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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장 녹취 又(二)[放下情識 參祥禪旨] 본문과 번역
불퇴지 추천 1 조회 729 06.09.08 07:44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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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9.08 15:05

    첫댓글 비록 한 물건의 장애를 (태허공이) 받지 않는다고는 하나, 모든 물건들도 허공 가운데서 오고감이 방해롭지 않다. 이 진공묘지도 역시 그러하여 '生死凡聖垢染'이 한 티끌이라도 붙일 수 없음이나, '生死凡聖垢染'이 그 가운데서 오고감이 장애를 받지 않는다. 이와 같이 믿어 이를 수 있고, 보아 사무칠 수 있다면 비로소 出生入死에 크게 자재로움을 얻은 사람이라... 불퇴지님! 수고하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_()()()_

  • 06.09.08 22:00

    총 정리하게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불퇴지님,수고 많이 하셨습니다.._()()()_

  • 06.09.09 21:15

    _()()()_

  • 06.09.11 06:16

    _()()()_

  • 06.10.09 23:55

    _()()()_

  • 06.10.16 04:31

    -옛날부터 고덕들이 실다운 법을 사람에게 줌이 있다 - 라고 하나니 (만약에 本分草料를 알고자 할진댄) 저 조주의 방하착(放下着)과 운문의 수미산(須彌山)과 같은 것(類)들이 이것이다.

  • 06.10.16 04:37

    亦是識情(역시식정)이어늘而今參學之人(이금참학지인)은 不知時病(부지시병)하고.... : 역시 식정이거늘, 參學사람들이 이 같은 병을 알지 못하고....

  • 07.02.06 16:04

    - 이 무슨 도리인가? - .....애오라지 듦[擧着]을 듣고는 곧바로 금강왕보검을 잡아 한칼에 잘라버림에 네가지 길(有心. 無心. 言語. 寂?)의 갈등이 꺾어 끊어져버리니..... _()()()_

  • 06.11.12 22:07

    ()

  • 07.03.23 09:57

    평상시에 계교하여 꿰어 맞춤도 식정이며, 생사를 쫓아서 옮아다님도 역시 식정이며, 두려워 무서워하며 어쩔 줄 모름도 역시 식정이거늘, 요즘 참선하여 도를 배우는사람들이 이 같은 병을 알지 못하고, ‘본지풍광’과 ‘본래면목’을 어둡게 함이니, 만약 혹 한때라도 잠시 놓아버릴 수 있게 하여, 온갖 것을 사량 계교하지 않는다면 홀연히 (식정의) 다리를 잊어 본분을 밝히l게 되리니, 곧 (今日의) 이 식정이 문득 ‘진공묘지’인지라 (그밖에) 다시 특별한 지혜를 얻을 것이 없거니와, 만약 특별하게 얻은 바가 있고 특별하게 증득한 바가 있다고 한다면 옳지 않다.감사합니다.

  • 07.07.26 00:55

    ^^ _()()()_

  • 08.01.26 12:53

    감사합니다.

  • 08.07.03 19:10

    감사합니다._()()()_

  • 12.11.09 14:53

    마하반야바라밀 마하반야바라밀 마하반야바라밀

  • 14.06.27 15:50

    감사합니다.()

  • 17.03.07 17:09

    _()()()_

  • 18.12.01 15:44

    _()()()_

  • 21.08.18 07:23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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