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원주민 자체의 가족 이야기- 여자들 도저히 더이상 못 참겠다.
호주에 있는 문제중에 하나는 원주민들의 재건입니다. 어는 주 정책을 보나 이제는 좀 살길을 열어 주어야 겠다고 백인 들이 힘을 쓰나 어려운 점이 많은 것으로 앎니다.
어제 텔레비젼에 비추인 원주민 들의 가정 문제, 특히 여자에 대한 학대입니다. 성관계를 않해준다고 여자에게 불을 지르라고 명한 NORTHERN TERRITORIES 의 추장들 명이라니.
드디어 그 주정부에서 개입 할것 같읍니다. 예를 들어 말을 않듣는다고 18 살 딸에게 휘말료를 뿌린후 불을 놓은 사건도 있었다고요.
몇년전 지금 원주민 목회를 계속 하고 있는 우리 교민 자녀, 저의 20 년 친구죠, 브리스베인에서 원주민을 상대로 목회를 하고 있지만, 저희들이 쉽게 생각하는 것과 다른 상항입니다. 굉장히 답답할 때가 많다고요, 특히 사모님 고생도 만만치 않다고요.
지금 당장 호주 전체를 돌려 줘도 감당하기가 힘들 다는 거죠. 과거의 어려운 박해가 있었다 하더라도, 저들 끼리 사랑하고 잘되도록 노력 해야 하는데....
아마 곧 원주민 선교 이야기... 곧 올릴까 합니다.
오늘 하루도 평안들 하시고요..
주인장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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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인기 Top10 | 2006년 05월 16일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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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호주 멜번 짚신 원문보기 글쓴이: Saint Cale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