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염화실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 임제록 녹취(여여선당) 無比스님 임제록 강의 (여여선당) 녹취록 제15강 - 시중 (1)
一輪月 추천 0 조회 372 06.09.13 22:44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06.09.13 23:42

    첫댓글 여여선당에서 하신 법문테잎이 없어서 부득이 문수원에서 하신 법문을 녹취하여 올려드립니다. 본문의 문장이 두 단락으로 나누어져 있고 또 큰스님께서 강의하신 내용도 너무나 상세하고 광범위해서 단락을 나누어 올려드릴까 합니다.....감사합니다._()()()_

  • 06.09.14 10:15

    이차식취농광영저인(이且識取弄光影底人) 하라 시제불지본원 (是諸佛之本源) 이요 일체처 (一切處) 가 시도류 (是道流) 의 귀사처 (歸舍處) 니라 사대색신 (四大色身) 도 불해설법청법 (不解說法聽法) 하며 허공 (虛空) 도 불해설법청법 (不解說法聽法) 하나니 해설 이제 빚의 그림자를 희롱하는 정체를 알아내어라 이는모두 부처님의 본원이며 모든곳이 도를배우는 이들이돌아갈 곳이다 그대들의 사대로된 몸은 법을 말하고 들을줄 모르며 오장 육부도 법을 말하고 들을줄 모르며 허공도 법을 말하고 들을줄 모른다 ,,일윤월님,,,수고하셧습니다,,_()()()_,,

  • 06.09.14 17:20

    脾胃肝膽도不解說法聽法하며 虛空도 不解說法聽法하나 是什?가 解說法聽法고….비위간담, 다 필요하기는 하지만 설법하고 청 법 하는 그 주체가 못돼. 저 텅 빈 허공도 설법하고 청 법할 줄 몰라, 그렇다면 무엇이 설법하고 청 법할 줄 아는고?.. 눈앞에서 역력하면서 그러면서도 하나의 형체도 없는 홀로 밝은 이것이 비로소 설법하고 청법할 줄을 안다.... 一輪月님! 감사드립니다... _()()()_

  • 06.09.14 20:26

    ....안.이.비.설.신.의 육근을 통해서 신구의 삼업을 통해서 여러 가지로 온갖 작용을 펼쳐왔습니다. 그 한껏 펼쳐오고 있는 이 삶의 표현, 이것 이외의 참 부처는 없다하는 것입니다_()()()_

  • 06.09.14 21:22

    一切處가 是道流의 歸舍處니라...모든 삶의 모습[一切處 = 着衣喫飯]이 도를 닦는 이들의 돌아가 쉴 곳이니라...一輪月님 수고하셨습니다..._()()()_

  • 06.09.19 08:42

    모든 생명체가 가지고 있는 능력........감사 합니다._()()()_

  • 06.09.19 16:36

    나무 관세음보살 ~ 나무 관세음보살 ~ 나무 관세음보살 ~

  • 06.09.27 23:40

    _()()()_

  • 06.10.04 02:16

    一切處가 是道流의 歸舍處니라...고맙습니다. _()()()_

  • 07.01.29 17:23

    _()()()_

  • 07.08.30 04:07

    _()()()_

  • 07.10.10 21:56

    _()()()_

  • 09.12.05 09:15

    _()_

  • 19.11.01 18:31

    _()()()_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