わかれ道 / 歌:北原謙二
作詞:三浦康照作曲:遠藤実 編曲:山路進一。
一、 幼なじみさ 喧嘩もしたさ 소꿉친구와 대판 싸움도 한거야 喧嘩しながら 歩いてた 싸우면서 걸어온 なんにも言わずに 右 左 아무말도 없이 오른쪽 왼쪽 きっとどこかであの娘は 분명 어디선가 그녀는 いつも振り返る 항상 돌아보네 ねむれないよ ねむれないよ 잠들 수 없어요 잠들 수 없어요 そんな日は……… 그런 날은……… 二、 雲が流れる 日暮れの空を 구름이 흐르는 저녁때의 하늘을 見ればかなしい わかれ道 보면 슬픈 갈림길 今度逢うまで 元気でネ 다음에 만날 때까지 건강하게나 肩を抱いたらあの娘は 어깨를 안으면 그녀는 そっとふるえてた 살짝 떨었어 たまらないさ たまらないさ 견딜 재간이 없는 거야 견딜 재간이 없는 거야 僕だって……… 나 역시……… 三、 好きと一度も 言わないけれど 좋아한다고 한 번도 말하지 않지만 じっと瞳を見りゃ わかるのさ 빤히 눈동자를 보면 알게 될거야 それでいんだよ 僕達は 거기 있어요 우리는 若い自由が二人に 젊은 자유가 두 사람에게 いつもあるからさ 항상 있으니까 忘れよう 忘れよう 잊자 잊자 わかれ道……… 갈림길………
 
밀려오는 파도소리...밀파소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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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