서 꾸준히 응원도 해주시고, 무엇보다도 제가 좋아하는 이스터디와 쉐도우리딩 학습을 통해 영어를 계속 좋아할 수 있도록 도와주셨어요. 처음 영어에 대한 두려움이 재미로 바뀌면서 스토리의 내용도 테잎을 들으면서 바로 이해를 할 수 있는 능력도 생겼고, 전화영어 또한 완벽하지는 않지만 대답을 할 수 있는 제 자신을 보면서 너무도 기분이 좋습니다. 저는 하고 싶은 꿈이 많아서 장래희망을 물으면 콕! 집어서 말을 하지 못하겠어요. 하지만, 지금 꿈을 말하라면 2달 후에 보게 될 공인시험에서 꼭 합격하고 싶습니다.^^ 항상 엄마처럼 따뜻하게 대해 주시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유복실 선생님께 항상 감사드리구요, 선생님! 앞으로도 저 영어 잘 할 수 있도록 많이 도와주세요~~~ *어머님의 한마디: 우리 유진이가 영어에 있어서 더 많이 발전하고 크게 클 수 있도록 부탁드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